업무용 상용소프트웨어에서 오픈 소프트웨어로...

오호라의 이미지

모든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오픈소프트웨어 & 프리웨어로 돌리기가 쉽지 않네요.

큰 걸림돌은 4가지인것 같습니다.

1. MS Windows ( OS )
>> 일반성, 일반인들은 OS는 MS이고, 원도우즈 아니면 PC 사용이 불가능.

2. MS Office ( Office )
>> 오피스의 편리성과 보편성. 요즘은 초딩들도 PPT 발표를 한다면서요!~

3. 아래아 한글 ( Word )
>> 특정포맷 의존성.

4. 있을거 같은데, 될것 같은데...
>> 2%로 부족한 오픈소프트웨어! 불편함을 감수하느니 불법소프트웨어를 쓰리라.

다음은 제가 추천하는 목록입니다.

[ SSH, TELNET 클라이언트 ]
 
SecureCRT, XManager >> putty
1. <a href="http://kldp.net/projects/iputty/
 
" rel="nofollow">http://kldp.net/projects/iputty/
 
</a>[ FTP, SFTP ]
 
알FTP, CuteFTP >> FileZilla 
http://filezilla-project.org/
 
[ 이미지 편집 ]
 
Adobe PhotoShop >> Gimp, Inkscape
1. <a href="http://www.gimp.org/
2" rel="nofollow">http://www.gimp.org/
2</a>. <a href="http://www.inkscape.org/
" rel="nofollow">http://www.inkscape.org/
</a> 
[ 이미지 뷰어 ]
 
Alsee, ACDSee >> Picasa
1. <a href="http://picasa.google.com/
 
" rel="nofollow">http://picasa.google.com/
 
</a>[ 압축 ]
 
Alzip, WinZip, WInRAR >> 빵집
1. <a href="http://www.bkyang.com/
" rel="nofollow">http://www.bkyang.com/
</a> 
[ 오피스 ]
 
MS 오피스 >> 오픈 오피스
1. <a href="http://www.openoffice.org/
 
" rel="nofollow">http://www.openoffice.org/
 
</a>[ PDF Creator & Converter ]
 
Adobe PDF Pro >> 오픈오피스 3.0 Beta, Inkscape
1. <a href="http://www.openoffice.org/
2" rel="nofollow">http://www.openoffice.org/
2</a>. <a href="http://www.inkscape.org/
 
" rel="nofollow">http://www.inkscape.org/
 
</a>[ 이메일 ]
 
MS 아웃룩 >> ThunderBird
1. <a href="http://www.mozilla.com/thunderbird/
 
" rel="nofollow">http://www.mozilla.com/thunderbird/
 
</a>[ 백신 ]
 
V3, 알약, Norton >> 가루약
1. <a href="http://garuyac.com/zbxe/main
 
" rel="nofollow">http://garuyac.com/zbxe/main
 
</a>[ Merge 툴 ]
 
Araxis Merge >> WinMerge, KDiff3
1. <a href="http://www.winmerge.org" rel="nofollow">http://www.winmerge.org</a>
2. <a href="http://kdiff3.sourceforge.net/
 
" rel="nofollow">http://kdiff3.sourceforge.net/
 
</a>[ CD / DVD 굽기 ]
 
네로 버닝 >> burn4free, ISO recoder
1. <a href="http://www.burn4free.com/
2" rel="nofollow">http://www.burn4free.com/
2</a>. <a href="http://isorecorder.alexfeinman.com/
 
" rel="nofollow">http://isorecorder.alexfeinman.com/
 
</a>[ 에디터 ]
 
UltraEdit >> Notepad++, AcroEdit
1. <a href="http://notepad-plus.sourceforge.net" rel="nofollow">http://notepad-plus.sourceforge.net</a>
2. <a href="http://www.acrosoft.pe.kr/
 
" rel="nofollow">http://www.acrosoft.pe.kr/
 
</a>[ IDE ]
 
