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전쟁 (맥오에스, 윈도우즈 XP/비스타, 우분투)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화, 2008/03/11 - 8:22오전
OSNEWS에 연결된 PC 매거진의 점수 비교입니다. 비교 대상은 Mac "Leopard" 10.5.1, Windows XP SP2, Windows Vista pre-SP1, Ubuntu "Gutsy" 7.10로 하였습니다.
우선, PC 매거진은 미국내 마트의 진열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PC 관련 잡지입니다. PC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상대한다고 보면 무방할 겁니다.
사용자 층별로 해당 잡지에서 비교 후 권하는 OS는 다음과 같습니다.
Quote:
웹 서퍼: 아무 OS나. 웹 서핑이나 이메일 보내는 데는 특별한 것 필요없다.
사무직: 윈도우즈. 최소한의 수고로 일을 마칠 수 있다.
게이머: 윈도우즈. 수백만의 게이머가 틀리지는 않는다. (또는 닌텐도 Wii를 사라.)
사진가: 윈도우즈. 모든 카메라가 동작한다. 이미지 도구가 풍부하다.
비디오작가: 맥오에스. 할리우드가 선호한다.
아티스트/음악가: 멕오에스. 딴 것 쓰면 다른 예술가들이 널 보고 웃을거야.
혼자하는 기술자: 우분투. 야수를 길들이는데 가장 만족을 할거다.
오픈소스 서포터: 우분투.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주머니의 안감이 아닌 것은 기분 좋다.
숫자로 표현한 비교표입니다.
Mac XP Vista Ubuntu 가격 4.0 3.0 2.0 4.5 설치 5.0 3.0 4.5 3.0 인터페이스 5.0 3.0 4.0 2.5 번들 소프트웨어 4.5 2.5 3.5 4.0 3rd파티 소프트웨어 3.5 5.0 4.5 4.0 드라이버/하드웨어 3.5 4.5 3.5 2.5 네트워킹 4.0 4.5 4.0 2.5 보안 4.0 3.0 3.5 4.0 33.5 28.5 29.5 27.0 4.19 3.56 3.69 3.38
미국내 리눅스 보급, 제 주변에서 보는 것은 이름은 들어아는데 하는 정도를 보는 경우도 보통사람들에게서는 드문 아주 미비한 형편입니다. 그런데 PC 잡지에서 우분투를 비교 대상으로 삼은 것은 근래 월마트의 저가형 PC, 델의 우분투 채택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그만큼 우분투와 리눅스의 인지도로 향상되고 있다는 반증이어서 그런대로 기분은 좋습니다.
그럼, 우분투 7.10과 8.04의 점수표는 어떨까 궁금해서 제 주관적인 평점을 매겨보았습니다.
Ubuntu 7.10 Ubuntu 8.04 4.5 4.5 3.0 3.5 (1) 2.5 4.0 (2) 4.0 4.0 4.0 4.0 2.5 3.0 (3) 2.5 3.0 (4) 4.0 4.0 27.0 30.0 3.38 3.75
1) 우분투의 설치가 XP 보다 쉽죠? 비스타보다 어렵다는 것이 수긍이 안가지만 3.5
2) 맥오에스 5.0, 비스타는 4.0인 인터페이스 점수, 최신 compiz 버전을 기본한 우분투 8.04는 4.0
3) 드라이버/하드웨어 지원 8.04에서 0.5 더 받을 정도의 개선은 충분히 있습니다. 브라더 프린터 지원, 델의 새 모델 XPS M09 지원 등이 쉽게 꼽을 수 있는 예 입니다.
4) 몇 가지 무선 드라이버의 설치시 기본 포함으로 0.5 점수 올렸고, 8.10의 개발의 가장 큰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우분투 또는 타 배포판의 리눅스를 쓰면 기계를 새로 안사도 3~4년 동안 예닐곱 번은 새 기계를 산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그 재미를 느끼려면 혼자서도 OS를 알게 공부를 해라, 그 지식은 누가 택배로 배달해 준 것이 아니듯 어디로 떠나가지도 않는다.
댓글
우분투가 점수가 나쁘게 나온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웹서퍼 항목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여성이나 혹은 중년이상의 남성 사용자,
혹은 게임은 콘솔게임만 하는 이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즉 실제로 가장 많은 사용자층에게 우분투가
결코 부족한 운영체제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받았다는 점입니다.
(단 미국에서만)
이는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돌아 볼 수 있는게,
국내 웹환경만 나아진다면 충분히 리눅스가 시장성이 있다는 결론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국내야 어쨌던 간에 2~3년뒤가 기대가 됩니다.
그때는 wine도 상당 수준 안정화될 것이고...
그러면 본격적으로 xp 사용자들이 리눅스로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점수의 의미는...
현재의 점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XP에서 비스타로 올라가면서 떨어진 점수가 있다는 것이 최근 미국내에서 "비스타 가용" PC라고 딱지를 붙였다가 법정 공방에 휩쓸릴 처지가 된 비스타의 이미지 실추를 잘 짚고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맥오에스는 전용 기계를 필요로 하는 할리우드 선호의 OS라고 하면, 범용 PC의 OS 대안은 우분투(리눅스)라는 경제적인 논리가 비스타를 싫어한다는 월마트에서부터 시작 중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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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수긍할만 한
상당히 수긍할만 한 점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각 항목당 만점이 5.0인 것 같은데, 왜 우분투의 가격 점수가 4.5인가요?
무료니까 5.0이 아닌가요?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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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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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준비해서 굽는
CD 준비해서 굽는 노동비를 계산해서 0.5 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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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센스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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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실수로, 제
며칠전 실수로, 제 장난감용 PC에 쿠분투를 깔아버렸던 기억이 있군요.
엔터 몇번 치고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KDE화면이 떠 있었어요 -_-;
제가 원래 페도라+그놈 쓰던 사람인데 우분투+KDE를 쓰려니 완전 어색합니다만.
그런데 KDE인터페이스가 꽤 괜찮네요. 처음 쓰는데 쓸만해요.
(물론 그놈이 익숙하니 저는 그놈을 쓰고 싶긴 합니다만, 쿠분투에 그놈깔아서 쓰면 ㅂㅌ라는 소리 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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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인용:쿠분투에
ㅂㅌ도 종류가 많아서 그렇게 쓰는 것 ㅂㅌ입니다.
--> 분투도 종류가 많아서 그렇게 쓰는 것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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