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리겠군요. 로즈분투...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일, 2008/02/03 - 2:33오후
로즈분투가 이곳에서 제 글에 달았던 답글을 모두 지우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방금 제게 전화를 했네요. 자기는 잘못 없으니까 만나자고 합니다.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자는 건지...
자기는 전혀 잘못한 것이 없고 저보고 똑바로 하라는군요. 제가 자기의 글을 지운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문제를 삼는군요. 이것 참... 고소를 해 놓았는데도 이렇게 전화까지 해서 괴롭히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혹시 법조계에 계신 분들이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통화 녹음을 해놓긴 했는데 뭔가 쓸데가 있을지도 의문이고....
지금 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온몸이 떨리는군요. 지난 4월에 이 사람을 경찰서에 신고한 뒤로 이 건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다른 분들에게도 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저 혼자서 감당할 만한 수준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http://kldp.org/node/90647#comment-427908 를 참고하시고요.
Forums:
녹음한 것을 ..
그대로 다시 추가 제출하시면 됩니다.
증거에 추가 되는 거죠.
2,3 번 이상 반복해서 전화 건 것이 확인된다면 그것은 스토킹으로도 고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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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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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으로 제게
전화상으로 제게 이메일이나 제 글에 대한 답글, 전화 등 그 어떤 형태의 연락도 취하지 말라고 이야기해 두었습니다. 근데 이걸 또 증거로 제출하려면... 이건 천상 법원에 직접 다녀와야 하겠군요. 엄청 귀찮은데... -_-
귀찮아도 ..
어쩔 수 없습니다.
귀찮아도 법원에 직접 다녀오시거나 추가로 경찰서에서 고발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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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가
아마도 그가 원하는게 순선님의 약을 올리고 흥분시켜서 판단력을 흐리게 하기위한 것일겁니다.
그런게 스스로를 더욱 더 깊은 수렁으로 빠뜨리는 것도 모른체 말이죠.
그리고 남의 고통을 전혀 못 느끼거나 관심조차도 없는 특이한 정신병 소유자 일 수도 있습니다.
말종은 그냥 쳐 내놓는 수 밖에 없고 상대를 말라고 어른들이 항상 말씀하셨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어떤 도움도 드리지 못해 안타깝지만, 모쪼록 현명하게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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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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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권순선님 말고 다른 분들도..
현재 검찰에서.. 조사 중이라면..
그쪽에서 대응을 이렇게 밖에 할수 없었다는 식의 증거를 모으려고 할 겁니다..
따라서 자신도 인격적으로 공격받았다는 식의..
글을 수집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권순선님 이외에 분들도.. 글을 다실때 당분간(?)은 조심해서 다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도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송사를 몇번 겪어보니..
별 치사한 방법으로.. 요리조리 피해가더군요..
드럽고 치사해도 결론이 날 때까지는 조심하는게 상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감사합니다. 저도 이 송사가 이렇게까지 오래 갈줄은 몰랐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조급해 하실 건 없구 ...
보통 민사사건의 경우 짧게는 2년 .. 길게는 5,6 년도 갑니다.
물론 짧게는 1년안에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 보통 저렇습니다.
저도 한 5,6 년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전 돈이 좀 걸린 거였지만 ...) 대충 3년쯤 걸렸었습니다.
계속 공판 연기 뭐 연기 .. 증거 보충 ... 어쩌구 저쩌구 ... 등등 해서 말이죠.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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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사건
최근에 로즈분투가 순선님에게 전화를 할만한 사건을 생각해보면
우선 로즈분투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 잡지에 일방적으로(이름과 출처를 명시하지 않은) 자신의 글을 이메일로 송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로즈분투는 자기 홈페이지에 마소에 기고한글 이라는 글을 올렷고 이것으로 마소측에서 이메일을 받은적은 있으나 글을 실을지는 전혀 언급이 없엇고 이름도 명기되지 않은 기사를 받은것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비난 댓글이 오갓고 특히 FSF의 F를 무료라고 번역하는 로즈분투에 대한 비난이 오간것으로 압니다.
