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nel, GCC, OS 개발 스터디 멤버 모집

anfl의 이미지

iamroot.org에서 다음과 같은 스터디 멤버를 모집합니다.


- Linux Kernel Source 분석 5기 (x86_64 SMP)
- Linux Kernel Source 분석 5기 (ARM11-mpcore)
- GCC compiler Source 분석
- x86_64 프로세서 기반의 운영체제 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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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study를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 Linux Kernel Source 분석 스터디 모임은 2003년 2월(6년째)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저희 LKSAS 모임은 OS Kernel Source 분석, Compiler Source 분석, Processor Architecture 분석등을 통해 OS, Compiler, Processor Architecture와 같은 컴퓨터 시스템 전반적인 지식의 앎을 목적으로 합니다.
저희는 아주 열정적인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주 토요일(오후3시~오후10시 30분)마다 스터디를 위한 offline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offline 모임은 토론식으로 진행됩니다. Kernel Source 분석을 예로 들면 Kernel이 부팅되는 순간부터 Shell이 뜰때까지 line by line으로 소스 보며 토론하면서 분석을 진행합니다.
부팅 과정 소스 분석이 끝나고 나면 각 sub system(file system, network 등) 들에 대해서 분석하게 됩니다.

저희 스터디에 참여하시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linux kernel에 대해서 아주 깊이 알게 됩니다.
(linux kernel의 이해 책의 틀린 부분을 찾을 정도, 머리로 부팅할 정도)
- 단순히 kernel을 아는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로 바꾸고 고칠수 있게 됩니다.
(device driver 정도는 손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 embedded는 취미삼아)
- OS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간단한 OS 정도는 심심풀이 삼아 만들어 볼수 있을정도)
- 궁극의 code 최적화 기술을 배울수 있습니다.
(architecture 최적화, 메모리 최적화 , C의 어두운 면 등등등)
- 프로그래밍 스킬이 향상됩니다.
(설계, 알고리즘, compiler, linker, assembly 등등등)
-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및 실제로 개발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당연하겠죠.)
- Compiler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C 소스를 머리로 컴파일해서 assembly로 보는 정도)
- Architecture에 대해서 이해가 깊어집니다.
(토론중에 CISC, RISC, EISC, VLIW, Superscalar, RP 등등의 이야기가 절로 나옵니다.)
- Architecture 및 여러 컴퓨팅 기술의 흐름을 읽을수 있게 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최신 커널 소스를 보는것 만으로도 그냥 저절로 알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각 분야에 전문가 분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geek이라 불릴만한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저희는 현재 1차 스터디에서 2.4 Kenrel(x86)에 대해서 분석을 끝마쳤고,
2차 스터디로써 2.6 Kernel (ARM11-mpcore, SMP)에 대해서 분석을 끝마쳤으며,
3차 스터디로 IBM Cell Processor 분석과 2.6 Kernel (x86_64, SMP)을 분석을 끝마쳤으며,
4차 스터디로 2.6 Kernel (ARM-11, x86_64, SMP) 분석과 Xen Hypervisor 분석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열정을 가진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열정이 있다면 누구든 저희 스터디에 같이 동참할 수 있습니다.
열정을 가지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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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번에 개설되는 스터디 종류를 보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mail(성함, 연락처, 메일, 관심 study, 간단한 소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il : bckddn at daum.net
phone : 010-9904-3317
study home page : http://www.iamroot.org


[Linux Kernel Source 분석 5기 (x86_64 SMP)]

- 시작일 : 2008년 8월 16일
- 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세종대학교 강의실
- 주제 : Linux Kernel 2.6 source 분석 (x86_64 SMP)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Kernel source를 line by line으로 분석
Processor에 전원이 인가되는 순간부터 shell이 뜰때까지의 부팅과정 먼저분석
이후 각 sub system(fs, net)에 대해서 분석


[Linux Kernel Source 분석 5기 (ARM11-mpcore)]

- 시작일 : 2008년 8월 16일
- 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세종대학교 강의실
- 주제 : Linux Kernel 2.6 source 분석 (ARM11-mpcore)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Kernel source를 line by line으로 분석
Processor에 전원이 인가되는 순간부터 shell이 뜰때까지의 부팅과정 먼저분석
이후 각 sub system(fs, net)에 대해서 분석


[GCC Compiler source 분석]

- 시작일 : 2008년 8월 16일
- 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세종대학교 강의실
- 주제 : GCC Compiler source 분석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컴파일러 학습 및 GCC 컴파일 패스를 line by line으로 소스 분석


[x86_64 프로세서 기반의 운영체제 개발 프로젝트]

- 시작일 : 2008년 8월 16일
- 대상 : 열심히 할수 있는 사람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세종대학교 강의실
- 주제 : x86_64 프로세서 기반의 운영체제 개발 프로젝트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x86_64 프로세서 기반의 운영체제 개발 프로젝트 진행


