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언어로 말하는것과 과학적 사실을 측정불가능한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하고자하는 것은 아무도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jjjajh2께서 누구도 이해하지 않아도되라고 생각하신다면 이곳에 글을 쓸
필요조차도 없기때문에 넘어가고, 누구와 소통을 원하신다면 수학적 물리학적
공학적 기반의 문구를 사용하셔야합니다.
과학의 역사속에서 많은 천재와 수재가 자신만의 언어가 아닌 다른사람도 이해
할수 잇는 논문 기반의 규칙을 정해 왔는지, 역사의 문구가 어떻게 쌓여 왔는지
확인해보시면 더욱 명확해 지실듯합니다.
물론 시대가 지나면 과거의 유산이 빛을 발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유산도 최소한 그림 또는 물체 등의 인간의 유아기적인 행위을 통하여 서로간의
이해할수 있는 최소의 수단을 썼기 때문에 현재의 재발견이 가능합니다.
(물론 재발견을 하는 사람, 그룹또한 엄청단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1개의 아이디어를 구현, 또는 검증하기 위하여 무단한 노력과 유사학문
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합니다. 과거의 철학자가 생물학자이며 수학자
논리학자... 였던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쉬울수록 자기의 논리및 아이디어는 정제 되어 갑니다. 진리는 어려운것이
아니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거나 사용하기 쉽다는것이 진리입니다.
제가 이해가 일단 않가서 글 올립니다. --;;;
ps .AX+BY=0 (A=2/5B) 즉 ASMS 5QNSDML 1DML GHKRFBFFH
>> AX+BY=0 (A=2/5B) 즉 A는 5 분의 1의 확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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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사람을 고상하게도, 비열하게도 만든다'
오리님 멋집니다~! ㅎㅎ
어떤 글이던지 어느 정도 이상은 표준을 지켜 써야지 이해가 가죠.
일정 이상 표준을 벗어난다면 암호문이 되어버릴뿐.
논리적, 수학과학적, 수사학적 지식이 뛰어나다면 그냥 일반 단어로 읽어버릴 수도 있겠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에겐 암호문으로 밖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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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왜 하필이면 항상 "물리"를 갖다 붙이는지... 오래 전 PC 통신 시절부터 참 많은 추억의 아이디들이 있어 왔죠. 앞으로도 물론이고 >_<
상대론을 까댄다거나 영구 기관을 '입으로' 만들었다는 양반들은 그래도 어디쯤에서 물리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짚어 주기라도 하겠지만, 저 문자들의 집합에는 도대체 어떤 물리적 의미가 있는지 도무지 알아 볼 수가 없네요. 게다가 저 거창한 컨트롤 상수 C는 방정식에 어떻게 엮어줘야 하는 건지;;
경제가 위긴데, 위기설은 좌빨의 근거없는 주장이므로, 국민 모두가 삽을 들어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는 쥐모씨보다 약간 나은 상태로 보입니다.
???
이해가 안됩니다.
??
이게 대체 뭥미?
http://knuth.cafe24.com
이해라... 어렵죠 하지만 가능 할걸요?
아인슈타인 이론에서 출발 하세요..~~!!??
http://nametag.naver.com/04449cOadeMKdcAU
아인슈타인의 어떤 이론인가요?
아인슈타인은 4가지 이론으로 유명한데요
1.특수 상대성 이론
2.일반 상대성 이론
3.광양자 가설
4.브라운 운동에 대한 기체 운동론
이중에 어떤 이론에서 출발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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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특수 상대성이나 일반 상대성 이론 이죠~~!!??
아무거나 되요~~!!??
http://nametag.naver.com/04449cOadeMKdcAU
특수 상대성 이론은
특수 상대성 이론은 일반 상대성 이론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아무거나 된다는 말은, 특수상대성 이론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되겠죠.
그런데, 특수 상대성 이론에는 확률에 관한 논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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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낚시가
혹시나 낚시가 아닐수도 있다는 것에 글을 씁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말하는것과 과학적 사실을 측정불가능한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하고자하는 것은 아무도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jjjajh2께서 누구도 이해하지 않아도되라고 생각하신다면 이곳에 글을 쓸
필요조차도 없기때문에 넘어가고, 누구와 소통을 원하신다면 수학적 물리학적
공학적 기반의 문구를 사용하셔야합니다.
과학의 역사속에서 많은 천재와 수재가 자신만의 언어가 아닌 다른사람도 이해
할수 잇는 논문 기반의 규칙을 정해 왔는지, 역사의 문구가 어떻게 쌓여 왔는지
확인해보시면 더욱 명확해 지실듯합니다.
물론 시대가 지나면 과거의 유산이 빛을 발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유산도 최소한 그림 또는 물체 등의 인간의 유아기적인 행위을 통하여 서로간의
이해할수 있는 최소의 수단을 썼기 때문에 현재의 재발견이 가능합니다.
(물론 재발견을 하는 사람, 그룹또한 엄청단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1개의 아이디어를 구현, 또는 검증하기 위하여 무단한 노력과 유사학문
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합니다. 과거의 철학자가 생물학자이며 수학자
논리학자... 였던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쉬울수록 자기의 논리및 아이디어는 정제 되어 갑니다. 진리는 어려운것이
아니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거나 사용하기 쉽다는것이 진리입니다.
제가 이해가 일단 않가서 글 올립니다. --;;;
ps .AX+BY=0 (A=2/5B) 즉 ASMS 5QNSDML 1DML GHKRFBFFH
>> AX+BY=0 (A=2/5B) 즉 A는 5 분의 1의 확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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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사람을 고상하게도, 비열하게도 만든다'
맞춤법이.....
