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오픈소스 웹 브라우져 크롬(Chrome)이 내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dragonkun의 이미지

구글의 오픈소스 웹 브라우져 크롬(Chrome)이 내일(미국 시간 9월 2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렌더링 엔진에는 Webkit 엔진, 또 V8이라는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개발하여 탑재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구글이라는 거물이 웹 브라우저 경쟁에 참가했으니 모질라 재단 진영도 바짝 긴장해야 하겠네요. :)

http://googleblog.blogspot.com/2008/09/fresh-take-on-browser.html

wrs의 이미지

곧 나올꺼라는 뉴스만 들었는데
그게 내일 이였군요.
살짝 기대 되네요.

Prentice의 이미지

http://blogoscoped.com/google-chrome/

http://blogoscoped.com/archive/2008-09-01-n47.html

여기 나온 설명을 읽고 있자니 흥미진진하네요. 근데 접속(?)이 자꾸 끊겨서 아직 반 밖에 못 읽었습니다.

wish의 이미지

친절한 구글씨군요. 개발 컨셉부터 테스트 방법론 등등을 심지어 만화로 설명해 주다니. 물론 안다고 해도 구글말고는 따라하기도 힘들겠지만 ;; 근데 저도 계속 끊기는군요.

Hyun의 이미지

하나씩 열어서 보지말고 탭으로 몽땅 열어놓고보면 편함둥.

vulpes의 이미지

구글 북스에 올라와 있군요. 훨씬 부드럽게 보입니다.

http://books.google.com/books?id=8UsqHohwwVYC&printsec=titlepage&source=gbs_summary_r&cad=0#PPA1,M1

다만, PDF다운로드가 깨져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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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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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ts의 이미지

설마 윈도우용만 발표하는건 아니겠죠..
..
탭이 위에 있으면..
각 탭 마다 다른 브라우저를 불러오게도 된다면 좋겠군요..
어떤 탭은 자체 브라우저 .. 어떤 탭은 불여우.. 어떤 탭은 오페라.. 등등으로..
더 나아가..
각 탭마다 웹브라우저가 아닌 다른 응용 어플을 불러오게 해도.. 웹어플같은..
..
근데.. 렌더링엔진.. webkit 이라는게 개코 보다 나은 모양이죠?..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klyx의 이미지

겍코랑 비교해서 어떨진 모르지만, WebKit자체가 크로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윈도우용만 나오진 않을것같습니다.
참고로 최신버전의 사파리에서 WebKit을 쓰고있고, KDE의 KHTML에서 갈라져나온 것입니다.
얼마전에 릴리즈된 Qt4.4에 포함되기도 했구요.

Prentice의 이미지

윈도용 베타가 먼저 나오겠지만, 맥용과 리눅스용도 추진한대요.

Webkit을 베이스로 선택한 이유는 복잡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lifthrasiir의 이미지

Gecko랑 Webkit이랑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Gecko는 XUL을 비롯해서 웹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반면 느리고 큼직하며 소스 분석이 힘들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고, Webkit은 가볍고 빠른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Gecko만한 확장성에서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둘 다 오픈 소스에 멀티 플랫폼인 건 당연하니까 구글 크롬이 Webkit 쓰는 이유는 가벼운 걸 중시해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jhumwhale의 이미지

Quote:
설마 윈도우용만 발표하는건 아니겠죠..
..

현재는 xp/vista만 되는 군요..

다운로드 할 수 가 없어서 매우 당황했는데
전 2000이었습니다...- -;

jj의 이미지

하하, 대단하군요. 다들 어느정도는 예상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나름확장하지 않을까 하는 발칙한 상상도 해볼 수 있겠는데요? 이미 그랬지만, 웹표준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나름대로의 rich application의 방법을 직접 만들어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리눅스 버젼도 나오겠지요! 물론 동시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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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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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ammoguy의 이미지

나오지 않을거랍니다.
윈도우용이 먼저 나오고 나중에 나온다는 것 같군요..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OpenSnake의 이미지

이놈의 플래쉬 좀 어떻게 해봤으면 좋겠는데요....
파폭에서 툭하면 플래쉬때문에 죽는거 정말 싫어요...

