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쓰고 있는 노트북은 어떤것인가요?

_incle의 이미지


노트북을 하나 장만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떤노트북을 소장하고계시며 그에대한 애정은 어느정도인지 듣고싶습니다..

as 라던가 가격대비 성능같은것이나..

주위사람들이 x note를 추천하길래( as, 가격) 주위로 둘러보고있지만..

아무래도 IT일을 하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것도 좋은것같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댓글 ! 기다리겠습니다 :)

superwtk의 이미지

IBM ThinkPad T41 과 Gateway MX6930 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4년 5월에 구입했으니 3년 5개월째 쓰고 있는거네요. 꽤 오래된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성능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습니다. 가끔씩 먼지때문에 냉각팬이 안돌아가서 에어스프레이로 불어주곤 하는데, 이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Gateway 노트북은 빨리 팔아버려야하는데 주변에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이베이에 올려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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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m의 이미지

MSI의 메가북입니다.

MSI megabook s271-447kr
amd 64x2
DDR2 2GB(지마켓에서 +1GB 옵션으로 팔더군요)
12.1"
ATI x1150
1.95kg
OS 미포함

램추가해서 92만원인가로 기억합니다

gutsy에서 무선랜(ralink)이 말을 안듣고 삽질은 싫어서 지금은 비스타로 갈아탔습니다
다른 하드웨어들은 gutsy 설치후 바로 인식합니다
키보드 느낌이 좀 떠보입니다. synergy로 연결하거나 HHK라이트로 연결해서 쓰기 때문에 키보드에 대해서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느낌이 꽤나 선명합니다(제눈엔)
내장 스피커 ㅅ입니다-0- 사운드카드 자체는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무선랜과 블루투스는 파워 옆에 버튼을 눌러야 활성화됩니다

http://www.ncdigitech.com/h_board/shop/hshop_mart.php?query=view&code=010101&no=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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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무선랜이 말썽이라니 왠지 도전의식이 불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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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m의 이미지

저야 워낙 잘 몰라서 말썽이었고,.
내공 있으신 분이 보시면 아무 문제 아닐지도 모릅니다ㅎㅎ

keedi의 이미지

일단 ralink라면 하시 양귀비와 동일한 GW사의 모델로 생각합니다.
젠투쓰시니 좀 상황이 다르겠지만 우분투 엣지까지는 바로 못잡아서
제조사 또는 serial monkey??던가 사이트에서 소스 컴파일 설치를
해야 했읐고 우분투 파이스티 부터는 자동으로 잡더군요.

다만 ralink 것이 일단 모듈을 올리면 정상 동작하기는 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soft lock이 걸리면서 시스템이 다운되는
증상이 있어서 무척 애를 먹습니다. 아마 ralink 모듈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싶습니다만... 우분투 포럼이나 ralink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이럴 호소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꼭 Ralink 때문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soft lock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ralink 랜 모듈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아마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선 랜 모듈 코드를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물론 추측일 뿐입니다만...
혹시 도전하셔서 성공하시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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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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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lagendia의 이미지

저는 s271-234kr 쓰고 있고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듀얼 파티션으로 한 쪽에는 우분투(그래픽카드가 ati xpress 200m이라서 베릴/오픈오피스와 잘 안맞는 경우가 있어요.),
한 쪽에는 현실적인 이유로 Windows XP를 쓰고 있어요.
무선랜 저도 ralink 측에서 제대로 된 드라이버 설치해보려다가,
redhat 기반에서 된 거라 컴파일도 안 되고 그러더라고요. 어떤 때는 로밍모드로 하다가
안 되면 수동설정하셔서 무선랜은 잡히기도 합니다. 종종 26자리만 인식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내장 무선랜 성능이 떨어지기는 합니다. 다른 무선랜 USB나 PCMCIA 등을 꽂으면 나아질 지 모르겠네요.)
OS는 미포함이죠.

램은 살 때 512MB였는데 1G로 해주셨고 가격은 70만원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아마 70이하로 떨어졌을 듯.)
키보드도 저는 특별히 불만 없이 쓰고 있습니다. (누르지 않고 옆으로 당기면 좀 빠질 것 같이 개인마다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듣기론 삼성LCD와 계약을 해서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부분은 만족합니다.
오른손잡이시라면 마우스를 쓰실 때 따스한 바람이 손에 닿을 겁니다.