MS Visual Studio >> Eclipse CDT, NetBeans + MinGW, Cygwin, CodeBlock …
1. <a href="http://www.eclipse.org/cdt/
2" rel="nofollow">http://www.eclipse.org/cdt/
2</a>. <a href="http://www.netbeans.org/
3" rel="nofollow">http://www.netbeans.org/
3</a>. <a href="http://www.mingw.org" rel="nofollow">http://www.mingw.org</a>
4. <a href="http://www.cygwin.com" rel="nofollow">http://www.cygwin.com</a>
5. <a href="http://www.codeblocks.org" rel="nofollow">http://www.codeblocks.org</a>
 
[ 버추얼 머신 ]
 
VMWare >> VirtualBox, Virtual PC
1. <a href="http://www.virtualbox.org/
2" rel="nofollow">http://www.virtualbox.org/
2</a>.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04d26402-3199-48a3-afa2-2dc0b40a73b6&displaylang=en
" rel="nofollow">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04d26402-3199-48a3-afa2-2dc0b40a73b6&displaylang=en
</a> 
[ 소스 리뷰툴 ]
 
Source Insight >> VIM for Windows + CTags for Windows
1. <a href="http://www.vim.org/download.php
2" rel="nofollow">http://www.vim.org/download.php
2</a>. <a href="http://ctags.sourceforge.net/
 
" rel="nofollow">http://ctags.sourceforge.net/
 
</a>[ X Server ]
 
Xmanager >> Cygwin X Server, Xming, Pexus X-Deep
1. <a href="http://www.cygwin.com" rel="nofollow">http://www.cygwin.com</a>
2. <a href="http://www.straightrunning.com/XmingNotes
3" rel="nofollow">http://www.straightrunning.com/XmingNotes
3</a>. <a href="http://www.pexus.com/Download/download.html
 
" rel="nofollow">http://www.pexus.com/Download/download.html
 
</a>
dragonkun의 이미지

Inkscape 는 벡터 이미지 툴이기 때문에 Photoshop 이 아니라 Illustrator 의 대응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Gimp는 쓰기 어려워서 Paint.net 을 Photoshop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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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merging the World!

cjh의 이미지

가루약에서 뒤집어지는군요 -_- 이런게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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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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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ratsemag의 이미지

이런 무료소프트웨어를 모아놓은 프로그램이 있네요.

마이도토리라고 하는데 www.mydotory.com 여기에 포스팅을 하셔서 반영하는 것도 좋겠네요.

생긴건 adept 같습니다.

ddoman의 이미지

회사 입장에서 상용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것에대해 다른관점으로 볼 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업무용 소프트웨어에서는요.

리스팅 된 프로그램 중 많은 프로그램들 중, 개발과 관련되지 않은 업무용 소프트웨어들은
non-opensource 프로그램들입니다. 예를들어 빵집, picasa, Virtual machine, 가루약
단지 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을 뿐이죠.

개발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들도 대부분 리눅스용으로 시작했다가 win32환경으로 포트된 넘들이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제가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입장이고, 윈도우용 업무 환경을 위해서,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 비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면

상용 소프트웨어를 선호하겠습니다.
아니면 오픈소스를 써서 직접 회사에서 소스도 확인하고
customizing이 필요하면 직접 패치도 하고요.

만약에 개인이 무료로 배포하는, 하지만 소스가 공개되지 않은, 그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바이러스가 있다던지( 해당 배포 서버가 해킹당해서 의도치 않게 바이러스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 또는 회사의 정책에 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던지( 예를들어 이메일 추출 기능 등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한다는 명분아래.. ), 책임을 전혀 물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소스가 오픈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그 프로그램이 뭐하는지 죄다 뒤져 볼 수도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물론 상용 소프트웨어의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냐고요? 그것도 쉽진않겠죠. 하지만 최소한
불평을 할 대상이 생깁니다. 돈을 통해 법적인 계약으로 물건을 사고/팔고 한 경우에서 책임을 묻는거와
아무도 책임질 수 없는 오픈소스가 아닌, 무료 소프트웨어에 대해 책임을 묻는건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상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특히나 대량의 경우
customizing도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업무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버그가 발견됐을 경우, 갈궈서
빨리 해달라고 할 명분도 생기고요.

