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설치 이미지들의 궁금증...

jenifan2k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약 10 년전 슬렉웨어에 도전했다가 쓰디쓴 패배를 맛보고

리눅스에 대한 아름다운 꿈을 접었던 사람입니다.

이제 여러 리눅스 유저분들을 보고 다시 도전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리눅스를 설치하려고 설치 이미지를 다운받으려 하나 궁금증이 생겨

마음만 답답해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여러 배포판이 다 똑같은 현상을 봤는데요.

1.리눅스 이미지들이 DVD 로 한장도 아니고 여러장이던데

그것들이 모두 있어야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CD 이미지인 경우 10 장이 넘던데 리눅스의 덩치가 그렇게 크면

오히려 윈도우보다 더 커진건데 제가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요?

2. 그리고 저는 초보인지라 무엇이든지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슬랙웨어, 알짜, 레드햇, 우분투 등등 여러 배포판 중 가장 완성도 높고

권장할 만한 배포판을 추천해 주세요.

환상경의 이미지


리눅스 배포판들이 네트워크 설치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우분투 같은 경우도 라이브 시디로 부팅후 설치완료후에 원하는 패키지를 네트워크를 통해서 받아서 설치가 가능하니깐요

데스크탑으로 리눅스를 쓰실생각이시라면 우분투가 좋을듯합니다.
국내에서도 꽤 많은 사용자 층이 있다보니 정보 얻기도 쉬울거라 생각이 되구요

=================================
이제는 앞만 보며 전진해야만 할뿐.......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
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jedi의 이미지

윈도우보다 덩치가 엄청 큽니다. 왜냐하면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의 숫자가 상대가 안되거든요.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jenifan2k의 이미지

딸랑 리눅스 본체만 설치하는 건 1번 CD 인가요?

jenifan2k의 이미지

그러면 모든 배포판들이 리눅스 몸체만 설치하는 건 1번 CD 인가요?

나머지는 모두 패키지들이고요?

예를 들어 CD 10 장 짜리의 경우 1번 CD는 리눅스 몸체, 나머지의 9 CD 는 모두 패키지.

맞나요?

아..그렇다면 DVD 의 경우는요?

1 번 DVD 가 리눅스 몸체, 2~3 DVD 는 패키지들?

아니면 DVD 니까 CD 보다 용량이 크기 땜시롱 리눅스 몸체 + 남은공간은 패키지?

이 질문들에 대한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리눅스에 대한 감을 잡기 위해 궁금한게 많네요.. 귀찮더라도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 첨부 파일: 
첨부파일 크기
Image icon a2z1691_21835929.jpg163.12 KB
jedi의 이미지

network를 이용한 설치용이라면 1장이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받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장 짜리를 이용해서 설치해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환상경의 이미지

CD10장이나 DVD 여러장인경우는 대부분 네트워크 연결이 되지 않는 환경에 있는 유저들을 위해서 패키지들을 다 모아둔것일겁니다.
요새 대부분의 리눅스들은 라이브 시디로 설치하도록 하는 추세인데 페도라 코어시리즈나 수세 멘드레이크 같은경우는 3장? 5장? 그걸 다 받아야만 하는 경우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물론 이 세 배포판도 네트워크 설치 버전을 지원하니 그걸 받아서 하신다면 CD1장으로도 충분합니다.
리눅스 설치가 끝난뒤에 네트워크로 죄다 받아와서 설치를 할 수 있으니깐요

=================================
이제는 앞만 보며 전진해야만 할뿐.......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
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Necromancer의 이미지

페도라코어나 빨간모자, 그 아류들은 다 받아 구워서 설치하는게 속편할때가 많죠.
어떤 패키지를 설치하느냐에 따라 일부 CD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젠투와 프비는 50메가쯤 하는 minimal cd 한장만 있으면 끝입니다 ㅋ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snowall의 이미지

페도라8은 라이브 시디에서 바로 설치하는 것을 지원합니다. CD로 1장이더군요. 물론 풀버전 DVD도 지원하죠. 그런데 예전처럼 여러장의 CD로 나눠져 있진 않아요.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hexagon의 이미지

리눅스 본체라는 말이 좀 애매하군요...

운영체제라는 것이 기실 하드웨어와 사용자인터페이스 사이에서 작용하는 커널, 그리고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쉘, 시스템유지를 위한 프로그램(파일 매니져, 리소스 매니져, 패키지 매니져 등...)을 포함하는 기본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집합을 말하는 거죠.
물론 이렇게만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그렇게 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겠죠.

