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컴퓨터 조립합니다. 견적 좀 봐주세요.

Wing의 이미지

5년 전에 조립한 셀1G로 잘 버텨오다 이번에 독립하면서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꽤나 간만에 다나와를 살펴보니 새로운 것들 투성이라 눈이 어지럽더군요.
일단 다나와의 여러 의견을 좇아 대충 견적을 내보긴 했습니다만 별 문제는 없을 지 걱정이 조금 됩니다.
주 용도는 (우선순위로) 워드, 인터넷, DVD감상, Python플, 화상채팅(부모님과의), 인터넷뱅킹 등이 되겠구요,
이번에 조립하면 앞으로 적어도 7년은 쓸 예정입니다.

견적 보시고 코멘트 부탁합니다. 특히 모니터요. 예전에 17"LCD를 중소기업의 저가형으로 구입했더니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눈이 아파서 화면을 오래 보기 힘들더군요. (근데 메모리 값이 대단히 착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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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head의 이미지

4G 인식 되나요?
아직 인식이 잘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3.2G인가로 인식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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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c531110의 이미지

아마, 32bit에서는 말씀하신데로 메모리가 제한이 있을껍니다.
64bit로 운영체제를 갈아타시면 4기가 이상으로 인식 가능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최용진입니다..

cronex의 이미지

하드디스크는 현재 400기가가 8만원정도입니다.
3~4만원차이에 용량 2배이상 차이이니...
약간 업글을 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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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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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Wing의 이미지

400기가는 제게 너무 과합니다.
지금 80기가도 제대로 다 못쓰고 있는 형편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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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ex의 이미지

하드디스크 용량을 높은걸 선택하는 이유는....
용량 문제도 있지만 속도도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래도 동일 면적대비 집적도가 올라가면
접근속도도 빨라지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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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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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jachin의 이미지

이번에 고사양 컴퓨터를 구입하시려나 보군요.

요즘 정말 고사양 부품들이 너무 화려한 게 많이 나와서 요즘 컴퓨터 조립하시는 분들,

무척이나 부러워요.

저렴하면서도 고성능의 컴퓨터가 다양한 I/O를 가지고 있다면 언제나 쓸 수 있을거에요.

PCI Ex 슬롯이 많으신 것을 구입하세용~ (나중에 쓰실 일이 많아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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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Wing의 이미지

그냥 일반 End User도 "PCI Ex 슬롯이 많은 것"이 필요한가요? 나중에 쓸 일이 많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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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이미 많은 메인보드들이 필수적인 기능들을 갖췄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오랫동안 메인보드들을 쓰다보면 새로운 I/O 컨트롤러 카드들을 물려쓰고 싶을 때가 많아집니다.

그럴때 확장버스 슬롯이 많을수록, (그리고 버스 컨트롤러가 많이 장착되어 있을 수록)

확장에 더 용이하게 됩니다.

한 대만 제대로 쓰고자 하실 때에는 메인보드에 있는 컨트롤러들을 세심히 보고 골라야 하지요.

(좋은 메인보드일수록 컨트롤러 카드가 비싸기 때문에 꽤 비싼 고급형 메인보드들이 오랫동안 쓰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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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요새는 USB로 많은 것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버스슬롯이 예전만큼 절실하지는 않습니다.
MicroATX의 4개 슬롯이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대신에 부품을 살때 되도록이면 USB쪽으로 사야 되죠.
무선랜카드, 사운드카드, 기타등등...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RAM 삼성 1G CL6 ---> CYNEX 1G CL5 (+1000원)
용량은 4G에서 2G로 축소.
- 비스타쓰실거 아니면 2G로 XP는 최적화 수준입니다. 4G는 XP에서 제대로 인식도 안됩니다.
그리고, 스펙상 CL6보다는 CL5가 더 좋습니다. 동 가격대에서 CYNEX가 스펙이 가장 좋습니다.

mainboard는 좀 고가로 가시기 바랍니다. 10만원대에 ASUS M2N-E 디지탈그린텍 추천합니다.
mainboard chipset중 nf 570 ultra가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습니다.
저가 mainboard는 안정성 문제로 웬간하면 사용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vga card는 8500GT 계열이나 7300GT 정도면 6~7만원 정도합니다.

hdd는 sata2, buffer 16M로 400G 대를 추천합니다. 8만원대인데, 투자한 만큼
확실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ODD, 삼성꺼 ---> LITE-ON, 이나 LG DVD+RW 로 변경
- 삼성 ODD의 예전 악명이 어디 가지 않습니다. 많이 좋아졌다고 하나 여전히
특성을 가장 많이 탑니다.
참고로, LITE-ON은 소음이 좀 큽니다. SATA 방식 도 IDE와 가격차가 거의 없으니 고려할 만 합니다.

