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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입니다.

hayarobi의 이미지
글쓴이: hayarobi / 작성시간: 목, 2008/02/14 - 1:12오후

다들 촼헐릿은 많이 받으셨나요?

음... 울 마누라나 저나 그런거 싫어해서 안 했는데, 팀장님이 사모님에게 받은 chocolate를 하나씩 나눠주는군요.

네이버에서는 촼헐릿이 촼헐릿이라고 못 쓰더군요. 이래서야 2MB정부의 정책을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사실은 저도 쵸콜렛이라고 쓰고싶어요ㅜㅜ)

만화를 다시 보니 촼이 아니라 초ㅑㅋ이었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건 이사장밖에 발음을 못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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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coolpower의 이미지

글쓴이: coolpower / 작성시간: 목, 2008/02/14 - 1:17오후

오늘은 저에게 그냥 평범한 목요일일뿐입니다.

dream3의 이미지

글쓴이: dream3 / 작성시간: 목, 2008/02/14 - 1:40오후

이렇게라도

Darkcircle의 이미지

글쓴이: Darkcircle / 작성시간: 목, 2008/02/14 - 1:55오후

국번없이 학생과로 신고해주세요 . . . 아 .. 나원...

p.s. 전 받지는 못하고 주기만 하네요 . . .
오늘 바다건너 머나먼 동네로 유학간 여친한테
소포 하나 부쳤습니다. 비용 엄청 깨지더라구요 Orz . . .
뭐 배보다 배꼽이 큰 건 두 말 할 필요도 없는듯 . . .
그거 받고 고맙다고는 말 한마디 안 하더라도
나름 맘에 들어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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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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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Darkcircle의 이미지

글쓴이: Darkcircle / 작성시간: 목, 2008/02/14 - 1:55오후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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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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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jacojang의 이미지

글쓴이: jacojang / 작성시간: 목, 2008/02/14 - 2:07오후

전 어머니가 드림카카오 한통 차에다 놔주셨네요...ㅋㅋ

http://www.jacoj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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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cojang.com

vulpes의 이미지

글쓴이: vulpes / 작성시간: 목, 2008/02/14 - 2:32오후

오늘은 목요일, 2007년 12월 7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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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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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junk11의 이미지

글쓴이: junk11 / 작성시간: 목, 2008/02/14 - 3:10오후

오늘은 그냥 출근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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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악마를 영혼에게 팔아넘기다

소타의 이미지

글쓴이: 소타 / 작성시간: 목, 2008/02/14 - 3:22오후

여친한테도 받고 회사에서도 받고 그랬습니다...

마이너스 점수가 예상되는군요..

환골탈태의 이미지

글쓴이: 환골탈태 / 작성시간: 목, 2008/02/14 - 4:16오후

저는 회사 여직원들이 준비한 딸기케이크와 초콜렛과 도넛과 바에서나 먹는 고급(?) 오렌지 주스를 먹었습니다.
퇴근하면 아내와 딸아이도 또 줄 겁니다. ... 일찍가야징...
저도 예상점수가 -3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8/02/14 - 10:08오후

가족에게 받은 것은 염장이 아니므로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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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소타의 이미지

글쓴이: 소타 / 작성시간: 목, 2008/02/14 - 10:22오후

못.... 받으셨나 봐요? ㅋㅋ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금, 2008/02/15 - 10:32오전

극적으로... 얼떨결에... 선심형으로... 받긴 했는데... 흑...

(아픈곳을 찌르다니! 솟하옹~ 미워욧!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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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JuEUS-U의 이미지

글쓴이: JuEUS-U / 작성시간: 목, 2008/02/14 - 4:31오후

www.cbs.co.kr/nocut/show.asp?idx=748100
뭐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_-ㅋ;

shyblue의 이미지

글쓴이: shyblue / 작성시간: 목, 2008/02/14 - 4:34오후

알렌쥐에 이은 또하나의 히트군요.
뭐, 회사에서 여사우님들께서 의리(?) 촼헐릿을 하사해 주셨습니다.
심지어는, 사내식당에서 촼훠파이를 나누주더군요. :(

p.s : 박모과장을 여기서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時日也放聲大哭

時日也放聲大哭

hayarobi의 이미지

글쓴이: hayarobi / 작성시간: 목, 2008/02/14 - 5:09오후

네이붜는 2MB 후렌들리 사이트인데, 거기서 카툰 연재하는 작가들은 반대성향이 많군요. 게다가 사용하는 DB도 별로 신 정부와 사이가 안 좋으니 안습...

