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 하디를 맞이하여 우분투 파뤼를 살짝 진행해봅니다
글쓴이: Tony / 작성시간: 월, 2008/04/21 - 6:41오후
언제? 흐린후 갠다는 토요일(4월 26일) 오후 3시
어디서? 한강시민공원(여의나루역)
포트락 파뤼 형식으로 자기가 먹고싶은 것 가져오시면 됩니다
===
오랫만에 우분투파티가 열립니다. 한동안 몇번 시도하다 무산된일이 많았었는데
다시 열린다니 기쁘네요.
자세한 정보 링크는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86
여기입니다. ^^*
Forums:
멍... 요것도
멍... 요것도 서울이네 흑 ㅠㅠ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지른 사람이
지른 사람이 서울이고, 초대한 몇명들도 서울 및 수도권이라 그리 됐습니다;;
지역적으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자유롭게 만나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
공식적인 것은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공식적일 필요도 없겠지만. ^^;;
그냥 한가한 오후에 먹고 마시고 놀기 위함입니다. ㅡ.ㅡ;;
우분투 채널에서 놀다가 이번주에 하디도 나올테고,
술도 땡기고해서 한번 질러봤습니다. ㅎㅎ
ps. 하디는 것시와 다르게 만족스럽네요. :)
서울외 지역에서는...
서울외 지역에서는... 광주전남지역 모임이 형성되고있었는데.. 그후 진행이 어떻게 되어갔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저도 궁금하군요..ㅋㅋ
광주 모임 쪽 쓰레드가 얼마전에 떴었는데..말이죠.ㅎㅎ
저도 될수 있으면.. 참석 할게요..
먹을거 없으면..못가는건가...
공차고 가면 냄새난다고 못가는건가...ㅠㅠ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왕ㅋ굳ㅋ 파뤼
발음이 좀 쩜 우왕ㅋ굳ㅋ
미국에서도 이런 파티를 많이 하죠
각자 집에서 필요한것을 가져오는 겁니다 ^^
물론 상의 하면 좋겠지만 상의를 할수없다면
성의 것 가져가면 됩니다.
바베큐 통닭은 4 불
일회용 접시 포크 스푼 나이프등 3 불
칩 1.5 불
음료수 1.5 불 이라고 칠때
음식을 가져오신다면 하나만 가져오시고.
뭘가져갈지 막막하시다면 일회용품이나 음료수, 칩등을 가져가면 좋겠죠?
물론 자리를 마련한 분께서는 마무리용 쓰레기 봉투를 좀 가져 가셔야 할겁니다.
이렇게 개인이 하나씩 가져오면 사람이 30 명만 되도 먹을 것이 넘치죠.
음식이 없다고 기죽을 필요없스빈다.
음식은 장식용이고 대화하러 오는 분들이 주로 올테니깐요.
돈이 없으시면 그냥 가서 드세요.
물론 전 미국이라 못 갑니다만
have fu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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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누렁이도 한 마리
누렁이도 한 마리 데려가도 되나요?
그날 서영진님 세미나가 있어서 ... ^^
몸을 둘로 쪼개서 두군데를 갈 수가 없기 때문에;;;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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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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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아~ 가고 싶은데 집에
아~ 가고 싶은데 집에 내려갑니다 ^^;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