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차이점은 모질라는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것이며, 파이어버드는 그 중 브라우저, 즉 내비게이터(HTML 페이지 브라우저)만을 분리한 것입니다. 즉,
모질라 = 내비게이터 + 메일 & 뉴스그룹 + 주소록 + 컴포저 + 챗질라(IRC 클라이언트) + 자바스크립트 디버거 등등 (물론 원하는 것만 설치 가능)
파이어버드 = 내비게이터
와 같은 구조입니다. 물론 외양의 차이도 있는데, 파이어버드가 보통 사람도 이용하기 쉬운 브라우저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내비게이터만을 분리하면서 인터페이스를 새로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모질라가 좀 복잡하죠.) 그래서 메뉴나 환경 설정 등에도 차이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지 랜더링은 두 브라우저가 동일한 엔진(gecko)을 이용하는 관계로 동일합니다. 단, 안정 버전의 gecko가 아닌 가능한 한 최신 버전을 이용하기 때문에 버전에 따라 안정성이나 랜더링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참고로 파이어버드와 비슷하게, 메일 & 뉴스그룹을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분리한 프로그램도 개발 중입니다. 선더버드라 하는데, 아직은 알파 버전 수준입니다.
모질라의 1.5 이후는 현재와 같은 하나로 통합된 모질라의 구조가 아닌, 파이어버드와 선더버드 등 분리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공통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구조로 갈 계획입니다. 물론 기존의 모질라를 원하는 고객도 있기 때문에 모질라도 계속적으로 수정이 가해집니다.
둘의 차이점은 모질라는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것이며, 파이어버드는 그 중
둘의 차이점은 모질라는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것이며, 파이어버드는 그 중 브라우저, 즉 내비게이터(HTML 페이지 브라우저)만을 분리한 것입니다. 즉,
모질라 = 내비게이터 + 메일 & 뉴스그룹 + 주소록 + 컴포저 + 챗질라(IRC 클라이언트) + 자바스크립트 디버거 등등 (물론 원하는 것만 설치 가능)
파이어버드 = 내비게이터
와 같은 구조입니다. 물론 외양의 차이도 있는데, 파이어버드가 보통 사람도 이용하기 쉬운 브라우저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내비게이터만을 분리하면서 인터페이스를 새로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모질라가 좀 복잡하죠.) 그래서 메뉴나 환경 설정 등에도 차이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지 랜더링은 두 브라우저가 동일한 엔진(gecko)을 이용하는 관계로 동일합니다. 단, 안정 버전의 gecko가 아닌 가능한 한 최신 버전을 이용하기 때문에 버전에 따라 안정성이나 랜더링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참고로 파이어버드와 비슷하게, 메일 & 뉴스그룹을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분리한 프로그램도 개발 중입니다. 선더버드라 하는데, 아직은 알파 버전 수준입니다.
모질라의 1.5 이후는 현재와 같은 하나로 통합된 모질라의 구조가 아닌, 파이어버드와 선더버드 등 분리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공통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구조로 갈 계획입니다. 물론 기존의 모질라를 원하는 고객도 있기 때문에 모질라도 계속적으로 수정이 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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