웹을 즐기기 위해서라도 웹브라우징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할테니까요. 그리고 오피스웨어, 메신져, 텍스트 편집기, 메일러 등 OS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라도 기본적으로 컴퓨팅을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수는 매우 방대합니다.

리눅스를 포함한 오픈 소스 진영의 OS가 유리한 점은 거의 모든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대다수의 어플리케이션역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진행되고있기때문에 OS에 포함시켜서 배포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점은 배포판을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배포판의 성격을 명확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별다른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나 설치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리눅스 배포판의 이미지가 대형화 되고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라이브시디, 네트워크 설치 등의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고있고 또 많은 배포판들이 설치과정에서 역시 사용자에게 많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특정 배포판을 추천한다기 보다는 간단히 제가 알고있는 배포판들의 특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데비안 계열> 오리지날 데비안은 굉장히 안정적인 배포판으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최신버전의 지원이 느린 걸로도 유명하죠. 좀 예전에... 그러니까 2002년도 당시 제가 설치를 시도했을때 당시의 다른 배포판에 비해서 설치환경이 직관적이거나 쉬운 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런 단점을 해소한 배포판이 "우분투"입니다. 물론 7.x버전에 들어서 상당히 무겁다는 평을 받고있긴하지만 그래도 가장 인기 있는 배포판중 하나닙니다. 기본적으로 쉬운 배포판을 지향하고있어서 별로 어렵지않게 적응할수있고 국내 유저층이 두텁다는 장점도있습니다. kde를 지원하는 쿠분투 xfce를 지원하는 쥬분투 등의 우분투 계열의 배포판도 있습니다.

<레드헷 계열> 레드헷 계열의 배포판은 굉장히 많지만 오리지날인 "페도라"가 가장 인기군요. 물론 상용의 레드헨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도 있습니다만 역시 상용 OS의 한계를.... 상용 OS를 그대로 옮겨놓은 CentOS란 녀석도 국내 서버 관련 업체에서는 인기인 듯합니다. 그외에도 많지만 잘은 모르겠네요... 특징이랄건 우리나라에서 직업으로서 리눅스를 선택한다면 표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정도랄까요? 물론 여러 배포판 못지않게 편리함도 갖추고있고 덕분에 인기가있는 거죠..

<맨드레이크 계열> 사실 이건 오리지날은 설치도 안해봤지만 요즘 외국에서 최고의 인기 배포판인 PClinuxOS가 맨드리바계열이구 그걸 살짝 이용해본 결과 국내 환경에선 아직 완벽하다고는 못하겠지만 매우 좋은 배포판인건 확실합니다. 역시 쉬운 리눅스를 표방하고있군요. 결과적으로 피시리눅스오에스를 봤을때는 매우 쉬운 리눅스인것도 사실이구요..

<수세 계열> 지금 제가 사용하고있는 배포판이구요. 계열이라고해봤자 오픈 수세와. 상용 수세로 나뉠 뿐이죠..사실 이녀석도 슬렉웨어계열이라고 해야 맞죠.. 편이성 면에서는 레드햇, 맨드레이크, 우분투와 더불어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는 녀석중 하나죠. 디자인은 가장 산듯합니다. 그리고 수세역시 쉬운리눅스를 표방합니다. 또한가지 범용리눅스를 지향하고있군요..사실 요즘 추세가 쉬운리눅스, 범용리눅스 한가지 추가하자면 예쁜 리눅스정도랄까요...

<젠투 계열>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젠투는...설치과정에서 사용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강요(제공이 아니라 강요입니다....)하는 배포판입니다. 그만큼 어렵지만 사용할수록 내가 바라던 운영체제로 수렴해 간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런지... 아무튼 모든것(모든 소프트웨어의 컴파일 옵션 하나하나 까지...)을 사용자의 의지대로 할 수있는 궁극의 커스터마이징 전용 배포판입니다. 설치시간 매우 오래걸리고, 유지와 보수에 드는 시간도 꽤 오래 걸립니다.

<요약> 결국 위에서 말한 것중에 확실하게 말해 줄 수있는 건 우분투, PCLinuxOS, 오픈수세, 젠투 정도입니다. 레드햇 계열은 페도라 2를 마지막으로 안써봐서 현 시점과 어울리지 않는 소리만 늘어 놓을거 같아서 패스합니다.

