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프로그래머.

글쓴이: muzie / 작성시간: 화, 2008/02/05 - 11:46오후

김국현님이 그리신 카툰이라는군요. ^^;

뭐랄까.. 참 심금을 울리는 카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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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eccavi / 작성시간: 수, 2008/02/06 - 10:07오전

설마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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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글쓴이: JuEUS-U / 작성시간: 수, 2008/02/06 - 10:10오전

-_-;; 일용직이군요.... orz..
진짜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보다 AI가 발전해서 오토마타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글쓴이: 김일영 / 작성시간: 수, 2008/02/06 - 11:11오전

김국현님의 블로그를 오랫만에 탐독하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MS가 계속 강조하는 '체험'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구조'가 목적은 아니라는 것, 새삼스럽게 상기하게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ceraduenn / 작성시간: 목, 2008/02/07 - 4:39오후

일용직이라고 비유하는 의미는 대충 이해하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프로그래머인데.. 이메일로 하겠죠:-)
어쩌면 재택근무..? 근데 그럼 그냥 프리랜서-_-;;인데

그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못하는 직업이고
초심자한테 옆에서 가르쳐준다고 바로 생산성을 뽑아낼 수가 없는 일이니까
저 카툰은 과장된 거라고 생각되네요.

Summa Cum Laude

글쓴이: jick / 작성시간: 목, 2008/02/07 - 5:29오후

Quote:

그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못하는 직업이고
초심자한테 옆에서 가르쳐준다고 바로 생산성을 뽑아낼 수가 없는 일이니까

뭐 공구리치는 일은 안 그렇겠습니까. 요는 수요와 공급의 문제죠. 혹은 인위적 진입장벽이 존재하느냐... (X사 X사 XX사 떡X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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