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김정균님이 로즈분투님에게 한번 기회를 주시려 한거군요.물론 그 기회는 날라갔구요.로즈님이 극구 현실로 못나오고 자꾸 자신을 사이버 상에만 감추어 두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아주 드러나서는 안될 그무엇은 무엇일까? 아주 흥미롭습니다.로즈분투씨 의 말은 한가지네요."그저 사이버 상에서 장난쳤다." 그 단순한 장난의 결과로 어떤 일이 벌어진것인지 아직 깨닫지 못했음이 분명하네요.
00:48:23 ‹guest426› 엄마 아빠 앞에가서 그런 말 하세요. ㅋㅋ
2007/10/23 00:48:30 ‹guest426› 우리아들 훌륭하게 키웠네 그러시겠네
2007/10/23 00:48:40 ‹guest426› 우하하하하
2007/10/23 00:48:43 ‹로즈분투› 최소한의 먹고 살 정도의 돈
2007/10/23 00:48:52 ‹로즈분투› 최소한의 품의 유지할 수 있는 지식과 교양
2007/10/23 00:49:00 ‹guest426› ㅋㅋㅋ 지식과 교양 -_-
2007/10/23 00:49:04 ‹로즈분투› 최소한의 인간적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
2007/10/23 00:49:04 ‹guest426› 재수생이 무슨 지식과 교양
2007/10/23 00:49:10 ‹로즈분투› 가족
2007/10/23 00:49:14 ‹로즈분투› 이 정도가 아닐까요?
2007/10/23 00:49:15 ‹guest426› 친구가 아니라 돈따라오는 돈벌레
2007/10/23 00:49:22 ‹guest848› 근데 로즈분투님은 지금 최소한의 품위도 유지 못하고 있다는거 알고 있나요?
2007/10/23 00:49:25 ‹guest426› 님 진짜 궁금하네요
2007/10/23 00:49:25 ‹로즈분투› 돈 필요할 때만 찾아오는 친구 말고 진실한 친구
2007/10/23 00:49:26 ‹guest426› 어떤 사람일지.
2007/10/23 00:49:44 ‹로즈분투› 님들은 진실한 친구가 있나요?
가관입니다..
웬 사람들은 많고, 이곳저곳 찌질스런 사람들도 많아서
거의 채팅불가입니다. (자주 로즈X투의 옹호자인지 동일인인지도 모르는 사람까지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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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e! 젠투가 최고, 젠투를 써!
Gentoo! War! Fight!
젠투가 모든 걸 해결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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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e! 젠투가 최고, 젠투를 써!
Gentoo! War! Fight!
젠투가 모든 걸 해결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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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이 아닌 장난질들입니다.
저 또한 장난 스럽게 들어가서 몇마디의 농담도 했습니다만,
몇몇 분들은 악의적 장난을 하시더군요.
"맞고소해라~" 등등
농담인줄 알지만, 맞고소는 로즈분투가 가중 처벌 받게 한다는 사실을 잘 아실텐데
계속 부추기는 농담을 하시네요.
인생이 불쌍해서 만류와 선처를 위한 사과를 권했지만, 치기어리고 어설픈 자존심으로
버티네요. 로즈분투의 긴 인생을 위해서라도 한번은 고소를 받고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아울러 정신상담도 권하고 싶네요. (정신병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도 받아 봤거든요.)
동일인들입니다.
http://oops.org/me.html
보세요
김정균님이 가짜가 아니라요.
로즈분투 혼자 1인 2역하는 게 아니라고요.
들어오셔서 대화는 될 수 있는 한 자제를...
특별히 이외의 의견을 내시지 않으신다면 잠시 대화를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될 수 있는 한 대화방에서 채팅은 자제를...
그리 좋은 서버가 아닙니다.
오셔서 조용히 대화 내역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로즈분투 나갔네요.
로즈분투 나갔네요.
채팅
채팅 로그입니다.
http://rosebuntu.dnip.net:8080/files/rosebuntu_oops_chat.log
못 보신 분은 받아서 보세요.
그나저나 Ajax채팅 프로그램 장난이 아닌데요?
평소엔 메모리 사용량이 400MiB였는데 절정에는 1GiB정도 나오네요.
쿨러도 시끄러워요.
무슨 프로그램으로 봐야 하나요?
다 깨져버려가지구요
http://rosebuntu.dnip.net:808
http://rosebuntu.dnip.net:8080/files/rosebuntu_oops_chat.log
중간쯤 읽다가
중간쯤 읽다가 로즈~~~ 수준이하라서 읽기 포기...
겨울인데 다들 감기 조심들 하세요 전 자야겠네요.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관심있게 보고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정균님마저 낚이실줄은 몰랐네요. 진지하게 대화해주면 안되는 유형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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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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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수선님이 동참을
수선님이 동참을 권유하셔서.. 어떻게 할까 결정을 못하다가.. 한번 대응하는대로 해 보자해서 간 것입니다. 낚이다기 보다는 제가 못내리는 결정을 대신 내리도록 한 것 뿐이죠 :-) 일단은 진행을 해 보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면허 갱신하러 가야 하는데, 마침 바로 옆에 경찰서가 있으니.. 말이죠. (이런 식으로 귀차니즘을 무마하고 있습니다. ^^)
저기.. 혹 순선님 아닌가요?
아니라면.. 누군지 낯선 이름이라// :)
중간중간 어수선해서 두분 대화만 추려봤습니다.
엄청난 궤변이군요.
먼저 시작해놓고 상대가 방어를 하니까
그 방어행동 때문에 피해봤다고 날뛰다니...
왜 이런 소모적인 일이 발생했는지 원인을 모르는 듯 합니다.
또한 사과하는 법을 모르는군요.