파워는 가격좀 낮추면서 450~500W로 가세요. 3만원대 제품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LCD는 19인치 20만원 초반대의 무결점을 추천합니다. 22인치도 HD 해상도(1920X1080)가 안나옵니다.
돈좀 더써서 HD 해상도가 나오는 24, 26인치로 가시던가 아니면, 19인치로 쓰시다가 2~3년 후에
24~26인치로 옮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얼마전에 회사 pc랑 개인 pc를 를 맞추면서 이리 저리 알아본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LCD쪽에서 8~9만원만 빠지면 지금 금액으로도 충분히 맞출수 있을거 같네요.
참고하세요.

Wing의 이미지

1.
램, 메인보드, ODD, 파워에 대한 조언은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용량이 커도 저가 파워는 안정성 면에서 조금 불안하지 않을까요?

2.
19"LCD 중 무결점에 피봇기능이 있는 건 다나와에 보니 저가(10만 후반)가 아니면 제가 사려던 것과 비슷하거나 훨씬 비싸던데요.
(피봇이 제겐 꼭 필요합니다.) 더구나 무결점+피봇+와이드인 19"는 없더군요.

3.
VGA 카드가 꼭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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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파워는 안정적인 거 사는게 좋습니다. 스카이디지털은 저가형이랑 그다지 별 차이도 없는데 시소닉 사시죠.

시소닉 SS-400ET '710월 135 47,000원

시소닉S12 씨리즈는 조용하기로 유명한데, 이 모델도 저가형으로 새로 출시된 모델이지만 똑같은 adda팬이므로 조용하기는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ing의 이미지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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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ib2000의 이미지

어제 로그인이 안되서 익명으로 달렸네요.

파워는 최저가로 보시면 450W~500W대에 2만원대 부터 있고요,
비싼거는 되게 비쌉니다.
개발용, 사무용으로 10여대 정도를 3만원대 450W짜리로 했는데 문제가 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3만원대가 중간 가격대 정도로 생각됩니다.

모니터는 보통 24인치 이상 제품은 1년에 5만원 이상 하락합니다.
내년초 정도면, 24인치 저가형은 20만원 후반대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저가로 현재 35만원 정도면 24인치 무결점으로 괜찮은 것 삽니다.

ASUS M2N-E 디지탈그린텍 M/B는 VGA 내장이 아니라서 VGA가 따로 있어야 합니다.
M/B 내장 VGA로 하실 거면 고해상도(1680x1020 이상)에 문제가 없나 잘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 영화보는데 버벅대고 해서 M/B 교체하게 되면 문제가 커집니다.

지금 알아보시는 VGA는 M/B내장되는 저가인데, LCD가 22inch 이상이면 문제가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HDD는 일단 SATA2로 저가로 사시고, 1~2년 후에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Wing의 이미지

LCD가 35만원이면 예산(70만원)이 모자라지 않을까요? ^^;;

메인보드와 VGA에 대한 조언은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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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day의 이미지

그 정도 비용이면 Leopard가 탑재된 Hackintosh 하나 조립하시지요.
아래 링크에서는 대략 800불에 조립해서 애플 맥 프로(맥북이 아님)보다 좋은 벤치마크 결과를 기록했네요.

제가 지금 조립한다면 그렇게 하고 싶네요. ㅋㅋ

http://lifehacker.com/software/hack-attack/build-a-hackintosh-mac-for-under-800-321913.php

http://lifehacker.com/software/benchmarks/hackintosh-vs-mac-pro-vs-macbook-pro-benchmarks-322866.php : 벤치마크 결과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Wing의 이미지

별로 모험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맥에는 완전 문외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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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조금 더주고 그냥 완제품 사서 쓰시는게 어떻습니까?
부품간의 궁합이라던가 자잘하고도 사소한 문제에 시달리다 보면 이리저리 귀찮습니다.
저는 델 추천.
AS는 그리 좋은편은 아닌 듯 하지만
하드웨어는 삼성이나 이런곳보다 여기가 더 괜찮은거 같습니다(특히 케이스).

현재 DELL Inspiron 531s 모델이 746,900원이군요.

Wing의 이미지

한도를 정해서 구입해야하다보니 역시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해서 완제품보다는 조립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혹시나 있을 지 모를 부품간의 궁합 문제때문에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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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casper의 이미지

xp라면 2G, 리눅스x64 라면 4G.

wpcasper의 이미지

케이스도.. 2만원대 괜찮은 일반 케이스 많이 있구요.