이 현상에 대해 로즈분투는 KLDP유저들이 자신을 음해하는것으로 단정지은것 같군요 뭐랄까 KLDP = 권순선 으로 착각함으로 일어나는 현상 같습니다만
우리가 보기에 순선옹은 그저 이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사람이고 커뮤니티 한명 한명이 자기 글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습니다.(좁은 의미로) 이것을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로즈분투는 자기를 KLDP에서 음해한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만 향후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아마 순선옹의 글로 로즈분투 홈페이지에 비판글이 쏟아지면 또 자기를 음해할려는 순선옹의 작전이라고 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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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로즈분투 홈페이지의 video tip이라는 페이지를 아십니까? 스스로 우분투를 vmware로 구동하여 동영상 으로 만들어 둔건데 아주 흥미롭습니다.
일례로, 로즈분투가 예제로 든 실행들이 동영상내에서 실행되지 않습니다( wine )
또한 perl을 설명하면서 iconv를 적용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엇는데 동작하지 않는다 라면서 perl을 아는사람은 자기처럼 포기하지 말고 만들어 볼것을 이야기합니다( 애초에 perl을 아는 사람이 그런 강의를 보지 않습니다만 )
그리고 중간 중간 KLDP와 권순선씨에 대한 비판을 합니다. 또한 오픈웹이 자기 글을 지웟다는 이유로 오픈웹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가장 압권은 마지막 강좌인 "유용한 팁들" 입니다. 그 강좌의 마지막 부분으로 가면 이런말을 합니다 "왜 이렇게 호응이 없죠, 이렇게 강좌도 올리는데"
그리고 중간중간 책넘기는소리가 들립니다 (-_-;;;)
왠지 흥미가 생겨서 홈페이지을 찾아볼라고 했더니만...
자동완성의 되더군요..-_-;
(이럴수가...얼마나 많이 검색했으면...이제는 유명인??)
재미있는 것은 구글에서는 자동완성의 되는데 네이버에서는 안되더군요...
그만큼 KLDP 회원분들의 구글을 애용하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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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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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절대로 만나지 마세요
어디서 봤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쩌면 kldp에서 봤을지도... -.-) 스토커들은 그 대상과 한번이라도 유의미한 접촉을 하기 위해 별 수단을 다 동원한다고 합니다.
만약 전화를 해서 만나준다면 그건 "나는 전화 한번 하면 만날 수 있음"이라고 스토커에게 가르쳐주는 거와 똑같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계속 전화질을 해대는 거죠. 전화를 해서 무시하고 있다가 50번쯤 와서 "이런 제기랄 전화하지 말란 말이야!"하고 찾아가서 외치면, "아하 전화를 50번 하면 만날 수 있구나." 이렇게 인식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전화를 한번에 50통씩 거는 거죠.
이런 식으로 스토킹하는 대상이 찔끔찔끔 본의 아니게 스토커의 의지를 북돋아주면 결국 무한 폭주해서 파행으로 치닫게 된답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처음부터 개무시하고 절대 만나지도 말고 어떤 피드백도 주지 않고, 그냥 경찰과 법원에서 모든 걸 처리하게 하는 게 해결책이랍니다. 저쪽이 제풀에 나가떨어지도록.
근데 우리나라 경찰과 법원이 스토커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지는 매우 의심스럽군요. 중간에서 "별 것도 아닌데 만나서 합의보지 그러냐."하고 종용하는 거 아닌지. -_-
아;
좋은것 하나 알고가네요. 스토커의 의지를 북돋아주지말자.
먹이를 주지말자...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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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은 배려의 측면에서 보면 양날의 칼이다.
이것 참... -_-;;;
제가 해결할 수 있다면 해결해드리고 싶은 일이네요.
제가 한 번 만나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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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남자답지도 못하고...
그냥 편집증 환자의 집착일이라고 할까요 ? 그런것같습니다...
뭐.. 대의명분도 없는 싸움을 늘 걸어오는걸보면 말입니다.
이정도 하면 대충 씨도 먹히지않는다는 것은 알만할텐데 말입니다.
뭐..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 환자구나.. 생각할랍니다...
글 삭제문제는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약관을 만드는 것이 어떠실런지...
어느정도 약관이 있다면 대의적 명분을 우리가 가지고있지만 그것을
조금 더 굳치는 역활을 하지않을까싶기는 합니다.. 아마도 법적인
조치을 취할때도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 약간은 보호을 받지않을까
싶습니다..(옛날 부분들은 해당되지않지만요...)