일단 기대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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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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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Prentice의 이미지

탭마다 서로 다른 프로세스가 돌아가고 플러그인도 각자의 프로세스로 돌아간대요.

OpenSnake의 이미지

A,B,C 라는 탭이 있으면 C 가죽어도 나머지 A,B 는 멀쩡하다는 애기죠?
그래도 플래쉬때문에 죽긴 죽겠죠......
리눅스에서 플래쉬 문제을 해결하면 좀 더 편한 웹서핑을 할수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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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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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Prentice의 이미지

제가 링크한 만화 해설을 보시면 플래시가 죽어도 플래시만 죽고 탭은 무사하다는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danskesb의 이미지

크롬 하니까 처음에는 파이어폭스의 chrome이 생각나서... 뭔가 했습니다.

* http://kb.mozillazine.org/Dev_:_Firefox_Chrome_URLs
* http://kb.mozillazine.org/Chrome_URLs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cymacyma의 이미지

chrome://ubufox/content/startpage.html
============================
....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
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wish의 이미지

꽤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위의 만화를 보고 있자니, 마치 OS를 만들어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

Scarecrow의 이미지

위키에 잘 정리되어 있군요.

http://en.wikipedia.org/wiki/Chrome_(web_browser)

snowall의 이미지

크롬 브라우저의 로고를 보니 갑자기 포켓 괴물에 나오는 몬스터 볼이 떠오르는군요...-_-;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cheezsand의 이미지

저는 강식장갑 가이버가 생각났습니다.
이 만화 보신분들은 아시겠죠?

dalfland의 이미지

오늘 슬래쉬닷에서 보니 모질라의 CEO의 말로는 구글이 브라우져 시장에 나왔다는 것이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했군요.
기대를 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지 참 궁금해 지네요.

슬래쉬닷에 올라온 글 입니다.
http://tech.slashdot.org/tech/08/09/02/1637216.shtml

"There are 10 kinds of people. Those who understand binary and those who do not"

"There are 10 kinds of people. Those who understand binary and those who do not"

azlan7의 이미지

- pdf 잘 열리나요? 뻑가서... 따로저장해서 봐야하더군요.
- 계속 쓰고 있자니... 프로세서를 마구 잡아먹네요.
- 어쩔때는 브라우저 자체가 자폭해버리기도...

blueball81의 이미지

브라우져가 훨씬 넓어진 느낌에
어째 윈도욕 파폭보다 훨 빠른 것 같네요..
게다가 파폭에서 오류나던 특정 사이트의 자바스크립트도 이상없네요..

또 옮겨 타야하나...

dhunter의 이미지

장점
- 입력창의 영어 오타 수정기능
- 오페라의 스피드 다이얼 스타일의 페이지 리스트 + 자주 가는 빈도에 따라 추천해서 보여주는 리스트
- WIN32 에서 쓸만한 유일한 Webkit 엔진 (Konqueror? Safari?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 탭이 일반적인 [프로그램 이름] 줄로 올라가서 상당히 큼지막한 주소표시줄에도 불구하고 한줄로 찍어누른 파폭보다 위아래로 공간이 더 나옴.
- 총체적인 메모리 사용량도 적음. 리키지를 체험하려면 좀 더 써봐야 할듯.

단점
- IE도 FF도 Opera도 아닌 독자의 HTML 리퀘스트 헤더를 써 Javascript 가 전혀 동작하지 않는 시스템이 많음
- 물론 당연히 ActiveX가 안됨
- 커스터마이즈드의 폭이 좁음
- IE의 Proxy 세팅을 그대로 씀
- 캐시 컨트롤을 사용자가 설정할수 없음 - 특히 SSD를 쓰는 컴퓨터에서, 하드캐쉬때문에 리스폰스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점은 좀 아쉬움. 파폭이나 오페라는 하드캐쉬를 강제적으로 끌 수 있고, 익스를 포함한 셋은 디렉토리 지정을 통해 램드라이브로 셋업할수 있음.
- JPEG Decoding 이 약간 느린편인듯.