요새나오는 슬림형 케이스도 (일반ATX보드, 일반ATX파워, 일반PCI) 나름 괜찮더라구요.

케이스 모양도 나름 중요해지는 것 같네요.

Wing의 이미지

전에 쓰던 컴퓨터가 슬림이었는데 조립할 때도 그렇고 가끔 청소할 때도 너무 비좁아서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통풍 등을 고려하여 고른게 저 케이스(구멍송송)인데 마땅치 않나요?
좋은 케이스 알고 계시면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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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D3LL LCD 모니터"를 사용해 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거(DELL) 눈 안아프면서 오래 볼 수 있는 제품이던가요 ???

yuni의 이미지

델 모니터를 쓰고 있습니다. 좋긴한데, 울트라샤프들은 가격이 조금 더 셉니다.
품질은 그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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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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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kkb110의 이미지

굉장히 무난해보이네요.
몇가지만 말씀드리고싶은건

1. 오버할께 아니시라면, 800Mhz CL6 메모리 달 필요있나요? 브리즈번 FSB에 비해 높은 것 같은데 확인해보심이.
667Mhz CL5가 좀 더 싸네요.

2. 파워가 오버스팩이네요. 저정도 사양이면 심지어 200w파워로도 잘 동작할 것 같습니다. -_-;
8800GT 달고 풀로드 달려도 235w밖에 안먹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vga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C0%FC%B7%C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23)
적당히 한 300~350으로 낮춰도 될거같구요.

3. 필요없으면 그만이긴 한데 비슷한 가격대 메인보드들 중에 HDMI출력 지원하는것들도 있으니 혹시 쓸일 있을 것 같으면 고려를.

4. 모니터는 어떤걸 골라도 품질이 나빠서 후회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그패널이 그패널이니.
그리고 "비티씨정보통신 ZEUS5000 221MA-8FM" 이것도 괜찮아보이네요 35만원대에 HDMI,컴포지트 되고 해상도도 1920x1200 되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파워의 W수는 사기입니다. 80GB급 하드의 실제 용량이 80GB가 안되는 것과 유사합니다. 퍼센트로 따지면 훨씬 심하죠.
비싼 파워일수록 표기 W수와 실제 W수가 근접합니다. W수만 보고 싸구려 파워 샀다간 낭패입니다.
게다가, 5V 12V별로 한계 출력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W수가 감당이 되어도 12V 출력이 감당이 안되면 안됩니다.
그리고, 파워의 중요성은 직접 당해봐야 그 심각성을 알게 됩니다.

웬만하면 해외 이름있는 유명 파워서플라이 전문 업체의 파워를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스파클텍(FSP), 시소닉, 에너맥스, 델타, 안텍... 뭐 이런데 말입니다.
고가형만 있는게 아니라 4만원 대의 중급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Wing의 이미지

파워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파워 메이커를 바꿔야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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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의 이미지

다나와 의견 게시판을 확인해보니 "비티씨정보통신 ZEUS5000 221MA-8FM"은 1920해상도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BTC정보통신 왈, 다나와 스펙정보가 잘못되었답니다.

나머지 조언은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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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eval의 이미지

일단 7년을 버틸려면 메인보드와 파워를 튼튼한 놈으로 골라야합니다.

게다가 (5년전에 비해서) 메인보드는 잘못 고르면 이래저래 고생하기 쉽습니다.

메인보드는 좀 더 비싼 걸로 다나와에서 불평이 적은 걸로 선택.

파워는 집에서 쓰실 거면 전력효율이 높은 걸로 선택하세요.

시소닉 S12-380 (또는 시소닉 SS-400ET) 추천

--------------------Signature--------------------
Light a candle before cursing the darkness.

cshong의 이미지

저도 한 세시간전에 컴퓨터를 한데 주문했습니다.
다나와에서 최저가 pc를 보니 저에게 딱이더군요.
게임 같은거 필요없거든요.
그래도 cpu는 국민오버정도 쓸려구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다 있으니 딱 본체만 주문했어요.
본체 265,000원 택배비 2,500원해서 267,500원 들었네요.

펜티엄 콘로 E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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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Wixx LGP-400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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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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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행동하라!!

cppig1995의 이미지

[off-topic]
다나와의 '7 10 부분은 복사하면 '710으로 보이는군요. 제가 아직 1710년에 나온 파워 서플라이를 보지 못해서 어색한 건가요?



It's High Noon...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병맛의 이미지

http://www.apple.com/kr/imac/ 보다 딸리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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