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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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이 말이 틀린게 아닌게...
어릴적엔 좀 꾸미고 다니기도 했는데
"꾸민 내 모습보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만나겠다."고 생각하고
지저분하게 살다보니...
여자친구가 안생겼습니다. -_-;
그러다 어느날 생겼는데 지저분하고 더러운 내 모습을
하나하나 여자친구가 바꿔가면서 변화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좋아하더군요.
역시 여자친구 만들려면 미남일수록 지저분하게 다녀야...
미남들은 여자들이 "잘생겼으니 애인 있겠지?"하는 생각으로 접근을 안합니다.
이 글을
이 글을 봐도
여자친구는 안생길듯.. 흑.. ㅠㅠ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네 그렇죠
안생기더군요ㄲㄲㄲ
더구나 대마법사ㄲㄲㄲㄲ
절대
절대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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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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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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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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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어라, 그런데 글을
어라, 그런데 글을 올리신 분이 유부클럽맴버 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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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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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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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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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결혼을 하셨으니
결혼을 하셨으니 여자친구는 안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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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여자친구야 ...
많습니다. ^^;
결혼했다고 결혼전 알던 친구들과 연락을 안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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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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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헉
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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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님!
요즘 요런거 자주 올리시네요^^
지난번꺼 진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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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Pity
I never saw a wild thing
sorry for itself.
A small bird will drop frozen dead from a bough
without ever having felt sorry for itself.
- David Herbert Lawrence (1885-1930)
너무 미남이면
너무 미남이면 여자친구 안 생깁니다. 제가 그래서 여자친구가 안 생기더군요.
Taeho Oh ( ohhara@postech.edu , ohhara@plus.or.kr ) http://ohhara.sarang.net
Postech (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 http://www.postech.edu
Digital Media Professionals Inc. http://www.dmprof.com
Taeho Oh ( ohhara@postech.edu ) http://ohhara.sarang.net
Postech (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 http://www.postech.edu
Alticast Corp. http://www.alticast.com
저와 같은 신세이신 거 같아서 좀 가슴 아프지만...
아무튼 저도 대세를 따라 -1 점 눌렀습니다 X-)
글 쓴분이 누군가
글 쓴분이 누군가 하고 봤더니...
ohhara님.....
ㅎㅎ
말씀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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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제가 그래서
빙고!!!
제가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었죠.
그래서 일부러 폭식+3보이상 택시 신공을 발휘하여 몸무게를 76kg까지 겨우겨우 끌어올리고
옷도 누더기같은것만 입고다니고
외모에 전혀 신경을 안쓰고 다니니까 여자친구가 생기더군요.
p.s. 동의하는 뜻에서 음의기운을 소중히 보내드립니다.
여자친구분의
여자친구분의 측은지심이 꽃을 피우는 경험담이십니다.
쵝오~! ㅡㅡ_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오하라님께 단
오하라님께 단 글이었는데 그냥 달려버렸네요 -_-;
이 말이 틀린게 아닌게...
어릴적엔 좀 꾸미고 다니기도 했는데
"꾸민 내 모습보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만나겠다."고 생각하고
지저분하게 살다보니...
여자친구가 안생겼습니다. -_-;
그러다 어느날 생겼는데 지저분하고 더러운 내 모습을
하나하나 여자친구가 바꿔가면서 변화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좋아하더군요.
역시 여자친구 만들려면 미남일수록 지저분하게 다녀야...
미남들은 여자들이 "잘생겼으니 애인 있겠지?"하는 생각으로 접근을 안합니다.
저는 그래도
저는 그래도 안생기던데요...
현재 그 상태로 지낸지 6년째입니다만.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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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
미남이 아니신가봐요. 미남이시라면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안생기겠죠
안생기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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