그리고 그 구매한 소프트웨어들이 그냥 전부 지출로 간주되나요?
저는 회계나 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회사가 구매를 한 장비, 소프트웨어 기타 등등은 회사의 자산으로 등록되어서
회사의 자산규모에 포함되는거지, 순수하게 회식비처럼 지출로만 날라가는건 아니라고 들은거 같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소프트웨어의 구매를 순수 지출로만 볼 순 없다는거죠.

물론 회사가 50명 이하의 작은 규모의 회사인 경우, 이러한 얘기들이 큰 의미가 없는,
그냥 사람들이 직접 편한거 쓰라고 ( 심지어 불법 소프트웨어도 ) 하는경우에는 말씀하신것들이
의미가 크겠지만

회사가 커지면 저같으면 특히나 비 상용, 하지만 non-opensource 프로그램은 상당히 꺼려 할 것 같습니다.

p.s: 오픈소스 프로그램과 비 상용, but non-opensource 프로그램들 ( 가령 빵집 같은거 )을 같은 범주에 놓고 상용과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호라의 이미지

MD5, SHA.. 등으로 체크섬을 한다고 해도 악의적인(?) 혹은 시스템에 치명적인 오류를 내포하고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상용도 존재합니다. 곰플레이어, 알집, MS 워드... 등등 개발자들의 이스트에그 또는 몰래 정보를 수집해 가는 것들에 대해서 한번쯤은 듣어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물론 상용제품이야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겠지만 절대로 신용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리고, 오픈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상용보다 못믿더울수도 있지만...

http://scan.coverity.com/ 같은 곳을 보아도 유명한 오픈 소프트웨어의 Defects / KLOC 가 그리 나쁘지 많은 않은 듯싶습니다. 물론 비교할만한 자료가 없다고 해도 대부분의 회사 Defects / KLOC보다 나쁘지는 않을 듯 싶군요. ( 이 회사제품이 손가락안에 든다고 하니.. 특목고 반에서 중간이면 일반고 상위권이니.. ^^; )

미정부(국방쪽이었던 같음)지원받아서 매일같이 오픈소스를 체크하는 것을 보면 미국(국방,산업...)에서도 오픈소프트웨어 입지와 사용이 엄청나니라 봅니다. 웹서버같은 경우는 절대적이니까요.

아무튼 확실한거 한가지는 상용보다 오픈소프트웨어가 Uninstall 하나는 깔끔합니다.

Hello World.

kimsuelim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님이 올리신 글 내용의 상당 부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특히 상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언급에는 오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ms는 각설하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Adobe가 자사의
모든 제품에 대해 설정해놓은 사용권 계약을 한 번 인용해 보겠습니다. 물론 회사 또는 제품에 따라
라이센스에서 책임과 보증에 대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Adobe 사용권 계약과
유사한 라이센스 정책일 것입니다. ms도 windows의 라이센스에서 제품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자신들은 아무런 법적인 책임을 갖고 있지 않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Quote:
사용권 계약

Adobe Systems Incorporated 또는 그 자회사(이하 "Adobe")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다음 내용 및 조건에 동의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내용 및 조건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소프트웨어의 설치 또는 다운로드 시 특정 소프트웨어 파일이 수반되는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의 사용 약관은 아래 사용 약관을 대체합니다.

Adobe 소프트웨어 제품의 수출 및 재수출은 미국 수출 관리 규정에 따르며 그러한 소프트웨어는 쿠바, 이란, 이라크, 리비아, 북한, 수단 또는 시리아 및 기타 미국의 수출 금지 규정이 적용되는 국가로 수출 또는 재수출할 수 없습니다. 또한 Adobe 소프트웨어를 주문승인 거부대상 명단, 규정 명단 또는 요주의 국가 명단에 포함된 사람에게 배포할 수 없습니다.

Adobe 소프트웨어 제품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는 것은 귀하가 쿠바, 이란, 이라크, 리비아, 북한, 수단 또는 시리아 및 기타 미국의 수출 금지 규정이 적용되는 국가의 국적을 갖고 있거나 주문승인 거부대상 명단, 규정 명단 또는 요주의 국가 명단에 포함된 사람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프트웨어가 Adobe에서 게시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제품(이하 "호스트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경우 Adobe는 귀하가 호스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Adobe의 유효한 라이센스를 소유한 경우, 호스트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하기 위한 목적에 한해서만 그러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비독점적인 라이센스를 부여합니다. 아래 설명된 내용 이외에 그러한 소프트웨어는 귀하의 호스트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규정하는 Adobe의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의 내용 및 조건의 적용을 받습니다.

