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두고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인턴을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모집하는 곳도 많지 않을뿐더러 지원해도 떨어질 가능성이 많아 과연 인턴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SK C&C에 지원한거도 떨어지고,, 슬슬 걱정이 되네요. 구직시 인턴경력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제가 학교수업 열심히 들은거 말고는 외부적으로 프로젝트를 해본적도 없고 해서요
회사마다 다르고, 인사담당자마다 다르고, 지원자마다 다릅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플러스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우선 지원하고자 하시는 회사가 어떤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를 어떻게든 확인하셔서(인맥을 통해서건, 그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든 ...) 그것에 맞는 인턴 경력을 쌓으시면 취업하실 때 도움이 될 겁니다.
연수 또는 인턴 등의 경력은 많은데, 중구난방일 경우에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점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인턴을 했던 회사에 정식으로 지원하게 되는 경우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에 지원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흔히들 말하는 인적성 시험을 잘치면 인턴 경험이고 뭐고 없어도 잘 합격하는가 하면.. SKY에 토익/학점 빵빵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당최 알 수 없는 취업의 세계..(대기업 기준이에요~)
인턴을 해보고 그 회사를 가면
뭐가 좋을까요??
회사의 분위기를 조금 이라도 읽어서 들어가고
환경에 적응을 하고
같은 분야에 인턴을 했다면
인맥이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학사 생활을 한 학생과
잠깐 이나마 인턴을 하며 말도 섞어본 학생과는
상단한 갭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인턴생활을 해보고 느낀 회사의 이미지와 맞다면
그회사에 입사를 지원했을때
자연스럽게 우선순위도 갖게 되며 비교적 편안하게 합격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
인턴을 해도
빗나간 케이스 13% 정도는 떨어진다고 봐야죠...
-_-;;
제가 그쪽 부류 거든요..ㅎㅎ.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random 입니다.
회사마다 다르고, 인사담당자마다 다르고, 지원자마다 다릅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플러스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우선 지원하고자 하시는 회사가 어떤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를 어떻게든 확인하셔서(인맥을 통해서건, 그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든 ...) 그것에 맞는 인턴 경력을 쌓으시면 취업하실 때 도움이 될 겁니다.
연수 또는 인턴 등의 경력은 많은데, 중구난방일 경우에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점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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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제 주변의 친구들을
제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인턴을 했던 회사에 정식으로 지원하게 되는 경우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에 지원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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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친구들 보면......
흔히들 말하는 인적성 시험을 잘치면 인턴 경험이고 뭐고 없어도 잘 합격하는가 하면..
SKY에 토익/학점 빵빵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당최 알 수 없는 취업의 세계..(대기업 기준이에요~)
인턴을 해보고 그
인턴을 해보고 그 회사를 가면
뭐가 좋을까요??
회사의 분위기를 조금 이라도 읽어서 들어가고
환경에 적응을 하고
같은 분야에 인턴을 했다면
인맥이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학사 생활을 한 학생과
잠깐 이나마 인턴을 하며 말도 섞어본 학생과는
상단한 갭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인턴생활을 해보고 느낀 회사의 이미지와 맞다면
그회사에 입사를 지원했을때
자연스럽게 우선순위도 갖게 되며 비교적 편안하게 합격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
인턴을 해도
빗나간 케이스 13% 정도는 떨어진다고 봐야죠...
-_-;;
제가 그쪽 부류 거든요..ㅎㅎ.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