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을 가게 됬는데...
글쓴이: mycluster / 작성시간: 화, 2008/09/23 - 1:17오전
졸지에 출장(?) 비슷한 걸로 3박4일로 동경을 가게되었네요.
미국이나 캐나다는 가봤지만, 일본은 첨인데, 아카사카역 근처에서 3박을 하고,
금요일 오전에 서울로 오는 일정이네요.
아카사카역에서 긴자나 시부야까지는 전철이 있던데, 가까운 거리에서 하루 $80의
식대로 해결할 만한 맛있는 식사나 술 등등이 뭐가 있을까요? 내일은 오후 내도록
시간이 Free하고 목, 금 이틀은 저녁시간만 비니 아카사카 근처에서 배회해야할 듯...
전철로 이동할 가능성이 농후하니까, 전철역 근처 추천바람다.
Forums:
아카사카면 동경 내
아카사카면 동경 내 중요한 곳은 30분내에 모두 전철로 갈 수 있을 겁니다.
아카사카미츠케 역 근처면 한국식당도 많고(별로 추천은 안합니다만)
멀지 않으니 긴자 가보셔도 좋고...
$80이면 8000엔대인것 같은데 세끼여도 좀 남을것 같은데요.
긴자에 오래된(또는 비싼) 식당들이 많이 있으니 알아보시는 것도.
그리고 쯔키지 시장까지 멀지 않을 테니 거기 가서 스시 드셔도 좋습니다.
(히비야센이나 도에이오에도 센으로 가시면 쯔키지시장 역)
회전초밥 말고 2-3인당 요리사 하나씩 붙는 그런데가 좋죠.
(비싸긴 합니다. 아마 $4~5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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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 ㅋㅋㅋ
아 감사 ㅋㅋㅋ 긴자를 들려보고, 스시를 꼭 먹어보고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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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큐를 하나 봤는데..
긴자에
모리오카 냉면 집이 있다네요..
한번 가보세요 ㅋ
모리오카냉면이
모리오카냉면이 맛있나요...?
전 한국냉면이 대략 48.7623배 맛있게 느껴지던데요.
저도 그런 널널한 출장좀
이건 일본에 가기만 하면 자는시간 4시간 밥먹는시간 빼놓고는
사무실에 쳐박혀서 테스트 - 코딩 - 테스트 - 코딩의 무한 반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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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 trac + my project -->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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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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