우분투 : 넷 중에서 안 예쁘기로 젠투와 1,2위를 달린다. 인터페이스의 편이성도 오픈수세나 PClinuxOS에 비해 손색이 있다. 국내 사용자 층이 두터워 문제 해결에 유리하다. 네이트온 등 국산 어플리케이션의 최신패키지를 구하기도 쉽다. 설치가 간결하다.(그만큼 선택의 기회는 줄어 든다.), 별도의 쿠분투를 다운로드해서 설치하지 않는한 기본적으로 Gnome환경만 지원한다.

PCLinuxOS : 아직 한글 환경에서의 안정성이 검증이 안되있고, 실제로 사용감도 별로 좋지 않다. 인터페이스는 매우 편리한 편이며, 디자인도 깔끔하다(다소 어두운 부분도있다.) 오직 KDE환경만 지원한다. 설치는 간결하다.(우분투와 비교해 설치과정은 다를바 없다.) 국내 사용자 층이 거의 없다. 미러의 속도가 느린 것도 단점이다.

오픈 수세 : 역시 한글 환경이 다소 문제이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을 주는 점은 없다. 인터페이스는 매우 편리하고, 디자인은 산듯하고 가벼운 느낌이다. PCLinuxOS보다는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지 못하기도하다.(개인적 견해..) 국내 사용자 층은 마이너에 가깝지만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정도는 된다..(활발하지는 않다.) 설치환경은 직관적이지 못한게 흠이지만 상당히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kde와 gnome환경을 선택할수 있다.) 기본 저장소의 어플리케이션이 매우 적고(커뮤니티 저장소로 커버 가능하다.) 미러의 속도 또한 느리다.

젠투 : 모든게 사용자의 역량과 선택에 달린 배포판이라 한글 환경의 문제는 없다. 단지 관리를 위한 GUI는 존제 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며, 설치 과정 역시 매우 난해하다. 젠투의 설치및 관리 방식은 장점인 동시에 단점인지라.. 그냥 모든 소프트웨어를 컴파일해서 설치하고 그 컴파일 옵션의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라는 정도만 설명한다. 미러의 속도는 국내 미러가 있음으로 매우 빠르다.

개인적인 사용담을 적자면 성능(체감속도)은 "장난하지 않은 젠투">오픈수세>PCLinuxOS>"이것 저것 장난한 젠투">우분투>"결국 망가져 버린 젠투" 순서...

다음으로 말썽 없는 순서는 오픈수세>우분투>PCLinuxOS>젠투.

뭐 이정도면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앞에서 밝혔듯이 요즘 추세가 편리함,범용성,아름다움이기때문에 직업전선에 뛰어들것만 아니라면 용도와 상관없이 구미에 맞는 베포판을 선택해서 용도에 맞는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됩니다.

jenifan2k의 이미지

본체라는 건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윈도우처럼)

설치 후 어떤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은 하나도 없는 상태.

그냥 탐색기(?) 실행해서 디스크 상태나 보고 제어판 들어가서 시스템 상태나 확인하고

응용프로그램이라고는 웹브라우저 하나뿐이어서 인터넷 할 수 있는 정도.

결국 현재의 윈도우XP 설치한 후의 처음 모습 같은 거요..

제가 리눅스에 짬밥이 없는지라 용어도 제맘대로군요. 본체라는 표현(너그럽게 봐주시길.. ^.^;;)

hexagon의 이미지

아! 본래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답변하자면

소프트웨어들을 많이 포함하고있기때문에 OS 이미지의 분량이 커지는 것도 있지만, GPL에 따라서 소스를 제공하기위해서 분량이 커지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배포판에 따라서 해당 배포판의 사이트의 설명에 따라서 설치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미지만 다운로드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jenifan2k의 이미지

짧게 대답해 주신분들에게도 설명 많이 해주신 분들에게도 모두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리눅스에 대해 삘이 다시 꽂힌다고 할까요..

짧은 답변이라 할지라도 저에게는 정말 리눅스에 대한 감각을 가지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오프라인 으로 만나뵙고 맛난 식사를 대접하고 싶군요.

인연이 되면 누군가는 만나게 되겠지요(전에도 한번 그랬었으니까..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받았었지요)

여러분들의 조언에 힘입이 이제는 집에서 놀고 있는 두대의 노트북에 리눅스로 장난좀 쳐보려고 합니다.

전에 리눅스 설치하려고 했을 때 X 윈도우가 안되어서 학과 형님한테 말했더니 형님 하시는 말씀

"삼성이 만들면 뭔가 달라" 맞습니다..가지고 있는 노트북 두대 모두 삼성입니다.

