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gmail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System tray에 주기적으로 gmail 확인해서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인데 아이콘 클릭하면 firefox에 바로 gmail 연결해 주니까 편리합니다. 잘 모르겠지만 atom 어쩌고 저쩌고 인데 트래픽을 최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system tray에 이메일이 있다는 표시가 뜨면 바로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보관도 할 수 있습니다. 즉 firefox까지 안 가도 된다는 말씀. 물론 메일을 작성할 때는 firefox가 뜹니다.
업무용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선더버드 (와 아웃룩), 맥북에서는 애플 메일을 쓰는데, 얼마전에 연구소 메일 서버를 지메일로 바꾼 이후로는 웹에서 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가끔 쓰는 리눅스 머신에서는 주로 계산이나 연구만 하기 때문에 메일 체크를 아예 안합니다) 개인 웹 호스팅 서버에는 (최근 0.10 stable 버전이 출시된) Roundcube Webmail을 깔아놓고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가끔씩 UTF-8 메시지를 이상하게 보내거나 보여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요.
선더버드에 상대방의 MUA를 보여주는 확장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꽤 재미있습니다. 특히 외국의 메일링 리스트 같은데 보면 The Bat!이라든지 Eudora, 그리고 심심치 않게 elm이나 mutt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도 최근 들어서는 지메일이 매우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ThunderBird로 대부분의 매일을 주고 받습니다. HTML이 들어간 매일들은 직접 서버의 웹매일로 들어가서 보지만...(ThunderBird는 FireFox처럼 강력한 사용자 서식을 쓸 수가 없고, 적용해도 제 의지데로 안 되어서요.) 텍스트 매일은 그냥 봅니다. ThunderBird가 HTML과 CSS를 무시하고 사용자 정의한 서식데로만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없더군요. Gmail과 관리중인 시스템의 매일 서버를 IMAP로 연결 해 두었습니다. 이전에는 Mutt도 썼었는데, 글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저한탠... 그래서 안 쓰고 있고 Gmail을 Mutt로 볼려면 다른 서버로 보낸다던가 하는 과정이 필요해서요. 가끔 코드 인코딩/디코딩도 문제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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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
Wiki(Read-Only): http://lys.lecl.net/wiki/
Blog: http://lys.lecl.net/blog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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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네.. 아직도 mutt 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여기도. :-)
mua 는 elm > pine > mutt 순으로 사용해 오다, 눌러 앉아 버렸습니다.
웹메일 등 여러 주소로 오는 메일이 결국 개인 메일서버로 도착하면 ssh + mutt 로 읽는데,
혹시라도 출장중에 ssh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하여 특정 패턴만 웹메일로 포워딩하는 것도 있습니다. (proc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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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doesnt determine whos right, just whos left.
저는 sylpheed 씁니다. 필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gmail imap은 웹에서 포스팅한 것을 MUA에서 긁어 올 수 있나요(당연히 돼야할 할 것 같은데요)? 다른 방법을 못 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웹에서 포스팅한 것을 pop3로 못 가져오고 웹에서 엑스포트하는 기능도 없으니까 이것이 밴더 락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gmail을 에볼루션과
gmail을 에볼루션과 애플메일에 연동시켜서 사용합니다.
한마디로.. 우분투와 맥OSX에 그냥 깔려 있는거 쓰는거죠 뭐.. ㅎㅎ
웹메일은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제 컴퓨터가 아닌 밖에서 제 메일 계정 확인할 때는
다른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웹메일도 지원하지 않으면
사용하기가 좀 꺼려지더라고요.
웹메일과 POP 양쪽 다 지원해주는 서비스가 별로 많지도 않은데다가
gmail 제가 가입할 당시에는 2기가여서 완전 땡잡았다고 가입했는데
첨부화일용량제한 20메가인걸 알고 완전 낚인기분이었습니다.
저도 낚인기분이 들더군요...-_-;
그리고 한국에서 제공하는 웹메일 첨부파일을 받을때 가끔식 못받을때가 있습니다.
gmail 문제인지 아니면 어쩌다보니 안된거인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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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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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checkgmail이라는
checkgmail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System tray에 주기적으로 gmail 확인해서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인데 아이콘 클릭하면 firefox에 바로 gmail 연결해 주니까 편리합니다. 잘 모르겠지만 atom 어쩌고 저쩌고 인데 트래픽을 최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system tray에 이메일이 있다는 표시가 뜨면 바로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보관도 할 수 있습니다. 즉 firefox까지 안 가도 된다는 말씀. 물론 메일을 작성할 때는 firefox가 뜹니다.
