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수, 2007/10/17 - 7:36오전
최근 일부 익명 사용자들이 매우 유감스러운 사용 행태를 보이고 있는 바 익명 사용자의 답글 권한을 일부 조정합니다.
기존: 익명 사용자도 등록 사용자와 동일하게 답글 포스팅 가능
변경: 익명 사용자도 답글을 올릴 수 있되 관리자의 승인을 받은 이후에 실제로 포스팅됨
일부 익명 사용자들 때문에 대부분의 선량한 익명 사용자분들이 불편을 겪게 되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고육지책이니 양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로즈분투 이제 글 다썼네...
로즈분투 이젠 어디가서 놀아야 하나요?
이젠 로즈분투도 로그인해서 덧글 달아야 겠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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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관리자분께서 많이
관리자분께서 많이 바빠지시겠네요...
그래도 선량한 분들의 글은 올라온다는 거네요
정말 괜찮은 방법인 듯 합니다 'ㅅ' 앞으로 이상한 녀석을 안 보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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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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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저는 봇 광고를
저는 봇 광고를 더이상 안봐도 되기에 이번 결정에 동의합니다.
관리자님께서 많이
관리자님께서 많이 바빠지시겠군요...
남이 가르쳐주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고쳐가는 사람을 '해커'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거리낌없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진정한' 해커라고 한다.
-Rob Flickenger 'Linux server hacks'
http://heunon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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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가르쳐주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고쳐가는 사람을 '해커'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거리낌없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진정한' 해커라고 한다.
-Rob Flickenger 'Linux server hacks'
DEBIAN TESTING, KDE...
debpolaris.blogspot.kr
귀찮아서 익명을 많이 썼는데...
로긴 귀찮아서 익명을 많이써왔습니다.
사실 kldpdp 글쓸 내공도 안되고해서, 글도 안섰지만
정말로 익명으로 글쓰기 성공해본게 적습니다.
그 이상한 그림의 문자 맞추기가 어렵던데요.
바보인가봐....
잘 하셨습니다.
관리하시면서 어려움이 느시겠지만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짝짝짝
잘
잘 하셨습니다...
바뀐 사항이 맘에 드네요...
항상 로그인 안한사람 글을 차단하고 보는데...
이젠 좀 괜찮아 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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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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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좋긴한데요....
그러면 관리자분이 상주하면서 모니터링해도 힘들텐데...
수고하십니다~
Senior Engineer
...
결국 이렇게 바뀌어 가나요...
다만 모모 사이트들 처럼 몇조 몇항 운운하며 댓글조차 '와꾸'에 맞춰야 하는 상황만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뭐 예전에도 종종
뭐 예전에도 종종 제한 모드로 들어갔다가 풀리곤 했습니다.
근데... 로즈분투라는사람 참.... 면상 어떨지 궁금하네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다 흐린다는게 어떤건지 참...
그런 사람들 의외로 겉은 멀쩡하다는..
익명도 아닌것이 실명도 아닌것이 이제는 완전 유명인사가 되었군요..
"개념좀 챙기고 다녀라. 애들은 이곳에 오는게 아니다~"
하지만
도깨비 사과는 건드리면 자꾸 커집니다~
똥은 건드리면 손만 더러워지구요
저는 다시 무신경 모드로~~~ ^^
...
어제 가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뭐, 저도 거의 눈팅
뭐, 저도 거의 눈팅 족이지만..
그래도 수고하시라는 말씀은 드려야 겠네요.
관리자님 한동한 수고좀 하셔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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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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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아... 답글
아... 답글 승인하는거 너무 귀찮네요... 승인 체제로 전환하고 난 후 승인을 거부할 만한 글도 거의 안 올라오고 있고요... 모두 도망간듯... 예전처럼 해두면 다시 돌아오겠죠? -_-;;
이런방법은 어떤가요?
승인을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넘 힘드시면
익명으로 등록된 글중에 Points가 얼마 이하면 자동 안보이거나
다른 글로 대체 하는 방법도 좋을듯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Points가 모일때까지는 어쩔수 없다는...)
글을 읽으면서
글을 읽으면서 내려오다가 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제 생각과 같은 글이 달려 있군요.ㅎ 저도 동의 합니다..
하지만 이미 몇몇에게 공개 되 버린다는 단점과..
한명이 여러 아이디를 이용해서 막을수 있다는 맹점이 있지 않을까요?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이루워져 있다.
Nobody reachs the Truth~*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이루워져 있다.
Nobody reachs the Truth~*
그닥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유
1. 관리자가 고생한다. 처음에는 자주 확인 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루한번, 이틀에 한번...
2. 관리자의 자의적인 판단에 치우친다.
오죽했으면 손으로 직접 관리하겠습니까마는..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예의바르게 글을 올린다면 문제없겠지만, 그래도 little Big Brother의 존재를 무시할 수는 없을 겁니다.
현 정부처럼 큰 정부를 지향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대신 효과적인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지향해야겠지요..
얼마전에 로마의 도편추방제와 비슷한 방법을 쓰면 어떠냐는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위 CC님이 말씀하신 방법과 동일합니다.
글이 올라왔을 때, 사람들이 그 글에 대해 점수를 줄 수가 있습니다.
로즈분투가 악의 적인 글을 올렸을 때는 분명 기준치 이하의 점수를 받을 것이고, 그 글은 자동으로 쓰레기통이나 어디 구석탱이에
쳐박을 수가 있습니다.
간단하지 않습니까?
모든 사용자가 심판이 되고 게시판은 알아서 판결을 내립니다. 굳이 관리자가 '과연 이 글을 남겨야 되는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디 게으른 관리자가 되시길...
다른 방법을 제안합니다.
주식회사에서는 주식보유량이 많은 사람이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주듯이,
kldp에서 오래 계시고 포인트가 많으신 분들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많이 주는 시스템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kldp에 오래 계신 분이라면 애정도 많고, 많은 일을 보아왔을테구요.
포인트가 많은 분이라면 다른 분들과 생각이 비슷하거나 최소한 기준에 어긋나지는 않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악의를 가진 사람이 아이디를 마구 만들어서 스스로에게 +를 줘도 이분들이 -를 주는 것보다는 못하도록 말이죠.
글의 가치를 -10에서 10정도로 주도록 하고, 기간과 포인트를 계산해서 그 한계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뉴비는 당연히 -1과 1정도가 한계도록 하구요. 최대 -30점에서 -50점 정도를 받으면 자동으로 글이 안보이거나 삭제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인트가 많은 분들이 3점 이상을 더하거나 빼려고 하면 자신의 포인트에서 깎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좋은 글이거나 나쁜 글이라면 자신의 포인트를 희생해서라도 그렇게 하고 싶을 테니까요. 또한 그 분들이 함부로 권력(?)을 휘두르지는 못할테구요.(그럴일은 없겠지만, 책임을 지는 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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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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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좋은 의견 같습니다
허나 이럴경우 다양한 의견들이 어떤 사람들의 생각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묻혀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 의견들이 올라오고 어떤 분들은 그것(욕설 글이나 비방 글 제외)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종종 -를 주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그것에 대한 뭔가 납득할 만한 장치가 있다면 충분히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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