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너 ??

nonots의 이미지

" 지금 옆에있는 사 람과 행복하십니 까? 행복하십시오 그사람 정말 좋 은사람입니다 9/19 9:22 pm 010-3573-10xx " .. .. 저녁먹고 자전거 타고 산책하다가.. 동네 서점에 가서 잡지 뒤적이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모르는 번호.. 뜬금없는 내용.. .. 누구냐 너 ?? 옆에는 책정리하는 여직원.. 이 아가씨가 좋은 사람이란 건가? 그래서 어쩌라고.. "행운의 편지"의 2008년형 새로운 변종인가.. 암튼.. 이것도 인연인지라.. 답장을 해줬다.. .. .. " 오늘 저녁 라면이 맛있어서 행복했 습니다.. 그 라면 정말 좋은 라면입 니다. "

댓글

시렌의 이미지

휴대폰 번호의 일부는 삭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왠지 저 번호로 문자들이 갈 거 같은데. ;)

옆의 여직원이 보낸 것은 아닐지.. 예약 문자로.. =3=3=3

nonots의 이미지

휴대폰 번호 일부를 가렸습니다.
아마 스팸 번호인거 같아 별 신경을 안썼는데.. 그래도 가리는게 좋겠군요..
..
나도 여직원이 보냈다고 믿고 싶었습니다만.. 도끼병 환자로 몰릴까봐..-_-;;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bus710의 이미지

그냥 즐겁고 행복하게 받아 들이시면 될 것 같은데요^^

akudoku.net Bob Marley - Burnin and Lootin

life is only one time

newpolaris의 이미지

오늘 저녁 라면이
맛있어서 행복했
습니다.. 그 라면
정말 좋은 라면입
니다

재밋내요 혹시 면식하시는지

nEW

nEW

shriekout의 이미지

Quote:
오늘 저녁 라면이
맛있어서 행복했
습니다.. 그 라면
정말 좋은 라면입
니다.

집에서 혼자 읽다 뒤집어졌습니다. 푸하하
jachin의 이미지

오늘 호박죽이
맛있어서 행복
합니다.호박죽
은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

호박죽 뿜을 뻔 했습니다.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