보증의 부인: 귀하는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어떠한 종류의 보증도 없이 "있는 그대로" 제공된다는 사실과 관련하여 귀하에게 어떠한 명시적 보증도 하지 않음에 동의합니다. Adobe는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 상업성, 상품 품질 또는 타사 권리의 비침해성에 대한 모든 묵시적 보증을 포함하여(이에 제한되지 않음)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모든 명시적 또는 묵시적 보증을 부인합니다. 일부 주 또는 관할지에서는 묵시적 보증의 배제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위의 제한은 귀하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책임의 제한: Adobe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용 손실, 영업 중단 또는 모든 종류의 직접적, 간접적, 특수적, 우연적 또는 필연적 손해(이익 손실 포함), 불법 행위(과실 포함), 엄격한 제품 책임 또는 그 밖의 행위에 대해 계약서에 명시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이는 Adobe가 그러한 손해의 가능성을 사전에 알고 있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주 또는 관할지에서는 부수적 또는 필연적 손해의 배제 또는 제한을 허용하지 않으므로 위의 제한 또는 배제는 귀하에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호라의 이미지

ECCN에 우리나라가 애매하게 걸린다는 겁니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북한을 떳떳하게 돕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ECCN에 위배되더군요.

93년도였던가. 실리콘밸리 오픈소스그룹에서 이라크에 리눅스 배포판을 보내줄려고 했다고 미상공부에서 허락이 안떨어져서 못했더군요.

물론 미국입장에서야 이라크가 전쟁상대국었었지만 나름대로 승전(?)했는데도 허가를 안해주더군요.

미국에서 북한을 테러국가로 규정하고 있는 이상 우리가 북한을 물신양면으로 돕고 있는건 곧 미국입장에서는 테러집단에게 물적 지원을 하는 것으로 보이니까요...

그러나, 세상사가 다 그렇지만 법위에 이익있다는 말이죠. ^^;

우리가 MS제품 문제없이 쓰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할뿐...

Hello World.

정태영의 이미지

말씀하신 "빵집, picasa, Virtual machine, 가루약" 것 중 일부는 "7-zip, virtual box, clamav" 로 대체할 수 있겠네요.

7-Zip 은 아이콘을 제외하는 부족한 부분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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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academic의 이미지

1.

자산과 비용의 구분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용을 회계적으로 이연자산으로 처리하기도 하고,

반대로 자산을 비용처리하기도 하죠.

소프트웨어라는 자산도 시간이 지나면 버전이 구닥다리가 되니

감가상각비라는 비용으로 변환되어 없어집니다.

그러니 청산절차 밟을 때 잔존가치가 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자산이 생기는 구나 하고 위안을 삼을 건덕지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2.

상용 프로그램은 해당 배포 서버가 해킹당해서 의도치 않게 바이러스가 들어갈 가능성이 전혀 없나요?

좋은 예는 아니라고 봅니다.

상용 프로그램이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묻는 게 쉽지 않다고 말씀하시면서

그에 대해 불평이라도 할 수 있으니 낫다라고 하는 건

그리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소프트웨어는 현재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판단해서...

돈주고도 상용 프로그램이 낫다면 상용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나 무료 프로그램을 쓰면 되는 거죠.

오픈소스가 아니라는 것에 너무 과민하신 듯.

3.

며칠 전에 OS랑 MS 오피스랑 백신만 샀는데도 PC 가격을 훌쩍 넘어버리더군요.

그런 판국이니...

오픈소스가 아니더라도 쓸만한 무료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고맙죠.

오픈소스이기까지 하면 더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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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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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오호라의 이미지

2곳정도의 기관에서 inspecter 인가하는 불법소프트웨어 진단하는 프로그램과 웹 진단서비스도 하고 있길래 한번은 이것저것 자주 혹은 가끔 쓰던거 풀로 깔아보고 돌려보니까.

