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진정한 GUI!!

oppor의 이미지

http://www.apple.com/macosx/guidedtour/

정말 후덜거리네요.^^;;

비스타던 우분투던 모두 버로우 해야 합니다....-.-;;

nike984의 이미지

Mac OSX가 비쥬얼은 참 죽이죠.
근데 가면 갈수록 itune의 모든 기술이 시스템 전반으로 퍼져나가는군요.
file manager에서 cover flow적용시킨건 ~ 보고 넘어가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

imyejin의 이미지

스티브 잡스는 아무래도 지름신의 점지를 받고 태어난 인간인 듯 합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체스맨의 이미지

글쎄요... 저는 크게 독특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맥오에스텐의 UI가 리눅스나 윈도의 것보다는 세련되고 진보됐겠지만, 이런 식의 UI 는 어느 정도 평준화 된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비교하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최근에 감명 깊게 봤던 UI 는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라는 게임에 구현된 UI 였습니다. 레이서즈 클럽 (http://www.racers.co.kr) 의 KRC.MAX 라는 분께서 올려주신 캡쳐 동영상들인데요. UI 보라고 올려주신 건 아니지만, 저는 UI 가 유심히 보이더군요. ( 동영상 파일들이 비교적 큽니다. )

http://124.56.42.174/movie/tdu01.wmv
http://124.56.42.174/movie/tdu02_1170023358.wmv
http://124.56.42.174/movie/tdu03.wmv
http://124.56.42.174/movie/tdu04.wmv

3D UI 의 체계를 어느 정도 잡은 게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3D UI 라는 것이 화려한 3차원 그래픽 효과를 표현했다고 해서 달성된다기 보다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기대하는 실체와, 컴퓨터상에 보여지는 실체를 보다 근접하게 일치시키려는 목적으로서 3차원 효과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맥오에스텐이나 비스타는 여전히 3차원 효과 위주에 머무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 발전되겠지만요.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cymacyma의 이미지

리눅스의 X를 훔쳐갔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OS! 그래도 스티브룩스 형이 양심이 잡아당겨서(?) 베낀 것을 조심스럽게 적어놨다고 하네요.

OS 'X'라고

물론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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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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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병맛의 이미지

파인더가 진정한 GUI?

(흠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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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팽의 이미지

리눅스가 나오기 전 1984년부터 저 짓을 해오고 있으니까요... 처음 윈도우 1.0은 system을 완전 베낀거더군요.

뭐 어쨌든 관록 + 우수한 디자인 팀때문에 저정도가 나오는 거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보고 은하계를 여행하고 싶은 달팽 한마리

coyday의 이미지

결국 저 짓을 하려면 시스템 리소스를 소모해야 한다는 점은 피할 수 없는 것이죠.
맥을 쓰다가 보면 뭐랄까.. 뽀대를 위해 많은 것을 잃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때가 적지 않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