전 블루투스 기능이 빠지고, DVD-supermulti가 들어있더군요. (아직 써 볼 일이 없군요.)

bless09의 이미지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

jachin의 이미지

IBM 최후의 모델이죠. 3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이젠 A/S 유상수리기간...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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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keedi의 이미지

저도 회사 지급 노트북으로 X40 쓰고 있습니다만...
리눅스 지원도 좋고 정말 대만족...이었으나...
보증기간이 지났는데... USB가 나가버렸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외국 포럼에서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 모델(X40)이 USB가 나가는 경우가 잦다더군요.
보드를 갈아야하는데 보증기간 아니면 포기해라는...
회사 선배도 동일한 증상으로 한달전에 수리를 했는데
다행히 무상기간이라 보드 교체로 끝났다는...

저는... _-_;;;;
요즘 세상에 USB 안되면...이건...
PCMCIA USB 카드밖에 답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쩝..
USB 조심해서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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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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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onlyperl의 이미지

무척 만족 스럽게 사용해왔습니다. 별 불만 없이 쓰고 있었는데 compiz 나오고 나서는 불만이 생기는군요.
10인치쓰고도 싶고... 언제 까지 쓰실 생각 이십니까?^^

병맛의 이미지

IBM 최후 모델은 x41라는 ㅋㅋ

니눅스 지원은 싱크패드하고 애플 맥북/맥북 프로가 킹왕짱.
듣보잡 모델일수록 뭐가 잘 안 되고 그럴 확률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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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없는 형편에 무려 현금으로 240만원을 주고 산 노트북이 1년만에 100만원짜리 노트북과 동급성능이 되어버린 후.. 고가의 노트북을 사기가 망설여지네요. 지금 봐두고 있는게 도시바 M200인가 그렇습니다. 150만원정도인데 돈이 없습니다. ㅡㅡ;;

cymacyma의 이미지

저주의 ATi (x1400)노트북이고

거기에 하드가 조금 불량이네요. 그래서 파티숑매직이 안통합니다.

하지만 시피유가 코어듀오라서 안심...(근데 이건 또 발열이 너무 심하죠 -ㅅ-)

이래저래 차이는 노트북입니다.

언젠가 꼭 아범 61로 갈아탈 것입니다 꼬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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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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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neuron의 이미지

nc8000

마더보드 고장인지, 베터리 자체의 문제인지 충전이 되지 않네요.

올해 7월달이 무상수리 마지막달이었는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그래픽카드가 ati mobility radeon이라서 리눅스에서는 3d가속이 안되네요

어제 꼬이고 꼬인 젠투 싹 밀어버리고 debian etch깔았습니다. 깔끔하네요 =)

rx78gd의 이미지

있던 놈 다 정리하고 현재는 이놈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터치패드 방식의 녀석이라 7.04까지는 우분투가 제대로 인스톨까지도 안되더군요... 그후 패치들이 많이 되었고 지금은 7.10까지 나온상태라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한번 인스톨 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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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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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랜덤여신의 이미지

삼성 SENS P30 씁니다. 데스크톱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 노트북만 사용합니다.

Pentium M 1.6GHz, 512MB, ATI Mobility Radeon 9000을 장착하고 있는데, 리눅스에서 아무런 추가 드라이버 설치 없이도 Beryl과 Compiz가 잘 동작해서 감동했습니다.

몇 년 전에 이걸 구입할 때, 당시 리눅스의 데스크톱 효과의 테스트 버전 격이었던 xcompmgr과 DirectFB를 써본 적이 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 노트북에서 투명 창과 창 그림자 등이 잘 돌아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 노트북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도 몇 년 더 쓰고 싶지만, 다른 것은 문제가 없는데 갈수록 웹이 고사양화돼서 걱정입니다. 리눅스용 플래시 플레이어가 허접한 탓도 있지만, 플래시로 도배된 사이트는 탐색하기가 너무 벅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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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cymacyma의 이미지

벅찰때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 나베르(네이버)는 절대로 안갑니다. 너무너무너무 찌질하게 만든 더러운 플래시 파일들이 시퓨랑 램을 들들들 볶아요 -ㅅ- (도대체 그냥 쌩으로 파일넣고 액션주니, 이거뭐,...)