여기에서 잇는... 이것은 단순 오타인가요? 아니면 무엇인가를 이어준다라는 뜻인가요?
문맥으로는 있는이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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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newbie의 마음가짐.
Signature: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봐 로미, 뭐가 감사한거야?!)
혹시 댓글로 싸움을 즐기려는 님!?
당신은 眞性 변퉤 입니다~ :P
이제는 무늬만 백수로 가장한 개발자가 아닌 진정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언제나 newbie의 마음가짐.
광고글이네요 -ㅅ-
정말 뭐랄까....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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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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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아!! 그런거였군요!!!
위의 식을 풀면
C37이 나옵니다. 즉 오늘의 유머 코드는 C37인 거죠.
풀이
풀이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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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표준 옹호자는
내가 표준 옹호자는 아니지만
난생 처음 표준이 중요하다는걸 당신때문에 깨달았습니다. -_-;
오리님 멋집니다~!
오리님 멋집니다~! ㅎㅎ
어떤 글이던지 어느 정도 이상은 표준을 지켜 써야지 이해가 가죠.
일정 이상 표준을 벗어난다면 암호문이 되어버릴뿐.
논리적, 수학과학적, 수사학적 지식이 뛰어나다면 그냥 일반 단어로 읽어버릴 수도 있겠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에겐 암호문으로 밖에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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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
끝까지 타오르는거다!
별 시덥지도 않은 자폐적 넋두리에...
왜 하필이면 항상 "물리"를 갖다 붙이는지... 오래 전 PC 통신 시절부터 참 많은 추억의 아이디들이 있어 왔죠. 앞으로도 물론이고 >_<
상대론을 까댄다거나 영구 기관을 '입으로' 만들었다는 양반들은 그래도 어디쯤에서 물리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짚어 주기라도 하겠지만, 저 문자들의 집합에는 도대체 어떤 물리적 의미가 있는지 도무지 알아 볼 수가 없네요. 게다가 저 거창한 컨트롤 상수 C는 방정식에 어떻게 엮어줘야 하는 건지;;
경제가 위긴데, 위기설은 좌빨의 근거없는 주장이므로, 국민 모두가 삽을 들어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는 쥐모씨보다 약간 나은 상태로 보입니다.
아이디를 어디서 본것 같더니만...
버전 2.0 으로 다시 돌아오셨군요
하도 답답해서 신종 트롤인가 해서..
하도 답답해서 신종 트롤인가 해서 구글신께 여쭤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군요
http://www.google.co.kr/search?q=jjjajh
비슷한 내용으로 여러 곳에서 스펨질중이군요
B???? 페이지에서는 본문글에서 나오던 메일주소와 동일한 메일주소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동일 유저라 추측할 수도 있는데 저기서 보이는 모습과 여기서 보이는 모습은 매우 다른 모습이네요.
구인구직 페이지로 유명한 J???? 에 이력서 올려놓은 것도 검색되는데 03년 이후에 뭔가 충격적인 일이 있으셧나 보군요. 그 이전과 이후가 경계가 뚜렷하네요
(가끔가다 정상(?) 적인 내용도 검색되긴 하지만 저 동일 ID를 사용하는 유저가 동일한 유저라는 보장은 글쎄요)
over the rainbow...
over the rainbow...
일반상대성의 방향을 결정한다 와 대단 한다구요???~~~!!!
제가 보기엔 특수 상대성이론으로 출발 한다면 95%의 확률로 적분시(부호+) 3%씩 증가 하고,
미분시(부호-) 2%씩 감소 하네요. 이야 희한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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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웬지 누군가가
저는 웬지 누군가가
봇(예전 심심이 같은..)을 만들어서
여기저기서 테스트해보는 중이 아닌가 싶은데요..
웹에서 적당한 주제들을 자동으로 긁어서 새글 올리고,
답글달리면 비슷한 주제의 키워드들로 다시 답글달고..
그런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중이 아닌가라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렇다면 제법 잘 동작하는건가요??
그런가 보죠~~!!??아하
아니면 저는 누군가요?
전화 바람 0107756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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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isia.com/kazama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1=3
100/100 = 50
6&5=11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지만
사람은 사람이 아닌것도 사랑한다.
525252222222225555555525252569696969696969696666666666669999999999
전하노라
받을지어라
감사합니다. 근데 어렵네요^^:; 쉽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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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쟁이도 아니고 완전히 돌아버린듯.
자폐도 아닐거고 아마 정신착란, 정신분열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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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살자.
정직하게 살자.
정신분열 같습니다.
혼자보내는 시간이 많고, 수학 물리에 나름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 수학 물리 생각만 하다 보면 대인관계나 인간 사이의 정에 대한 그런 그리움이 깊어져 환청 환각에 빠지는 경우가 있고 이로 인해 타인에 물리적 공격을 하는 경우도 생기는 질환입니다.
수학자 존 내쉬가 실제로 이 병을 앓았었죠.
정신분열은 20대 초중반에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 병의 문제점은 주변인들은 원래 그 사람 성격이려니 하고 넘어간다는 겁니다.
결국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한 상태에서 타인을 해한후에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되는 경우가 많죠.
지금 이 분 같은 경우에도 꽤 병이 깊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거든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진담입니다.
보통 이 병은 본인 스스로 자신이 하는 행위, 접하는 사물이나 목소리 중에서
실제가 아닌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데도 크게 힘이 듭니다.
이건 병입니다. 단순히 '개성'의 문제가 아니라 병이라구요.
꼭 정신과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knuth.cafe24.com
감사합니다만 저랑 한번 만나서 대화좀 할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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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070-8113-8122
010-7756-8122
저랑 대화후 제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정신과 진료를 받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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