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문제집 하나 잡아서 SSAT보기 전날 다 풀어보고 가긴했는데, 기업에서 주관하는게 항상 그렇듯이
문제 유형이 비슷한 정도가 50% 정도입니다. 삼성에서 매 시험마다 유형을 굉장히 많이 바꾸더군요.
또 난감한건 어떤 유형에 시간이 얼마정도 소요되는지를 알수 없습니다.
그냥 방송에서 '그만' 하는 소리가 날 때 까지 푸는 겁니다. 그러니 매번 최선을 다해 풀어나가야 합니다.
전 정직하게 영역마다 5개 정도 문제를 남겨놓았고(?) 이젠 안부르겠거니 한게 면접까진 갔습니다 =_=
반대로 (제 주위의 경험으론) 문제집을 거의 남김없이 풀어보고 간 제 후배는 통과를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 정도로 평가의 여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시사 상식을 많이 알아두실경우, 또는 삼성의 광고를 많이 눈여겨 봤다면 유리한 점이.. 좀 있을겁니다 -_-;
뭐 이런식의 문제?
1. "삼성 광고에서 훈이가 아빠에게 혼나는 이유로 옳은 것은?"
2. "다음중 삼성이 요번에 모토로 하는 슬로건은 무엇인가?"
상식은 블루칩, 풋옵션 등 경제란에 심심치않게 올라오는 것도 다루고요..
신문이나 시사잡지에 관심많으셨다면 이런 문제같은건 문제 없을겁니다~ ^^;
현재 S 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3번 정도 쳐 보고 감독도 2번 정도 들어가 보았는데 공간 지각력과 추리력 면에서 여성보다는 남성이 우월한 것 같습니다.
딴 거는 책 본다고 해결 될 게 아니고 시사 상식 정도는 올해 초 NEWS 제목 정도만 익혀 가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딱히 준비한다고 붙을 수 있고 그런 시험은 아닐 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못하거든요. 그냥 제 생각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공대 계열이면 쉽게 통과하시질 않을까 싶은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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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제가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유중의 하나인 딸입니다.
객관적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까지는)
저의 경우는 좀 이상했는데,
별 생각없이 봤던 첫 시험은 합격해서 최종 면접까지 본 담에 떨어졌고,
두 번째 시험은 공부한 담에 인성검사를 솔직하게 본 것 때문에 떨어진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고,
세 번째 시험은 만반의 준비와 인간개조식의 인성검사를 치렀으나..떨어졌습니다.
좋은대학에서
좋은대학에서 머리좋다고 평판받는 사람이면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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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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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기출문제집이라..
저도 문제집 하나 잡아서 SSAT보기 전날 다 풀어보고 가긴했는데, 기업에서 주관하는게 항상 그렇듯이
문제 유형이 비슷한 정도가 50% 정도입니다. 삼성에서 매 시험마다 유형을 굉장히 많이 바꾸더군요.
또 난감한건 어떤 유형에 시간이 얼마정도 소요되는지를 알수 없습니다.
그냥 방송에서 '그만' 하는 소리가 날 때 까지 푸는 겁니다. 그러니 매번 최선을 다해 풀어나가야 합니다.
전 정직하게 영역마다 5개 정도 문제를 남겨놓았고(?) 이젠 안부르겠거니 한게 면접까진 갔습니다 =_=
반대로 (제 주위의 경험으론) 문제집을 거의 남김없이 풀어보고 간 제 후배는 통과를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그 정도로 평가의 여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시사 상식을 많이 알아두실경우, 또는 삼성의 광고를 많이 눈여겨 봤다면 유리한 점이.. 좀 있을겁니다 -_-;
뭐 이런식의 문제?
1. "삼성 광고에서 훈이가 아빠에게 혼나는 이유로 옳은 것은?"
2. "다음중 삼성이 요번에 모토로 하는 슬로건은 무엇인가?"
상식은 블루칩, 풋옵션 등 경제란에 심심치않게 올라오는 것도 다루고요..
신문이나 시사잡지에 관심많으셨다면 이런 문제같은건 문제 없을겁니다~ ^^;
Can't stop watching this;;
시험 보기 전날 새벽
시험 보기 전날 새벽 2시 까지 술을 먹었더니,
역시나 떨어졌습니다. ㅋㅋㅋ
시험 보기 전날 과음은 금물입니다. ㅋㅋ
이런식의 문제도 있었죠.
1. 노키아의 본사가 위치한 국가는?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흠..
노키아면 핀란드 아닌가요?
헹여아니라면, 북유럽쪽은 확실한데;; 휘바~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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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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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아무 생각없이 시험치러 갔습니다.
SAT 치러 아무 생각 없이 갔습니다.
그 때는 사전에 공부를 하고 간다는 것도 몰랐고 스터디 그룹 같은 것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시험치러 갔는데 제가 시험을 볼 때는 마치 아이큐 테스트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문제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저번 학기에 봤었고,
저번 학기에 봤었고, 통과도 했었는데...
그냥 퍼즐 푸는 기분이에요. 뒤에 직무적성검산지 뭔지 이게 조금 짜증나는데 처음 한두시간은 재밌습니다.
"나는 삼성맨이 되면 자랑스러울꺼 같다." 이런 문제가 바로 직무적성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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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한번 쳐봤는데.
그때 제 동기랑 한 10명이서 같이 쳐봤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었죠.
시험장 가는 지하철 안에서 문제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 정도였으니깐요.
상식(삼성) 문제를 제외하고는, IQ 테스트 정도보다 약간 더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때 같이 친 친구들 중에서도 떨어진 사람은 없었어요.
저는 대략 3번 정도 쳐 보았습니다만~
현재 S 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3번 정도 쳐 보고 감독도 2번 정도 들어가 보았는데 공간 지각력과 추리력 면에서 여성보다는 남성이 우월한 것 같습니다.
딴 거는 책 본다고 해결 될 게 아니고 시사 상식 정도는 올해 초 NEWS 제목 정도만 익혀 가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딱히 준비한다고 붙을 수 있고 그런 시험은 아닐 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못하거든요. 그냥 제 생각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공대 계열이면 쉽게 통과하시질 않을까 싶은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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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제가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유중의 하나인 딸입니다.
객관적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까지는)
SSAT 세번 보고 한 번 합격해봤는데..
정답이 있는 곳에서는 기출 문제집이라던가 연습이 당연히 통하겠지요!
정답이 없는 문제라면..알아서 기어야겠지요. ㅋ
저의 경우는 좀 이상했는데,
별 생각없이 봤던 첫 시험은 합격해서 최종 면접까지 본 담에 떨어졌고,
두 번째 시험은 공부한 담에 인성검사를 솔직하게 본 것 때문에 떨어진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고,
세 번째 시험은 만반의 준비와 인간개조식의 인성검사를 치렀으나..떨어졌습니다.
사실 이런 결과가 나오면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