그래서 웬만하면 구글에서 돌거나 가끔 다음에 가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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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이미지

제옆에도 오래전부터 이거 있었는데,. 좋은 노트북에 동감 한표입니다

snowall의 이미지

후지츠 ST-5032씁니다...
태블릿이고, 키보드가 분리되어 있어서 뽀대가 끝내줍니다. 유일한 단점은, 무릎 위에 올려놓고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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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chadr의 이미지

전 xnote-a200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2.1인치급이라 크기도 작고 휴대하기도 편하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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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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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ak의 이미지

음... 전 LG-IBM 마크찍힌 XNOTE LM50 씁니다... 요넘 1400 x 1050 까지 올라가서 여러모로 편합니다.

15.1 인치급이지만 무게는 들고다닐만합니다. 2년됐지만 아직도 만족 중 :-)

neuron의 이미지

아참.. hp-compac의 국내 as는 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hp자체에서 as를 맡은게 아니라, 외주형식이거든요

그리고 노트북 살때 영수증은 꼭 챙기세요.

저번에 hp서비스센터로 전화걸어 물어보니, 월드와이드 워런티라도,

일본/중국에서는 영수증과 세관신고증(?) 둘중 하나라도 없으면 as가 안된다고 합니다.

전 둘다 없어서 -_-; 두손두발 다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환골탈태의 이미지

Xnote LS55 Express요
1.7G 2M / 512M / 40G 입니다.
Feisty고 IDC 작업용이나 교육참석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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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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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dorado2의 이미지


IBM thinkpad X40 쓰고 있습니다.

IBM 특유의 키보드와 빨콩을 쓰고 나니, 비록 lenovo로 넘어갔지만
차후에도 검정색의 투박하고 튼튼한 thinkpad를 구입해서 써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 노트북 빌려쓰면 왜 그리 불편한지...

pchero의 이미지

Dell Insiron 630m 모델입니다.

리눅스도 잘 돌아가고 성능도 그렇게 불만이 없네요.

매우 사랑스러운 저의 이뿌니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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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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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howl의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리눅스 설치하기에는 자료도 많고 참 편한데, 서비스 받기가 좀 그렇습니다.
컴플릿케어를 하면 소비자 과실도 무상수리가 되서 좋긴 좋은데, 이게 꽤 비쌉니다.
그리고 기계가 고장나는 건 꼭 무상수리기간이 끝나고 난 다음이지요. ^^;;

아들 녀석이 키보드를 뜯어놔서 고치려고 했는데, 키보드값이 3만7천원 정도고, 기사 방문료가 4만4천원이네요.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국내 업체였다면 그냥 동네 서비스센터에 맡겼을거고, 키보드값만 들었겠지요. 차비 약간하고요.

그리고 델은 고객센터가 연변에 있는지, 어쩐지 말이 잘 안통하기도 합니다. 음... 아무튼 개인용도로는 델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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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wait Silent Trystero's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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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wait Silent Trystero's Empire

_incle의 이미지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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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않는다
사사로운 일들을 크게 양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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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않는다
사사로운 일들을 크게 양보하라.

newgifted의 이미지

저는 Compaq Evo n800v입니다.. 오래되고 성능도 많이 떨어지지만.. 뭐 잘굴러 가니... 계속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CPU : P4-M 1.8Ghz
HDD : 130G(업그레이드)
RAM : 768MB(업그레이드)
GRAPHIC : ATi Radeon Mobility 7600 64MB(독립)
무게 : 2.46Kg
LCD : 14.1인치

성능은 뭐 스팩따라 가는거고.. A/S는 잘 모르겠네요.. 한 3년전에 메모리 불량으로 리콜 한번 받았는데.. 서비스로 USB메모리 하나 주더군요. 가격에 비해 잘 만들어진 제품이였던것 같네요..

won-kyu.park의 이미지

집에 데스크탑은 없고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Dock system도 사용하고 있어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죠.
얼마 전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했었는데 Dock system 호환되 괜찮았어요.