결론적으론 Webkit 엔진을 한번 써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썩 뛰어나다기엔 아직 갈 길이 멉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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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zImage
It's blu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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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lue paper

처로의 이미지

4페이지에

We're applying the same kind of process isolation you find in MODERN OPERATING SYSTEMS.

이런 말이 있네요. 구글OS의 시작이 아닐까요? ^^

litnsio2의 이미지

엠팔 메일을 이용할 경우 FF에서도 대용량 파일 첨부 및 파일박스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FLEX 사용),

크롬에서는 안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신선하네요. UI도 상당히 편리하고요.

절차탁마의 이미지

지금 설치 해서 사용중입니다.
체감 속도는 파폭보다도 빠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리소스는 좀 더 먹는것 같네요.

파폭은 하나만 뜨는데 크롬은 탭마다
하나씩 뜨는것 같구요.

UI는 마음에 드네요. 탭의 방향이
위로 되있는데 이점은 특별한 장점을
모르겠네요.

vulpes의 이미지

텝이라는 기능이 좀 더 직관적이 되죠. 텝을 분리해서 새 창을 만든다던가 하는 동작이 상당히 매끈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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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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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탁마의 이미지

아~하~ 그런 깊은 뜻이..^^
지금 바로 탭을 분리 해봤습니다.
재미있는 기능이네요.

winner의 이미지

왜 Opera는 tab을 위에 두었을까 했더니 같은 기능이 있었네요.
그런데 Opera는 tab을 분리할 때 위치가 맘대로 되지는 않네요.

dragonkun의 이미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네요.
잠깐 써 보고 있는데, 일단 빠르고 안정적이네요.
같은 렌더링 엔진의 사파리 윈도용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_=

물론 순수 브라우징 외에는 기능이 없어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파이어폭스가 분발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Chrome이나 Firefox나 열심히 경쟁해서 서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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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merging the World!

babynewton의 이미지

firefox의 plugin이나 사용자 정보를 그대로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webkit이 mozilla plugin을 그대로 사용하니까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네요.

firefox와 페이지 뜨는 속도를 비교해봤는데, 눈으로 확인할만한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파이어폭스가 이미지 10장 받아서 한번에 뿌릴동안 크롬은 받는대로 바로바로 보여주는정도의 차이?

사족을 달자면, 실행파일인 chrome.exe는 하는게 없습니다.
실제는 chrome.dll이 하고, 서로가 static embedding은 해도 static binding 절대 안합니다.
다른 라이브러리들도 모두 static embedding한거 같습니다.
왜그랬을까요?
1.factory pattern과 proxy pattern에 의한 디자인의 결과이다.
2.hacking 공격에 대한 내부 보호책이다.
3.reverse engineering을 못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4.조금이라도 속도 빨리하려고 했다.(이건 좀 아닌듯...)
답 아시는 분 계시면 좀 갈쳐주세요....

jj의 이미지

> 3.reverse engineering을 못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건 아닌듯, 오픈소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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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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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pes의 이미지

만화 내용을 보자면... 2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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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tice의 이미지

써본 소감은.. 대체로 만족이지만 파폭의 RSS 북마크가 안되는 것이 안타깝네요. 설마 구글 리더 쓰라는 건 아니겠죠 ;)

lifthrasiir의 이미지

안 되면 누군가가 fork를 할 것 같습니다. :p

Hyun의 이미지

느려터진 IE는 이제 쪽팔려서 어쩌려나...
브라우저 사업을 접어라!!!