장 모 과장님은 잘 사시죠?

---------- 시그 *****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M$윈도우즈, 리눅스, 맥 오에스 텐, 맥 오에스 클래식을 모두 엔드유저 수준으로 쓴답니다.
http://psg9.egloos.com

=================
잠못자는 한솔아빠

shyblue의 이미지

글쓴이: shyblue / 작성시간: 금, 2008/02/15 - 10:10오전

뭐, 잘 살고 있습니다만, 사용하는 DB가 신정부와 사이가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DB가 XDBMS를 말하는거라면, 저도 그걸 만드는데 일조(?)를 한 사람으로써, 안습이군요. :)

時日也放聲大哭

時日也放聲大哭

Scarecrow의 이미지

글쓴이: Scarecrow / 작성시간: 목, 2008/02/14 - 5:07오후

저 만화에서
왜 chocolate은 촼헐릿인데
valentine은 왜 밸런타인이라고 쓰지 않고 발렌타인이라고 적었을까요?

p.s.: 밸런타인 말고 좀 더 굴리는 발음으로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galien의 이미지

글쓴이: galien / 작성시간: 금, 2008/02/15 - 9:30오전

뷀런틴스 데이 정도?

whitelazy의 이미지

글쓴이: whitelazy / 작성시간: 목, 2008/02/14 - 5:10오후

교직원 식당가니 발렌타인데이라고 종류별로 몇개씩 담아서 쌓아 놨더군요
교내 무슨 행사한다고 외부인은 출입금지라 써놓은거 연구원이라고 밀고들어갔는데 초콜릿 벌었습니다 (촼헐릿 엄청좋아하는지라 +_+ )
교직원은 아니고 연구원 신분인지라.. 외부인은 아닌거겠죠 ㅋㅋㅋ

sheep의 이미지

글쓴이: sheep / 작성시간: 목, 2008/02/14 - 10:18오후

여성에게 직접 전해 받지 않으면 무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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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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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whitelazy의 이미지

글쓴이: whitelazy / 작성시간: 금, 2008/02/15 - 2:36오전

뭐.. 발렌타인데이를 생각하면 무효가 맞지만!
그렇다고 초콜릿이 사탕되는건아니기때문에 :-)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아직은 먹을꺼만 던져줘도 행복한거같아요! 음.. 너무 저급(?)한가...;;

시지프스의 이미지

글쓴이: 시지프스 / 작성시간: 목, 2008/02/14 - 5:56오후

모르는 번호에서 연락달라는 문자가 왔네요.
스팸같길래 무시했습니다.
t.t

begin{signature}
THIS IS SPARTA!!!!!n.
end{signature}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금, 2008/02/15 - 9:29오전

전화는 하지말고 문자로 답장을 보내셨어야죠.

"미안 이제 우리 그만 만나자 더이상은 힘들어서 안되겠어. 미안해...그리고 고마웠어"

Necromancer의 이미지

글쓴이: Necromancer / 작성시간: 목, 2008/02/14 - 9:50오후

오늘은 그냥 목요일,
폐인모드로 열심히 삽질중.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superwtk의 이미지

글쓴이: superwtk / 작성시간: 금, 2008/02/15 - 5:22오전

촼헐릿(?)은 아직 못받았지만 이따 저녁에 데이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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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chpjy의 이미지

글쓴이: chpjy / 작성시간: 금, 2008/02/15 - 9:02오전

어제는 깜박했다고 오늘 아침에 주더군요.

한개 먹고 나왔습니다. 집에 있는 아이가 달라고 해서 받은것 모두 집에 두고 왔습니다.

결혼한지 6년차인데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

coolpower의 이미지

글쓴이: coolpower / 작성시간: 금, 2008/02/15 - 11:17오전

이글루스에 어쩌다 가게 되었더니 이런 링크가 있더군요

http://iandyou.egloos.com/1415787

2월14일은 안중근 의사에게 사형이 선고된 날이라고 하네요..

살면서 몰랐습니다. 반성의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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