지금까지 고장이 없어서 A/S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3년 컴플릿트케어를 해놓았는데 끝나는 날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살짝 밀어볼까하는 생각도...ㅡㅡ;

cppig1995의 이미지

TG Averatec N6883KF1K

Intel Core 2 Duo Merom 1.6GHz /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WXGA(1280x800) / DDR2 2GB RAM / S-ATA 160GB HDD
4-in-1 Card Reader / IEEE 1394 FireWire / 802.11a/b/g WLAN

2007-7-11 제작
2007-7-20 구입



It's High Noon...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M.W.Park의 이미지

P1010 놋북은 아니고 U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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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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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M.W.Park의 이미지

거참 요즘 이상하네요.
오늘 보니 U1010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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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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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cru58의 이미지

A/S 에 문제가 있다고들 하나...

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잘쓰고 있습니다.

coyday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T43p는 정말 최고의 랩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파는 데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BSK의 이미지

Compaq Evo N800c 쓰고 있습니다.

4년정도 쓴거 같네요.

냉각팬 소리가 거슬리긴 하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rkdskd의 이미지

레노버-T60 쓰고 있습니다. 요즘 레노버 생산제품은 품질이 예전 IBM만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Darkcircle의 이미지

말썽많은 애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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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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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jachin의 이미지

저 3년 전까지 쓰던 모델인데... 아직도 굴리시고 계신다니,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SRX-55L... 멋진 디자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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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Darkcircle의 이미지

버리긴 무지 아깝고... 그래도 쓸만한 곳은 많고... 뭐 그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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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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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danskesb의 이미지

삼성 M40 쓰고 있습니다. 제가 M40을 살 당시에는 ATI Radeon 9700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놈과 엔비디아 Geforce FX Go5200 카드가 탑재된 놈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ATI 카드가 달린 모델은 CPU가 살짝 높고 DVD 라이터가 달려 있었습니다. 돈 문제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엔비디아 카드가 탑재된 걸 샀지만, 나중에 윈도를 "거의 다" 몰아내면서 그 때 ATI 모델을 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은랑의 이미지

도시바 포티지 m500 시리즈 사용중입니다.

블루투스는 아직 시도해보지 못했지만 그외 드라이버는 모두 잘 잡히는군여 ㅋ

데뱐에서 우분투로 넘어갔다가 지금은 젠투 사용중입니다. :-)

드림의 이미지


둘 다 사용하고있지만.. 빈도랑 구매시기로보면

x31 -> p1610 으로 넘어왔는데 만족입니다-0-);

체스맨의 이미지

후지쯔 S6311 입니다. 코어듀오 1.83GHz, 512MB 기본램 + 1GB 추가램 입니다. 무선랜, 블루투스, SD 슬롯, 지문 인식장치, IEEE 1394 등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무게 위주로 택한 것이기 때문에 1.7kg 이고, 어댑터, 가방 등까지 하면 2kg 내외일 거라 생각됩니다. 쾌적하진 않더라도 들고 다닐만 하구요. 반면에 화면 해상도는 자체 LCD 로 1024x768 이 최대입니다. 제게는 이 해상도가 딱 좋은데, 좀 더 높은 해상도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군요.

키감도 꽤 좋은 편이라고 여겨집니다. 무난하게 잘 나온 모델 같아요.

http://www.nbinside.com/fujitsu/S6311-SCM20/S6311-SCM20.htm

페도라 5 와 윈도 XP 멀티부팅합니다. 설치에 문제 없었습니다.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fox9의 이미지

lenovo의 T43에서 T60으로 반년전쯤에 갈아탔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CPU 성능은 좋아졌는데 발열 및 안정성이 예전 T43만 못하네요.

goguma의 이미지

centrino 1.4Ghz...
ram 256M...
게다가... 자동 오프 기능까지..ㅡㅡ;
열심히 코딩하다 보면... 틱... 소리와 함께... 그냥 전원 나가 버립니다...
아는형한테 그냥 데탑을 한대 얻을 예정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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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독립..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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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독립..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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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의 이미지

후아... 안습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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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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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사랑천사의 이미지

Name: Amy(개인적으로 붙인 이름)
Model:TG DreamBook-ER Serise
CPU: Intel Pentium-M 1.4GHz(L2 Cache: 1024k)
RAM: 1GB(교체/추가장착)
HDD: 40GB
ODD: DVD-ROM/CD-RW
FDD: 없음.