그러니까 전 웹메일을 쓴다고 할 수 있죠.
http://checkgmail.sourceforge.net/
우분투에는 꾸러미가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로컬
몇년전에는 로컬 메일 읽는데는 mutt를 쓰고 외부 메일 읽는데는 evolution을 썼었습니다. 요즘은 리눅스에서 메일 읽을 일이 없네요.. ^_^;
요즘은 파폭에 구글 키보드 내비게이션 설치해놓고 지메일 씁니다. 지메일 쿠키가 저장중이면 지메일 RSS 등록도 작동하므로 딱이지요. 대신 업데이트 통보가 약간 아쉽습니다.
mutt
아직은 지메일과 함께 mutt를 쓰고 있습니다. 지메일과 PGP 서명/서명 검증을 함께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 mutt 2. emacs +
1. mutt
2. emacs + Mew
끈질기게 쓰고 있습니다. ;-)
http://people.kldp.org/~eunjea/screenshot/200112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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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a
http://eunjaeim.com
정말 끈질기시네요.
정말 끈질기시네요. 저는 웹메일로 변절(?)한지 벌써 몇년이 되었는데... :-)
그렇죠? 한번 써볼까?
그렇죠?
한번 써볼까? 하고 부탁해서 받았던 gmail 계정도 다른 서버로 포워딩해서 ssh 접속 -> mutt 이렇게 씁니다.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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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a
http://eunjaeim.com
저는 gmail 계정이 있기는 있지만,
주로 외근 나갔을 때 회사 pop 메일을 확인하는 용도외에는 잘 쓰지는 않는 편이라...
저는 주로 kmail을 쓰네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업무용 윈도우
업무용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선더버드 (와 아웃룩), 맥북에서는 애플 메일을 쓰는데, 얼마전에 연구소 메일 서버를 지메일로 바꾼 이후로는 웹에서 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가끔 쓰는 리눅스 머신에서는 주로 계산이나 연구만 하기 때문에 메일 체크를 아예 안합니다) 개인 웹 호스팅 서버에는 (최근 0.10 stable 버전이 출시된) Roundcube Webmail을 깔아놓고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가끔씩 UTF-8 메시지를 이상하게 보내거나 보여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요.
선더버드에 상대방의 MUA를 보여주는 확장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꽤 재미있습니다. 특히 외국의 메일링 리스트 같은데 보면 The Bat!이라든지 Eudora, 그리고 심심치 않게 elm이나 mutt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도 최근 들어서는 지메일이 매우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http://lordmiss.com
DDD, BMDRC
썬더버드 씁니다.
썬더버드 씁니다. 요즘은 gmail이 imap도 지원해서 gmail 계정 만들어놓고 imap으로 연결해 씁니다.
썬더버드
업무용 컴퓨터에서는 아웃룩과 썬더버드를 같이 씁니다.
회사에서 익스체인지 서버를 쓰기 때문에 아웃룩은 필수인데요... 왜 썬더버드를 같이 쓰냐 하면...
아웃룩 라이센스 있는 것이 2002버전밖에 없는데, 2002 버전은 스팸메일 걸러주는 기능이 없어서 스팸을 걸러주는 용도로
썬더버드를 병행해서 쓰죠.
개인적인 용도로는 썬더버드를 씁니다.
외부에서 메일을 확인할 일이 있을 경우엔 메일 서버에 다람쥐 메일이랑 roundcube 둘다 설치해놓고 외부에서는 이 둘 중 하나를 사용하고요.
예전에 telnet 포트를 열어놨을 때는 어느 컴퓨터에서든 telnet으로 연결해서 pine 을 쓰곤 했었는데...
이젠 telnet 포트도 막아놨고, ssh 클라이언트는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아서 안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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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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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섭에 ssh할일이
학교섭에 ssh할일이 많아서
학교 ㅌ멜 리스트는 ssh후 mutt을 쓰고있습니다
보통은 에볼루션쓰고요;
전 윈도에선 putty 씁니다.
pine은 제가 알기로 maildir방식을 지원 안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대부분mbox 에서 maildir로 옮겨타는것 같더군요 =S
선더버드
IMAP으로 Gmail을 쓰고 있습니다. 선더버드 내에서요
옜날엔 아웃룩만을 써왓는데 선더버드도 라이트닝이 생긴 이후부터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가능해진 이후부터 이것만 쓰게 되는군요
IMAP과 구글 싱크가 이렇게 편한건줄 몰랐습니다.
