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인원 모집) 교재 Beautiful Code

cynicjj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을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는 Beautiful Code 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83245&CategoryNumber=001001003016003012

지난해 졸트상을 받은 책으로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단, 몇몇 챕터는 내용이 난해하기도 하고
또 몇몇 챕터는 저자들이 겪은 오랜 고민의 과정이 빠져있어
그다지 아름답게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여럿이 모여 공부도 하고 토론도 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책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질것이라 기대합니다.

스터디는 격주로 목요일 저녁 7:30 강남에서 모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URL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objectworld.org/zboard/view.php?id=uml_4&no=675

오호라의 이미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책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조금은 철지난 얘기들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bitblt() 얘기하며...

전 번역서를 읽었지만, 번역이 전반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챕퍼를 이해할려면 스킬이 장난이 아니겠더군요.

언어도 다양하고, 분야도 다양하고...

암튼 좋은 책이긴 한데, 모든 사람에게 동감가지는 않을듯 한 내용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해보고 싶네요.

Hello World.

gurugio의 이미지


죄송합니다만

교재로 사용하시는 책이 어떤 책인지 짧게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스터디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스터디인지 소개를 좀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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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사람. 오직 하나님의 사람뿐이다.
http://www.asmlove.co.kr
http://blog.naver.com/gurugio

appler의 이미지

얼마전에 공구한 책..ㅎㅎ-_-;와웅!!.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jwstyle의 이미지

게시판을 보니 시작한지 좀 됐군요.

좀 일찍 알려주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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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계속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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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