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화면의 지렁이(?)는 하나가 다 지나기 전에 끝나는데 데스크탑 화면이 나오고 나서 1분도 더 있어야 익스 창이 뜨네요. 그래서 빠르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고 있습니다. XP의 부팅속도는 약간 사기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회사컴도 순수 OS부팅을 비교하면 데스크탑 화면은 윈XP머신이 젠투+그놈보다 빨리 나오지만, 결국에는 그놈 머신의 불여우가 윈도우즈의 익스보다 빨리 뜨더군요. 리눅스 머신은 3.4G짜리 듀얼코어이고 윈도우즈 머신은 3.2G짜리 셀러론D의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메모리는 PC공급한 회사가 펜D머신에도 PC-4200을 끼우는 만행을 저질러서 양쪽이 같을 것으로 보입니다.)
---------- 시그 *****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M$윈도우즈, 리눅스, 맥 오에스 텐, 맥 오에스 클래식을 모두 엔드유저 수준으로 쓴답니다. http://psg9.egloos.com
외국의 복권사업용 단말기 리눅스를 개발하는데 참여했는데,
fc4로 grub 메세지 나오고 나서 x윈뜨는데 까지 3초 이내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
(윈도우 메니저는 fluxbox)
단 rc.sysinit로 부터 xinitrc, startx 스크립트까지 다 다시 짜넣어야 합니다.
자신있으면 도전을...
요즘 베타버전의 리눅스에 드라이버 이상없이 잡히는 노트북이면 아무 설정 변경없이 대략 20초대 초반에서 부팅이 끝나는 것 부트차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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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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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스 ?
고민이 많아 고민인 애늙은이 입니다.
부팅때문이라면 xp가
부팅때문이라면 xp가 가장 빠르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부팅 튜닝을 하지 않은상태에서요.
리눅스는 설정을 해줘야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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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울집 윈도 XP는
부팅화면의 지렁이(?)는 하나가 다 지나기 전에 끝나는데 데스크탑 화면이 나오고 나서 1분도 더 있어야 익스 창이 뜨네요. 그래서 빠르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고 있습니다. XP의 부팅속도는 약간 사기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회사컴도 순수 OS부팅을 비교하면 데스크탑 화면은 윈XP머신이 젠투+그놈보다 빨리 나오지만, 결국에는 그놈 머신의 불여우가 윈도우즈의 익스보다 빨리 뜨더군요. 리눅스 머신은 3.4G짜리 듀얼코어이고 윈도우즈 머신은 3.2G짜리 셀러론D의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메모리는 PC공급한 회사가 펜D머신에도 PC-4200을 끼우는 만행을 저질러서 양쪽이 같을 것으로 보입니다.)
---------- 시그 *****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M$윈도우즈, 리눅스, 맥 오에스 텐, 맥 오에스 클래식을 모두 엔드유저 수준으로 쓴답니다.
http://psg9.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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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리눅스는 삽질한 만큼 빨라집니다.
외국의 복권사업용 단말기 리눅스를 개발하는데 참여했는데,
fc4로 grub 메세지 나오고 나서 x윈뜨는데 까지 3초 이내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
(윈도우 메니저는 fluxbox)
단 rc.sysinit로 부터 xinitrc, startx 스크립트까지 다 다시 짜넣어야 합니다.
자신있으면 도전을...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리눅스에서는....
요즘 베타버전의 리눅스에 드라이버 이상없이 잡히는 노트북이면 아무 설정 변경없이 대략 20초대 초반에서 부팅이 끝나는 것 부트차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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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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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노트북 구입이라면
노트북 구입이라면 부팅속도에 크게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완전히 껐다 켜는 거 별로 자주 안합니다.
실제로는 그냥 덮었다가 다시 열 때 깨어나는 시간이 빠른 것이 좋지요.
suspended or hibernation -> on 에 걸리는 시간에 관한 객관적인 측정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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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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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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