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슈타인: Enemy Territory 리눅스에서 하기
1) 울펜슈타인 인스톨러 파일(2.60 버전)을 받아라.
국내 링크:
http://pds.hanafos.com/NPViewPds.asp?fileSeq=172019&rUrl=/NPListAll.asp
그리고 나서 chmod a+x로 실행 권한을 붙이고선 파일을 실행할 것.
2) 실행하면 gtk1 기반으로 인스톨러가 진행. 루트 비번 넣고 설치 디렉터리 그냥 기본값으로 잡아서 클릭, 클릭하면
/usr/local/game/enemy-territory 아래에 게임이 깔리고 /usr/local/bin/ 아래에 실행 파일 링크가 걸림
3) 2.60b 리눅스 패치를 받을 것. 이 스레드에 첨부함. 패치 파일을 풀면 Enemy Territory 2.60b/linux/ 디렉터리 아래에
et.x86
etded.x86
이렇게 두 개의 파일이 나오는데 /usr/local/game/enemy-territory 디렉 아래의 실행 파일에 덮으면 됨
4) ALSA 패치를 받아라. 역시 첨부해 둠. 압축 파일을 풀면 안에 자질구레한 게 많은데 그냥 et-sdl-sound 파일만 있으면 됨
/usr/local/game/enemy-territory 디렉에다 복사하고 실행 권한을 붙인 다음 실행할 수 있음. /usr/local/bin에
링크를 만들 수도 있다. README 문서를 보면 예전 방법도 나와 있음
참고로 젠투 위키에 검색하면 OSS 호환으로 돌리는 방법도 있고 뭐 찾아서 해볼 것
http://gentoo-wiki.com/HOWTO_Quake_III_Arena_/_Enemy_Territory
5) 일종의 핵 방지 프로그램인 PunkBuster가 필요함. 마찬가지로 첨부하였음. (pbweb.x86.tar)
일단 게임을 한 번 실행시켜서 오프닝과 메뉴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한 후 다시 게임을 종료할 것.
게임을 실행할 때 나오는 프로필 파일 생성 화면에서 PunkBuster를 반드시 Enable하라.
그리고 ~/.etwolf/pb 디렉터리 아래에 pbweb 파일을 복사한 후 실행 권한을 붙인 다음 터미널에서 실행하면
뭔가가 진행된다
6) 다 끝나면 모든 준비가 완료. 옵션을 입맛에 맞게 조정한 후 Play Online에서 서버를 선택하여 들어간 다음
게임에 참가하면 된다.
한국 서버 소개 : 키보드워리어 - 220.95.231.101
포포루 - 222.122.15.169:27960
목록에 뜨지 않는다면 직접 IP를 쳐서 접속하면 된다.
첨부 | 파일 크기 |
---|---|
et_2.60b_patch_for_linux.zip | 1.04 MB |
et-sdl-sound_for_ALSA.tar.gz | 94.49 KB |
pbweb.x86.tar | 160 KB |
댓글
으흐흐흐... 슬슬 ET 의 계절이 오는군요...
밤도 긴데... 리눅스에서 FPS의 즐거움을...
나중에 길드 만드시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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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훗.. 이건..
emerge et-etpro ...........(중얼중얼)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ET 후속작 나왔습니다.
Quake War - Enemy Territory 구요
valve 의 steam 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아직 리눅스용 클라이언트는 안나온듯 하지만, -_- 꼭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퀘이크 워, 리눅스 클라이언트도 어제 나왔습니다.
클라이언트 릴리즈..
http://community.enemyterritory.com/index.php?q=node/185&s=d6ed99dd62ea9299ae4343cd7d70042c&
물론 그 전에 데모도 나왔었구요.
http://community.enemyterritory.com/index.php?q=node/180
으흐...ㅋ
리눅스에서 굴러 가는 게임을 즐겨 보는걸 좋아라 하는...
오늘 집에가서 잊지 말고 해 봐야 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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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좋은정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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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가르쳐주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고쳐가는 사람을 '해커'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거리낌없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진정한' 해커라고 한다.
-Rob Flickenger 'Linux server hacks'
http://h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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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가르쳐주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고쳐가는 사람을 '해커'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거리낌없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진정한' 해커라고 한다.
-Rob Flickenger 'Linux server hacks'
DEBIAN TESTING, KDE...
debpolaris.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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