먼저 시작한 쪽도 본인이면서
사과도 자기방식대로 하네요.
사과를 주고 받을 일을 만든게 누구인지 모르나 봅니다.
PS. 이 대화가 낚시가 아니길 바랍니다. 로즈분투님 본인이 맞기를...
그리고 초반 김정균님의 글중 일부는 다른 분들과의 대화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signature------------------------
Self-Pity
I never saw a wild thing
sorry for itself.
A small bird will drop frozen dead from a bough
without ever having felt sorry for itself.
- David Herbert Lawrence (1885-1930)
IP가 59.8.156.59 인데
IP가 59.8.156.59 인데 이게 로즈분투 IP입니다. 로즈분투는 고정IP를 쓰지요.
지금도 접속해있네요.
guest134
아무튼, 읽기 편하게
아무튼, 읽기 편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음..
..제가 보기엔 김정균님이 로즈분투님에게 한번 기회를 주시려 한거군요.물론 그 기회는 날라갔구요.로즈님이 극구 현실로 못나오고 자꾸 자신을 사이버 상에만 감추어 두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아주 드러나서는 안될 그무엇은 무엇일까? 아주 흥미롭습니다.로즈분투씨 의 말은 한가지네요."그저 사이버 상에서 장난쳤다." 그 단순한 장난의 결과로 어떤 일이 벌어진것인지 아직 깨닫지 못했음이 분명하네요.
..
키보드워즈에 나오는
키보드워즈에 나오는 행동 양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군요. 로즈분투*를 위해서라도 소송이 진행돼야 할 것입니다.
...
로즈분투는 단순히 자기 시각에서만 보고 있습니다.
그럴수밖에요.. 자기가 고소를 당했는데, 남 생각할 겨를이 있겠지만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로즈분투의 주장은 호소력이 없는 주장일 뿐이죠.
로즈분투가 장난을 쳤건 안 쳤건, 로즈분투가 말한 것 중에서는 욕설과 인신공격, 비난과 조롱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엄연한 사실이지요. 그게 과연 장난이었다는 이유로 처벌을 하지 말아야하는 변명거리과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한낮 장난이더라도, 상대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만두고, 사과를 하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입니다.
그러나 로즈분투는 사과를 요구하지 않으면 상대가 아무리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더라도 사과는 커녕 더 악질적인 장난을 치는 등. 더욱 난리를 쳤죠.
kldp 에서 보다못한 순선님이 로즈분투에게 경고를 하고, ip 차단등의 조치를 했고, 그후에 들어온 로즈분투에게 고소하겠다고 경고를 줬는데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계속 그런 장난질을 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겠지요.
이제와서 경고를 하지 않았네 마네, 그런 것은 자신에게 이미 왔었던 것을 그냥 무시하고 귀로 흘려들었던 부분들입니다.
그냥 계속 진행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제 당분간 신경 끕시다...
이글을 보고 조금은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하기도했지만...(극히 개인적인 호기심발동)
한편으로 다운 받아서 보면 또 속불편할것같아 참고있습니다... 그냥 끄고 살랍니다..
내 인생사도 요즘 참으로 복잡한데...
ㅋㅋㅋ
00:48:23 ‹guest426› 엄마 아빠 앞에가서 그런 말 하세요. ㅋㅋ
2007/10/23 00:48:30 ‹guest426› 우리아들 훌륭하게 키웠네 그러시겠네
2007/10/23 00:48:40 ‹guest426› 우하하하하
2007/10/23 00:48:43 ‹로즈분투› 최소한의 먹고 살 정도의 돈
2007/10/23 00:48:52 ‹로즈분투› 최소한의 품의 유지할 수 있는 지식과 교양
2007/10/23 00:49:00 ‹guest426› ㅋㅋㅋ 지식과 교양 -_-
2007/10/23 00:49:04 ‹로즈분투› 최소한의 인간적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
2007/10/23 00:49:04 ‹guest426› 재수생이 무슨 지식과 교양
2007/10/23 00:49:10 ‹로즈분투› 가족
2007/10/23 00:49:14 ‹로즈분투› 이 정도가 아닐까요?
2007/10/23 00:49:15 ‹guest426› 친구가 아니라 돈따라오는 돈벌레
2007/10/23 00:49:22 ‹guest848› 근데 로즈분투님은 지금 최소한의 품위도 유지 못하고 있다는거 알고 있나요?
2007/10/23 00:49:25 ‹guest426› 님 진짜 궁금하네요
2007/10/23 00:49:25 ‹로즈분투› 돈 필요할 때만 찾아오는 친구 말고 진실한 친구
2007/10/23 00:49:26 ‹guest426› 어떤 사람일지.
2007/10/23 00:49:44 ‹로즈분투› 님들은 진실한 친구가 있나요?
너무 웃깁니다.
http://knuth.cafe24.com
라면먹으면서 보고있는데 너무 웃깁니다;;
00:53:10 ‹guest426› 대학졸업하고
2007/10/23 00:53:10 * guest227 님께서 나갔습니다. (시간초과)
2007/10/23 00:53:15 ‹guest426› 어엿한 직장가지고
2007/10/23 00:53:17 ‹guest426› 잘사는 내가
2007/10/23 00:53:19 ‹guest426› 재수생보단 낫다
2007/10/23 00:53:20 ‹guest426› 허허허허
2007/10/23 00:53:32 ‹로즈분투› 난 안 부러운데
2007/10/23 00:53:41 * guest934 님께서 컨누로 닉을 바꾸셨습니다.
2007/10/23 00:53:41 ‹로즈분투› 난 재수 생활에 만족해
2007/10/23 00:53:58 ‹guest848› 오늘의 명언 탄생...
http://knuth.cafe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