하지만 각오하고 하렵니다..10 년전에도 경험한 것이지만 리눅스라는 것 쉽게 정복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건

체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아르아의 이미지

네트워크 설치는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워요.

LiveCD라고 붙은것들은 다 CD한장입니다.
이것을 구워서 설치하시는것이 가장 편할것 같습니다(페도라, 우분투).

CD로는 여러장짜리라도 그중에 CD1번만 구워도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CentOS를 깔때 쓰는 방법입니다:
1. 1번CD만 굽습니다.
2. Fat32나 ext2나 ext3파티션을 하나 만든 후 거기에 CD이미지들을 다 다운받아 놓습니다.
(CD1번부터 끝까지)
3. 1번씨디로 부팅을 합니다.
4. 'linux askmethod'라고 치고 설치를 시작하면
CD, HDD, network, ... 중에서 어느 방법을 쓸거냐고 물어봅니다.
HDD를 선택한 후 CD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선택해주면 설치가 됩니다.
이 방법은 CD를 한장만 구워도 된다는것과,
CD보다 HDD가 훨씬 빠르기때문에 설치가 금방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포본 선택은 개인 취향이긴 한데,배포본마다 문제 해결방법이 다릅니다.
우분투 : 한국어 문서가 부실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사용자가 많아서 해결이 쉽습니다.
(영어문서는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UbuntuWiki)

레드헷계열(페도라등) : 우리나라에는 개인사용자가 별로 없어 물어보기가 힘든반면,
문서화가 엄청 잘되있어서(레드헷코리아에 가셔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읽다보면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jenifan2k의 이미지

지금 이 노트북에는 VMWare 로 해보고

놀고 있는 노트북에는 선배님께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해봐야겠어요..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

행복하세요..

austin1030의 이미지

어떤 리눅스든간에 vmware같은걸로 연습먼저 하면 어느정도 자신감도 나고 또 문전점 아니면 좋은점을 먼저 접하니깐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Vmware server같은것은 무료임으로 얼마던지 연습할수있습니다. 본인이 어느쪽 리눅스에 필을 꼿을지 모르실경우에는 이러한 방법이 최고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Ubuntu (우분투)를 추천하고 싶네요.

성공하세요..^^

윈도우는 물러꺼라 v(^)(^)v
http://austin.umd.edu


---
윈도우는 물러꺼라 v(^)(^)v
http://www.austinkim.com

jenifan2k의 이미지

윈도우는 물러꺼라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하하하..

VMWare 를 사용해 보라는 선배님의 조언 실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 즐거운 토요일 되셔요..

Hyun의 이미지

fedora의 경우는 8메가정도의 작은 USB용 부트이미지로 부팅 후 네트웍을 통한 설치 또한 가능합니다. 다른 배포판의 경우도 이러한 설치방법이 지원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보통 ftp.kaist.ac.kr ftp.daum.net ftp.sayclub.co.kr 등 국내 속도가 빠르게 나오는 미러링들이 많으므로 설치속도는 CD나 DVD로 구워서 설치하는 것 보다 그렇게 많이 느리지 않습니다.
fedora를 예로들면 usb용 이미지들은 보통 릴리즈 디렉토리의 os/images/ 에 위치하며, 세이클럽을 예로들면 http://ftp.sayclub.co.kr/pub/fedora/releases/8/Fedora/i386/os/images/ 에 diskboot.img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usb에 받은 이미지를 복사하는 방법이나 usb 부팅을 한 후 PC에 설치하는방법은 배포판 설치 문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보통 cd로 설치하는 방법이랑 비슷하니깐 어렵지는 않습니다.

jenifan2k의 이미지

10 년전에 비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아 이 열등감.. ^.^;;;

댓글 달기

Filtered HTML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BBCode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Textile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You can use Textile markup to format text.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Markdown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Quick Tips:
    • Two or more spaces at a line's end = Line break
    • Double returns = Paragraph
    • *Single asterisks* or _single underscores_ = Emphasis
    • **Double** or __double__ = Strong
    • This is [a link](http://the.link.example.com "The optional title text")
    For complete details on the Markdown syntax, see the Markdown documentation and Markdown Extra documentation for tables, footnotes, and more.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Plain text

  •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댓글 첨부 파일
이 댓글에 이미지나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파일 크기는 8 MB보다 작아야 합니다.
허용할 파일 형식: txt pdf doc xls gif jpg jpeg mp3 png rar zip.
CAPTCHA
이것은 자동으로 스팸을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