Study History

2008년 08월 : Kernel 분석 5기 시작 예정
2008년 05월 : 가상화 기술 토론회
2008년 05월 : Microsoft Hypervisor-Based Virtualization 세미나
2008년 04월 : 고급 디버깅 기법 세미나
2008년 04월 : ELF, linker and loader, 공유 라이브러리, DWARF 세미나
2008년 02월 : File System study 시작
2007년 12월 : Xen Hypervisor 분석 study 시작
2007년 12월 : Xen Hypervisor and Virtualization Technology 세미나
2007년 12월 : IBM cell 프로세서 아키텍쳐 study 종료
2007년 11월 : Kernel 분석 4기 study 시작 (kernel 2.6 ARM11-mpcore, EMT64-SMP)
2007년 10월 : Kernel 분석 4기 및 hypervisor 스터디 모집 공고
2007년 10월 : IBM cell 프로세서 아키텍쳐 - cell linux kernel 분석중
2007년 10월 : Kernel 분석 3기 (kernel 2.6 EMT64-SMP) 분석중
2007년 04월 : Multi-processor RTOS and Real-time scheduling 세미나
2007년 04월 : IBM POWER 아키텍쳐 세미나
2007년 03월 : IBM cell 프로세서 아키텍쳐 study 시작
2007년 02월 : Kernel 분석 3기 시작 (Kernel 2.6 EMT64-SMP, PowerPC64-SMP)
2007년 02월 : Kernel 분석 2기 종료 (Kernel 2.6 ARM11-mpcore SMP arch 분석)
2007년 01월 : Kernel 분석 3기 및 cell study 1기 모집 공고
2006년 06월 : Slab Allocator 분석중, iamroot.org 사이트 개설
2005년 07월 : Kernel 2차 스터디 시작 (Kernel 2.6 ARM SMP arch 분석)
2004년 05월 : Kernel 1차 스터디 종료 (Kernel 2.4 x86 arch 분석)
2003년 02월 : Kernel 1차 스터디 시작 (Kernel 2.4 x86 arch 분석)
2003년 02월 : LKSAS 결성 (daum.net cafe - Linux Kernel의 이해)

기타 문의 사항은 리플 달아주세요.

anfl의 이미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bus710의 이미지


저도 몇달 간 왕래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제 실력이 부족해서 쉬고 있지만, 관심있는 분이라면 다른 분들과 함께 하기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끌어 올려 봅니다^^

akudoku.net rancid - i'm forever

life is only one time

anfl의 이미지

다시 같이 하셨으면하고 바랍니다. ^^


gurugio의 이미지


결혼준비로 몇달 참석을 못하고 있는데
9월 중순부터는 참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해야지요!!

평일에는 시간이 있는데 주말에는 이것저것 보고 사느라 정신이 없네요.

----
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사람. 오직 하나님의 사람뿐이다.
http://www.asmlove.co.kr
http://blog.naver.com/gurugio

anfl의 이미지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결혼은 인생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9월중에 언제든 다시 돌아오십시요.


atomaths의 이미지

스터디 종류가 아래와 같이 있는데, 같은 요일, 같은 세종대학교, 같은 시간대인데,
참석하면 아래 스터디 과정을 모두 같이 하는 건가요?
하나를 선택해서 하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하나의 스터디 과정이 마치게 되는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1년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Linux Kernel Source 분석 5기 (x86_64 SMP)]
[Linux Kernel Source 분석 5기 (ARM11-mpcore)]
[GCC Compiler source 분석]
[x86_64 프로세서 기반의 운영체제 개발 프로젝트]

bus710의 이미지

(세종대 학생의 편의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빈 강의실에 들어가서 진행합니다.
4가지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하시게 되며,
보통 리눅스 커널의 기본적인 컨셉과 해당 아키텍쳐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면 두달 정도 지납니다.
이후로 startup 코드를 보게 되는데, 아키텍쳐에 따라 다르지만 init process 까지 도달하는데 일년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팀원 간 상의하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akudoku.net rancid - i'm forever

life is only one time

anfl의 이미지

akudoku 님께서 말씀잘해주셨네요.

4중 하나를 선택하시는겁니다.
kernel은 부팅 과정만 평균 1년 3개월 걸립니다.
GCC는 어떤 부분을 어떻게 분석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을수 있기에 뭐라 말씀 못드리겠네요.

운영체제 개발 프로젝트는 6개월로 잡고 있습니다.


eomht의 이미지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개인적인 이유로 8월에는 참여을 못할 것 같습니다.

신청을 해둔 상태에서 9월부터 스터디에 참여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이지만,
노력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야망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이지만,
노력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야망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nfl의 이미지

원칙적으로는 안됩니다.
하지만 9월 초에 시작 가능하다면 가능할것 같네요.


nthroot의 이미지

관심은 늘 가지고 있는 스터디 인데..
매주 토요일을 비워서 꼬박 참석해야 하는..
쉽지않은 일정이라.. 고민이 되네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silasoni의 이미지

아 참가하고싶어요
외국에 있다보니

승굴이의 이미지

노트북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anfl의 이미지

노트북 필요없습니다.


hk2283의 이미지

일하는 토욜에는 5시쯤 참가가능한데... 어쩌죵??

anfl의 이미지

따라가기가 힘드시지 않을까쉽네요.


승굴이의 이미지

궁금하네요^^;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