그리고 순선님에게 부탁을 드리자면 글을 삭제할때 반드시 캡쳐을
해놓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시고 있으시겠지만....
문제을 제기하면 언제든 내 놓으실수있는 자료가 있을테니 말입니다.
후후.. 지난번 제가 쓴글이 삭제가 되서 약간 궁금해 하기는 했지만
묻기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역시 예상대로였군요.. 순선님이 고생많으십니다..
이리저리 요즘 바쁘신것같은데....
글이 삭제되었었다
글이 삭제되었었다 함은... 아마도 로즈분투의 글에 답글을 다셨었나 보지요? 어떤 답글을 지우면 거기 달려있던 답글도 지워집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괜찮습니다...
그랬을것이라는 거 예상을 했었기에 괜찮습니다...
신경 쓰지않으셔도 됩니다...
...
음... 왜 사이코 패스가 의심이 될까요.
일관적이지 못한 행동이 정말 위험한 사상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군요.
life is only one time
전화가 왔다면
연락을 하지 말 것 외의 어떤 말씀도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상대방도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뭐라도 트집 잡으면 피곤해집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법의 맹점이랄까? 그런게 있는데 모욕죄 관련된 부분입니다.
욕이 아니어도 상관없고 심지어 존칭어를 써도 본인이 모욕을 느꼈다고 우기면 걸고 넘어질 수 있게 된 부분이 모욕죄입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만...
물론 100이면 99는 법조인들이 접수조차 해 주지 않음으로써 필터링되지요.
하지만 진상들은 그런 경우 해당 법조인까지 걸고 넘어져 일을 길게 만들고 버티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은 일단 법의 칼날을 빼어들기를 작정했으면 더 이상 상대와 아무런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비의 여지를 주지 않는거죠.
어디어디서 만나자
어디어디서 만나자 하고 안만나주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댁에서 먼 곳으로.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저렇게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데 연락한다면...
현재의 고소외에도... 해외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Restraining Order같은거 더 넣을수 없나요?
그래서 근처 몇킬로안에 못온다.. 연락하면 안된다 등등등...
리눅스 만세~
리눅스 만세~
그.. 일단.. 눈높이
그.. 일단.. 눈높이 교육이라고...
멍멍이가 짖는다하여.. 까불지말라고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하려해봤자 안되죠..
그에 맞는 적당한 눈높이 처방을...
일단 전화나 쪽지같은거 받기 싫으시면 수신거부설정하셔도되고...
전화받았다해도.. 말을 듣는척 하다가.. 뚝 끈어주는 센스..
헛소리엔 헛소리로 대응.. 띠리리리리."여봇떼요?" 병자:"야xxx 어쩌고 저쩌고.." 음악을틀어주는센스...
주변에.. TV 나 라디오가 있으면 거기다가 데준다..^^;
좀 받아줬다 싶으면 거부신청 하시고.
조금 가지고 논다 라는 기분으로..대응하시면 지풀에 떨어질꺼에요.
글쎄요. 제가 보기엔
글쎄요. 제가 보기엔 하는 행동으로봐선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저런 스토킹을 계속할리가 없죠.
오래전 얘깁니다만, 하이텔 리눅스동 시절에도 별 시답지 않은 사항을 가지고
꼬투리를 물고 늘어진 인간이 있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죠.
나중에 다른 사껀에 연루되어 사기혐의로 잡혀서 재판받았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만..
어떠한 연락도 나에게 하지 말라고 분명히 의사를 밝혔다면, 전화가 올때
모두 녹음해 두고 나중에 경찰에 제출하면 됩니다.
길게 통화할수록 스토커의 작전에 휘말리는 것이므로 통화를 30초 이내로
짧게 끊어버리고, 전화내용이 녹음중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리시기 바랍니다.
NHN에도 법무팀이 있을터이니 회사에 조언을 구하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거 참.. 놀래 자빠지겠네요.
정말 놀래 자빠지겠군요...
이것저것 바쁜 일도 많으실 텐데.. AFKN식 ExtraOrdinary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허허
흐림 없는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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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 없는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ㅠㅠ
무서워요 ㅠㅠ
이포룸에도 로즈분투 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무서워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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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난 그가
흐흐.. 난 그가 누군지 안다...