아마도 ..
pmmail 쓰는 사람은 저뿐일 겁니다.
http://www.pmmail2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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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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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ThunderBird로 대부분의
ThunderBird로 대부분의 매일을 주고 받습니다. HTML이 들어간 매일들은 직접 서버의 웹매일로 들어가서 보지만...(ThunderBird는 FireFox처럼 강력한 사용자 서식을 쓸 수가 없고, 적용해도 제 의지데로 안 되어서요.) 텍스트 매일은 그냥 봅니다. ThunderBird가 HTML과 CSS를 무시하고 사용자 정의한 서식데로만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없더군요. Gmail과 관리중인 시스템의 매일 서버를 IMAP로 연결 해 두었습니다. 이전에는 Mutt도 썼었는데, 글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저한탠... 그래서 안 쓰고 있고 Gmail을 Mutt로 볼려면 다른 서버로 보낸다던가 하는 과정이 필요해서요. 가끔 코드 인코딩/디코딩도 문제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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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
Wiki(Read-Only): http://lys.lecl.net/wiki/
Blog: http://lys.lecl.net/blog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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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네.. 아직도 mutt 를
네.. 아직도 mutt 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여기도. :-)
mua 는 elm > pine > mutt 순으로 사용해 오다, 눌러 앉아 버렸습니다.
웹메일 등 여러 주소로 오는 메일이 결국 개인 메일서버로 도착하면 ssh + mutt 로 읽는데,
혹시라도 출장중에 ssh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하여 특정 패턴만 웹메일로 포워딩하는 것도 있습니다. (proc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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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doesnt determine whos right, just whos left.
War doesnt determine whos right, just whos left.
저는 email 을 상당히 많이 쓰기 때문에...
getmail(fetchmail 대용)로 메일 계정 5개로 부터 매일을 10분 마다 긁어오며
이것을 dovote 라는 IMAP server를 통해 thunderbird 로 확인 합니다.
요즘에는 여러개
요즘에는 여러개 쓰네요.
개인메일: fetchmail로 긁어와서 emcas + mew 또는 gmail
회사메일: thunderbird (조만간 outlook으로... exchange도입한데서)
개인도메인 중 하나를 google apps로 옮겨보았는데 나름 편리하네요.
왠지 google에 너무 엮이는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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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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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파폭 + better gmail 로
파폭 + better gmail 로 한동안 gmail을 쓰긴 했습니다.
> 왠지 google에 너무 엮이는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 정도로...
그런데 저도 어느날 딱 그 기분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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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a
http://eunjaeim.com
썬더버드 + 웹메일알림이(WebMail Notifier, 파폭 addon)
회사메일 : 썬더버드 + 다람쥐 메일(Outlook 스킨)
개인메일 : 웹메일알림이(WebMail Notifier, 파폭 addon) 에서 Gmail과 Live mail 연결
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다들 아웃룩 쓰는데 저 혼자 썬더버드 쓰고 있네요.
주변에 전도하고 있긴 한데 여의치 않습니다. ^^;;
메인 브라우저로 Firefox를 쓰는지라 '웹메일 알림이'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Firefox 3 Beta4.. 속도 감동입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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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삽질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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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삽질중 ㅡㅡ^
선더버드..g메일 연동해서 씁니다.
개인적으로
naver메일과 g메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naver메일을 쓰는데 네이버 freak레벨 유저에게만 pop3/smtp를 지원하기에;
g메일만 연동해서 씁니다.
서서히, 바꿔가야겠죠. 네이버는 로그인하기도 빡세서..
(개인적으로 네이버 바탕화면에서 플래시를 빼줬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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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like Small Linux.
선더버드 쓰다가
선더버드 쓰다가 지메일쓰면서 그냥 웹메일에 정착했습니다.
파폭에 애드온 깔아서 쓰면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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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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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
..그놈에 포함된.. [에볼루션 http://www.freebsd.org/cgi/cvsweb.cgi/ports/mail/evolu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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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저는 sylpheed 씁니다.
저는 sylpheed 씁니다. 필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gmail imap은 웹에서 포스팅한 것을 MUA에서 긁어 올 수 있나요(당연히 돼야할 할 것 같은데요)? 다른 방법을 못 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웹에서 포스팅한 것을 pop3로 못 가져오고 웹에서 엑스포트하는 기능도 없으니까 이것이 밴더 락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썬더버드에 gmail씁니다.
에볼루션 쓸까 하다가, gmail에 썬더버드 설정 방법이 있길레 썬더버드를 선택했습니다.ㅎㅎ
시간이 나면 에볼루션으로 전향도 고려중입니다. 그놈 패널에서 캘린더가 지원이 되길레..
그런데 MUA가 뭔가요? 그리고, POP랑 IMAP이랑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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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dari.wordpress.com
POP와 IMAP차이
구글에 대략적인 차이점과 IMAP설정법이 나와있습니다.
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ctx=gmail&hl=en&answer=75725
POP는 메일을 하드에 저장해놓은 메일을 조작하는 반면에
IMAP은 서버에 있는 메일을 직접 조작하는 것이 차이점인것 같습니다.
POP보다 장점이 많으니 IMAP쓰는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