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sk님에 한표입니다.
'받는 대상을 잘 모르겠으면, "Dear whom it may concern"도 좋습니다.'
Dear whom it may concern
Hello.
내용
Best regards,
이름과 서명
그러시면 아주 격식을 갖춘 편지가 됩니다. 중학교 영어책에서 배운신 것 처럼 맨 상단에 발신인 수신인 주소를 넣기도 합니다만, 이메일 시대엔 보통 이름 및에 별도의 첨부처럼 회사, 직책.
사무실 번호(대표, 직통), 그리고 주소. 마지막으로 회사 모토를 넣습니다. 그리고 편지에 대한 법률적인 문제에 대한 문구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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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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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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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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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그 회사가 ... 만일
그 회사가 ... 만일 Microsoft 라면 ..
Dear Microsoft ..
그냥 이렇게 써도 답은 해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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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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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그 생각을 못했네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받는 대상을 잘
받는 대상을 잘 모르겠으면, "Dear whom it may concern"도 좋습니다.
그리고 펜팔 형태의 편지가 아닌 이상, 필요 이상으로 장문으로 쓰는 것보다 간결하게 원하는 것만 쓰시는게 좋습니다. 제품 문의라면, 제품 번호 등을 써 주시고.. 한 4-5줄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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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www.cinsk.org/cfaqs/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cinsk.github.io/cfaqs/
좀더 formal한
좀더 formal한 문서라면 "to whom it may concern:"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그냥 "hi~" 정도로
그냥 "hi~" 정도로 해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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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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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cinsk님에
cinsk님에 한표입니다.
'받는 대상을 잘 모르겠으면, "Dear whom it may concern"도 좋습니다.'
Dear whom it may concern
Hello.
내용
Best regards,
이름과 서명
그러시면 아주 격식을 갖춘 편지가 됩니다. 중학교 영어책에서 배운신 것 처럼 맨 상단에 발신인 수신인 주소를 넣기도 합니다만, 이메일 시대엔 보통 이름 및에 별도의 첨부처럼 회사, 직책.
사무실 번호(대표, 직통), 그리고 주소. 마지막으로 회사 모토를 넣습니다. 그리고 편지에 대한 법률적인 문제에 대한 문구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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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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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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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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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