금액이 그냥 수천만원을 넘어가더군요. 물론 그 중에서는 체크리스트에 누락된 소프트웨어도 있었기 때문에 그 가격까지 포함하면 억을 넘길 수도 있겠더군요.

물론 한두개정도 빼고는 오픈소프트웨어로 대체가능했습니다.

일단 사무직이라면 XP + MS Office + V3 + 아래아한글 (택일) 회사에서 부담은 문제 없겠지만,

일단 개발직이라면 XP + MS Office + v3 + 아래아한글 (택일) + PDF Pro ( 가끔 외부로 PDF문서 ) + MS Visual Studio 6.0 + VS 2005 + MSDN + Whole Tomato Visual Assist + Source Insigt + Araxis Merge + Compuware BoundChecker + Xmanager + Nero Burning + Disk Keeper + Norton Ghost...

Hello World.

han002의 이미지


압축툴이나 간단한 이미지 툴 , ssh니 ftp류는 오프소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웹기반 그룹웨어가 IE전용입니다. 불여우나 오페라로 글을 저장하거나 보내면 제목만 남아있고 본문과 첨부파일이 사라짐 ㅡ.ㅡ

오픈오피스도 워드로 보면 다르게 보이고 파워포인트는 더 정도가 심하죠.(요즘엔 모르겠지만...) 문서를 외부로 보내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윗분이 의지를 가지면 바꿀수도 있을거 같은데 관심도 없더라구요.

..

primewizard의 이미지

오호라의 이미지

비전공자들이나 일반PC사용자들이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만 좋네요. ^^

이걸 보고 생각난건데...

특정 상용을 거론하면서 대체가능한 오픈소프트웨어를 적는 것도 무례인것 같네요 .^^

Hello World.

h12677476의 이미지

무료 이미지 뷰어 꿀뷰 입니다.
http://www.kipple.pe.kr/win/honeyview3/
추천합니다.

paeksj98의 이미지

무료 소프트웨어들로 변신 중인데....
기능이야 거이 비슷비스소한데 적응 하는 시간이 문제네요..
다들 비슷한 문제들을 안고 계실텐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oblepylon의 이미지

MS 오피스를 살 형편이 안 돼서 오픈오피스를 쓰고 있습니다.
Writer는 아주 쓸만한데, Impress는 템플릿과 클립아트가 부족해서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학교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오라고 할 때 디자인이 구리면 점수가 되게 깎입니다-_-;

그래서 일단 학교에 설치된 MS오피스로 버티고 있지만, 나중에 노트북을 살 때 MS오피스를 같이 구입할 생각입니다.

ps. 오픈오피스 측에서 템플릿이나 클립아트를 정성껏 만들면 소정의 돈을 지불하고 살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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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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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kilikan의 이미지

일단 웹쪽에서 미리 미리 무료 이미지 들을 정리를 해놔야 할겁니다. 일반적으로 클립아트 하나 하나에도 라이센스가 다르게 걸린 경우가 많으니..

오피스군에서 파워포인트는 정말 대체하기가 힘들지요.

사실.. 오피스를 쓰는 사람들은.. 발표장의 파워포인트 버젼이 고정되어 있으면 그버젼을 깔아서 한번 봐야 하는게 현실이잖아요!

M.W.Park의 이미지

템플릿은 잘 모르겠고,
클립아트의 경우는 http://openclipart.org/ 에 제법 품질이 높은 것들이 있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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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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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samsee의 이미지

http://www.jedit.org/
좀 무거운 편이지만, 플러그인이 막강해서 주력 에디터로 사용중입니다.

inhosens의 이미지

기업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SW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이센스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academic의 이미지

허걱... 진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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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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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오호라의 이미지

한글과 컴퓨터 들어가 다시 보니까.

개인은 가능하나, 기업에서는 못쓰네요.

^^;

Hello World.

academic의 이미지

기업이나 단체는 한글과컴퓨터에 서면으로 허락을 받아야 사용 가능하다고 나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다음 경우를 제외하곤 서면 허락을 받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1.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2.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07을 타 소프트웨어와 함께 배포하고자 할 경우

3.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07을 타 소프트웨어의 구성요소로 포함하고자 할 경우

기업에서 쓰는데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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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