로즈분투가
방명규가 맞다더군요 고려대 화공과 라고 합니다. 졸업인지 뭔지는 알수는 없지만 (물론 이정보도 99%) 어쨋든. 고등학생 정도면 그정도 마인드를 이해할려고 햇는데 아직 군대 안간 수준이라면 적어도 24,5은 됏을텐데 저러는거 보면 조금 그렇네요
님아 이런 정보를 인터넷에 흘리면...
제가 잘못 알고있는것일 수도있지만 이런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무단으로 올릴시
잘못하면 ㅠㅠ 벌받습니다. 고소당할수도 있데요. 자삭해주세요.
그리고 님말에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그정도 나이가 되었으면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도 신경을 써야할텐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로즈분투가 KLDP의 운영자를 질투하는것 같은데요.
쩝...그전에 보니까 kldp 를 넘겨 달라고도 했다는거 같은데..
부러우면 자기도 자신의 사이트를 만들지말입니다.
실력이 안되니까 먹지 못하는 떡밥에 입질만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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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이렇게
신상정보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리면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허위뿐만 아니라 사실을 유포해도 잡혀갑니다)
방송에서도 사기 등 뭔 안좋은 일의 당사자가 나오면 김OO 식으로 쓰는것도 다 이런이유때문입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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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군대를 안
저정도면 군대를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갈 사유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 정보라면 웹호스팅 업체 등의 배XX 등의 실명으로 가입하여 난장판을 벌인 등에 대해서는 주민등록 도용 등 형사 문제까지 번질 수도 있겠군요.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음
그것은 아마도 아직 선고전 무죄 원칙에 의거해서 김00 식으로 씁니다만
이부분은 로즈분투가 범죄를 지엇다는것도 아니고~ 뭐도 아니니까~ 상관은 없습니다만
고소를 해준다면 반갑게 받아줄생각입니다 ;-) 무고죄 포함
그리고..
현재 로즈분투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푸분투" "우분툭서" 라는 아이디를 생성해서 계속적으로 순선옹에 대한 비난을 하고 있더군요.
다른 사람인냥 행동하지만 말투를 숨길수는 없죠..
고소 당사자인 상태에서도 이렇게 계속적으로 비난을 하는거 보면 참..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정신적으로 뭔가 큰 트라우마를 입었는데
회복이 되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komun.ivyro.net/bbs/view.php?id=board&no=142
말씀하신 방모씨는 위 사이트의 관리자가 되는 분으로 간단한 웹게시판 셋업 등은 할 줄 알고 컴퓨터 특히 유닉스나 리눅스에 관심이 좀 있는 분으로 보이는데, 답답함과 외로움 등 정신적 고립 상태를 게시판 등을 통해 친구에게도 호소해 보지만 본인의 상태를 쉽게 전달하지 못하는 등 비전문가가 보기에도 심각한 심리적 고립 상태에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관련 분야 전문가가 계시다면 위에 링크한 게시판을 참조하셔서 어떤 도움이 저 학생에게 필요한지 소송 당사자들이나 담당판사에게 조언을 해 주시면, 앞으로 더 악회되어 큰 문제를 일으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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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 다리
혹시 한 다리 건너서라도 아시는 법무사가 있다면 이번 일을 위임하시면 원하시는 결과가 조금 더 빨리 나오지 않을까요?
분위기상 휘말리고 계시는듯도 하고 무엇보다 살 떨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것은 너무 손해보고 계신게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런 쪽으로 경험은 없지만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소송에 휘말렸는데, 저는 잘못없고 관련하지 말아달라는 발주업체와
저를 걸고넘어지는 수주업체 사이에서 정신적으로 참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 와이프가 법무사 사무소에서 근무하는지라.. 상담을 받아봤는데 오히려 제가 두 업체에게서 피해를 봤으니
두 업체모두에게 소송을 걸어야 한다는 결론을 주시더군요. 개발관련 분쟁사건의 사례도 알려주시고... 심적으로 많은 위로가 되더군요.
로즈분투가 바보가 아니라면 자신도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결국은 법으로써 심판하고 싶으시다면
로즈분투보다 더 많이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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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물질이되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