뭐 여기다가 OS를 리눅스 올리고 여기서 Windows들을 VM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데스크탑이 없어 이 녀석만 가지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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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88/
Wiki(Read-Only): http://lys.lecl.net:88/wiki/
Blog: http://lys.lecl.net:88/blog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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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gogisnim의 이미지

ThinkPad R52

중간에 메모리 1G로 늘리고 아직까지 별 무리없이 사용합니다.

고기맛을 알아버린 스님 !!!

s9712094의 이미지

MacBook Core2Duo 2.0GHz
2Gbytes RAM
120GBytes HDD

작년 12월에 구매한 맥북을 이제는 집에서 뿐만이 아니라 회사 업무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회사에서 제공해준 데스크탑이 좀 구려서요. 이클립스만 띄우면 애가 헥헥 거려서리...)

화면 작은거 빼놓고는 불펴한 점 없습니다.
뭐 UNIX 계열이니, 실제 서비스할 서버가 솔라리스나 리눅스일 경우에는 서버 상황을 특별히(?) 고려 할 필요가 없더군요.
맥용 어플로 문서작업 같은거 할 때는 회사 사람들과 충돌은 있지만요. :-)

딱 3년만 쓰고(에휴... 앞으로 2년 더!) 맥북프로로 갈아타려고 생각 중입니다.
26일 출시되는 Leopard도 미리 주문해 놨구요...

가끔... 정말 아주 가~끔 문득 생각나는 것이지만.
점점 애플빠(?)가 되가는게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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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712094@gmail.com
s9712094@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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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Talk : s971209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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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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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catz의 이미지


우리 본사 사무실에서 제공해준,Xnote-Z1 이거 씁니다.

리눅스 설치 하려고 하니 좀 지랄 맞게 잔손이 가네요.

역시 제 돈주고 구입하는건 아뷈(IBM)껄 구입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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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alalal의 이미지

경량 타블렛이라는 점이 먹어주죠. 우분투도 잘 깔렸는데 아직 타블렛 인식을 못시켰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and justice for all

...and justice for all

rainbird의 이미지

Thinkpad X61s사용중입니다. 개발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전력 cpu라 많이 느릴줄 알았는데 웬만한 데스크탑에 비해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다만 그래픽 카드가 안습이라 딴짓을 못하게 하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무게도 정말 가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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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rainbird

무명씨의 이미지

x61 지를려고 총알 준비 중에 있는데...
흐흐흐.. 플밍하기에 괜찮다고 하시니..... 더 땡기는 군요 ㅎㅎㅎ

kickme의 이미지

x61s는 좀 괜찮나요?
x60s 쓰는데, 액정 안좋고, 해상도 압박이 심합니다..
코딩용으로 쓰는 모니터 따로 연결해서 씁니다..

yglee의 이미지

Compaq의 NX시리즈가 가격대비 스펙은 최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쓰는건 HP Compaq NX6125

Turion 64 ML40 (Single Core, 2.2GHz)
15inch,
1400*1050,
2.6kg,
DVD-Multi,
놋북치곤 상당한 수준의 사운드...

소음도 없고 하루종일 켜놔도 안뜨겁습니다.

15inch 라서 들고다니기엔 좀 불편하다는거 빼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0-

fbi의 이미지

저는 컴팩 evo n410c + w200 무선랜 써요.(젠투)

cypher의 이미지

8.9인치의 타블렛형 노트북입니다. 배터리 합쳐도 무게가 1kg밖에 안나가죠.
현재 우분투 7.10을 설치해두고 쓰는 중입니다. 큰 삽질 없이 터치스크린을 포함한 모든 드라이버가 잘 잡힙니다.
다만 터치스크린 캘리브레이션이 좀 제한적이고(윈도우에서는 9개의 좌표를 통해 보정하는데 비해 2개의 좌표만으로만
보정이 가능해서 중앙부에서 오차가 좀 있습니다), compiz를 띄운 상태에서 xrandr 로 화면을 회전시킬 경우
화면 리프레쉬가 제대로 안 먹어서(이 모델에 국한되지 않은 버그인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차리 리포팅되었더군요)
compiz 는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서브노트북으로 최고입니다.