Prentice의 이미지

소스 코드가 어딨나 했더니 code.google.com에 프로젝트가 개설됐네요.

http://code.google.com/chromium/

http://dev.chromium.org/

nonots의 이미지

리눅스에서 다운받으려고 링크에 들어가니
리눅스용 없어서 리눅스용 못쓰는건 이해가 가는데..
wine 으로 설치해서 하면 될까해서..
혹시라도 써 볼라고
윈도우용 다운받으려니 다운로드 링크 자체가 없네요..
..
리눅스에서 윈도우용 크롬 다운 받는 방법 없을까요?
직접 바로 다운받을 받을 수 있는 링크 아시면 알려주세요..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snowboard975의 이미지

여기에 댓글 달려고 하는데 저 밑에 달려 버렸네요.

운영자님 혹시 이 글 보시면 저 밑에 있는 다운로드 링크 여기로 옮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nonots의 이미지


[nonots@old4 Desktop]$ wine ChromeSetup.exe
fixme:advapi:CheckTokenMembership ((nil) 0x121ff8 0x33f940) stub!
fixme:process:SetProcessShutdownParameters (00000280, 00000001): partial stub.
fixme:ole:CoInitializeSecurity ((nil),-1,(nil),(nil),6,2,(nil),64,(nil)) - stub!
fixme:winhttp:WinHttpOpen ((null), 1, (null), (null), 0x0): stub

리눅스에서 와인으로 될까해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군요.
..
좀더 기다릴 수 밖에.. -_-;;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heyjin의 이미지

익스플로러에서도
여러가지 이유로 제대로 보이지 않던 네이버 블로그들이
느리지만 결국 뜨고 있습니다. 와아아아아아~
(관심은 있는데 제대로 안 열려서 그때마다 긁어서 다른데 붙여놓고 보던 블로그 3~4개를 확인해 봤어요)

gurugio의 이미지


제 똥컴에서 크롬을 실행하기 갑자기 웽~~하면서

쿨링팬이 발작을 하더라구요.

얼른 체크해보니 100% 만땅이던데요.

음.. 회사에서 컴을 업그레이드해주기 전에는

파폭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사람. 오직 하나님의 사람뿐이다.
http://www.asmlove.co.kr
http://blog.naver.com/gurugio

snowboard975의 이미지

구글 크롬의 EULA에 보니

Quote:
10.2 관할 법률에서 명시적으로 허용 또는 요구하거나 Google이 서면을 통해 명시적으로 승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귀하는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사, 수정, 파생 제품 제작, 리버스 엔지니어링, 디컴파일 또는 추출하려고 시도해서는 안 되며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용해서도 안 됩니다.
이런 내용이 있네요.
이런 경우에도 오픈 소스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Prentice의 이미지

네. Google이 서면을 통해 명시적으로 승인을 했거든요. http://src.chromium.org/svn/trunk/src/LICENSE

M.W.Park의 이미지

깔끔하고 빠르고 좋네요.
간결한 UI는 모바일이나, 여타 작은 화면에서도 유용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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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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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babynewton의 이미지

말씀대로 깔끔한 UI와 빠른 속도는 mobile에 유용할 것입니다.
android가 있으니 언젠가는 되겠죠?
그러나...
높은 CPU사용률, 높은 메모리 사용률은 google이 극복해야할 산이 아닐까 합니다.

madman93의 이미지

음.. 이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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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 trac + my project -->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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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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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pes의 이미지

http://www.zdnet.co.kr/news/internet/browser/0,39031243,39172735,00.htm

제발 내가 꿈을 꾸고 있는것이길... -_-

그렇게 보안 보안 보안 노래를 부르면서 엑티브 엑스 지원이라니... ;;;;;;;;; 플랫폼 독립성도 포기하겠다는 소리이려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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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ejin의 이미지

파이어폭스도 윈도우에서라면 그냥 IE-tab 플러그인 쓰면 되는데 뭐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보자면 그거나 그거나 아닌그요? 어차피 요즘엔 IE7 부턴 탭 브라우징도 되겠다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즈에서 다른 브라우저 깔 생각도 안할텐데요 뭘 ... 파폭 깔아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쓸 사람이면 IE-tab 같은 것도 알아서 깔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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