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Server 및 응용프로그램 크래쉬때에 남는 core file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글쓴이: ungqum77 / 작성시간: 화, 2007/10/30 - 1:21오후
core 파일이 남게 되면 call stack 을 추적하여, 해당 소스의 crash 지점을 찾게 되는데요
현재 남는 core 에는 콜스택이 표시 되지 않고 있습니다.
gdb 실행파일 core.??
#0 0x401c2d9e in malloc_consolidate () from /lib/tls/libc.so.6
#1 0x00000010 in ?? ()
했을 경우의 모습이구요...
콜 스택을 정확하게 남길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그리구 valgrind 를 이용해서, 실행파일을 실행할 경우 crash 되는 부분이 남는지도 추가로 해서 질문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Forums:
Re:
1. -g 옵션을 붙이지 않고 컴파일한 바이너리의 경우 저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g 옵션을 붙인 경우라도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건 대부분 두가지 경우입니다.
2-1. multi-thread 혹은 multi-process 프로그램인 경우
2-2. 메모리 접근을 과도하게(!) 잘못해서 stack 영역을 깨뜨려 버린 경우
앞서서 글쓰신 분이 말씀하신 것을 확인했음에도...
앞서서 글쓰신 분이 말씀하신 것을 확인했음에도...잘 안되는 경우
^^ 혹시 gdb를 정확히 실행했나 확인해 보세요...
gdb -c 코어파일 실행파일
예전에 gdb에 옵션을 줄때 아무 생각 없이 코어파일만 지정하니 -g 옵션을 주었음에도
심볼들이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잠시 동안 공황상태에 빠졌었습니다. 무식이 죄죠..
혹시 위 문제가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멀티 쓰레드의 경우에도 웬만한 경우에는 정확히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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