놋북2대의 이미지

1. HP Compaq NX6715b
- AMD 튜리온x2 / 4GB / 160GB / 1600x1050 / 2.6KG

2. Sony VAIO C21
- Intel CoreDuo / 1GB / 80GB / 1280x800 / 2.3KG

둘다 비스타깔려서 왔는데 밀어버리고 XP깔아쓰고, 2번을 1번으로
VMware Converter를 사용해서 VM을 만들어서 XP위에 다시 XP로 쓰고 있죠.

tristansong의 이미지

Hardware:

Model Name: MacBook Pro 15"
Model Identifier: MacBookPro2,2
Processor Name: Intel Core 2 Duo
Processor Speed: 2.16 GHz
Number Of Processors: 1
Total Number Of Cores: 2
L2 Cache: 4 MB
Memory: 2 GB

벌써 LCD 한번, 키보드 한번, 밧테리 한번 공장 다녀왔답니다.

Leopard 업그레이드 한번하고 잘 달립니다. 무게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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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kstorm의 이미지

오~~ 강수정 양이군요. @.@ 공유해주세요~~

(그래도 저보단 어린(?)지라 귀엽게 보인다는...)

tristansong의 이미지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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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dak의 이미지

회사에선 레노보 T60
집에선 레노보 T60p를 쓰고 싶으나...마눌님이 쓰시고 전 삼성 Sens 690 (P3 - 550, 384M) 씁니다...

한대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요즘 저도 아이쇼핑중인데...구매하신후에 무엇으로 선택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참고했으면 해서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프로필 이미지 뭐니뭐니해도 회사에서 사주는 노트북이 최곱니다. HP NX6320 시리즈인데 시리얼 포트 있는걸 찾다보니 이게 젤 좋더군요 문제는 램 512인데 이거 사장님께 '와~요즘 램값이 엄청싸요 좀 사주셈~' 했더니 사주더군요 그래서 2GB로 업했습니다.

뭐 내돈주고 산다면 레노보 X시리즈겠지만요. :)

istree의 이미지

사양은 소노마 1.86Gh / 램 2G / 하드 80G / Radeon X300 / DVD-RW / 2.1kg

HP에서 14인치 일반형 LCD로 나온 마지막 모델로 알고있습니다.

집에선 도킹 및 20인치 외부모니터, 입력장치를 통해 데탑처럼 쓰고 회사에선 도킹에 외부모니터 연결해서 듀얼모니터로 씁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은 14인치를 제일 좋아합니다. 키보드 양 옆의 빈공간도 적고 LCD 크기도 어느정도 있으면서 무게는 15인치보다 가볍구요.

이후에 나오는 비지니스 모델은 죄다 와이드로 나오더군요. 레노버의 씽크패드는 일반형으로도 많이 나오던데.. 그리고 UltraNav같은 주변기기가 없는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외부 모니터 사용시에도 노트북 본체를 사용하는것과 동일한 느낌을 얻기 위해)

출시된지 2년이나 지나서 요새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최대한 효율적으로 Upgrade를 하고 워런티 기간 연장을 통해 몇년 더 사용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엠트론의 SSD가 땡겨서 큰일입니다. 노트북 궁극의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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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yours) 프로그램 : 똑똑한체하는 트릭과 부적절한 주석이 넘치는 혼란 그자체.

나의(my) 프로그램 : 간결하며 효율적인 측면과 다음 개발자들을 위해서 완벽하게 주석을 단 최고로 균형잡힌 정교한 코드의 결정체

- Stan Kelly-Bootle

너의(yours) 프로그램 : 똑똑한체하는 트릭과 부적절한 주석이 넘치는 혼란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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