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시가 넘었네요..
글쓴이: song9063 / 작성시간: 토, 2008/02/23 - 12:19오전
12시가 넘었으니, 오늘 제 아들 돌잔치입니다.
이리 저리 준비하다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그새 2주일 뒤면 KLDP conf날이네요, 날이 갈수록 시간이 빠르다고 느낍니다.
올해 들어 일복이 터졌는지 회사에서 동시에 4개 프로젝트에 휘말리고(?)있습니다.
저보다 더 고생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요.
어서 KLDP conf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요!
File attachments:
첨부 | 파일 크기 |
---|---|
![]() | 234.95 KB |
Forums:
아이구~ 아드님이 아주 걍~ 복덩이네요~*
첫돌 축하합니다. :)
근데 옛날에는 돌로 안쓰고 돐로 썼다죠?
제 돌 사진에도 "첫 돐" 로 써져 있더군요.
이게 표준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
폐인이 되자 (/ㅂ/)
아 그러고 보니
아 그러고 보니 돐이었던것 같네요.
진짜 어느것이 맞는건지......
첫돌, 첫돐 축하 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예전엔 돐로 썼었는데...
저도 '돐'을 많이 봤습니다.
X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돌'이 맞구요.
'돐'은 옛 표현이라고 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빨리 3월 8일이
저도 빨리 3월 8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