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Wi-Fi가 2.4GHz에서 그 위로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널이 하나 올라갈 때 마다 체널 별로 주파수가 달라지던데, 이 정도 진동수라면 전자레인지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자렌지가 2.4GHz으로 알고 있거든요.. 물론 전자렌지가 집중파을 쏜다면 보통 무선 인터넷을 위해서는 무지향성으로 전파를 부리는 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린 아이들에게 결코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성인에게도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겠죠. 정말 엄청난 고주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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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88/
Wiki(Read-Only): http://lys.lecl.net:88/wiki/
Blog: http://lys.lecl.net:88/blog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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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다른 집에서 전파를 하도 많이 쏴 보내주셔서 제가 일부러 쓰지 않아도 몸이 나빠질 것 같습니다. T-T 특별한 일이 없으시다면, 유선랜이나, '전력선 이더넷' 을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국내에선 잘 팔지 않고 있습니다만, (국내 총판이 있더군요.) 100 Mbps 전력선 이더넷 플러그가 있어서 전력선으로 중간 구간을 연결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선을 길게 두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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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무선 등장이 오래된 역사가 없고....또 그런 고주파수의 인공 무선에 대한 인체의 반응이나 어떤 병을 유발하는 것또한 전혀 밝혀진게 없습니다. 아마 몇세대가 지나야지만 무신 일이지? 하고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집에서 무선랜 쓰는데, 집 멍멍이가 무선랜 켜져있으면 제 방에서 잠을 잘 안자려고 하더라고요. 무언가 기분이 나빠지는 건지... 그래서 저도 안쓸 때에는 (물론 제가 하나포스에 랜을 열어놓아 공유가 무한정이라 주변 이웃들이 쓰시는지, 엄청 LED가 번쩍거립니다. 하지만 남이 쓰더라도 제가 안 쓸땐->) 그냥 꺼버립니다. 생각해보니 불면증이 좀 있었는데 랜을 꺼놓은 이후로는 상당히 없어진 듯 하네요.
요튼, '작은 존재에게는 모든 게 해롭다'는 건 항상 진리인 듯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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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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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저는 좀 민감한 편인가 봅니다.
저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서 프로젝트 개발장소에 따라 여러 환경에 접하게 되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그 '무시무시한' 무선랜이 설치되어 있네요.
무선랜 환경의 구축 환경에 따라 다르기는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아래는 제가 경험해본 증상들입니다.
- 노트북과 AP 사이에 있을 때: 손저림, 호흡 곤란(숨막히는 듯한 느낌), 어지럼증..
- AP가 후방 좌측에 있을 때: 피부의 약한 곳에 먼저 느껴짐, 좌측 귀 뒤편에 증상 나타남, 좌측 눈이 무의식적으로 깜빡 거림
- AP 근처 가까이 갈 때: 머리쪽에서 찌릿한 따끔 거림을 가끔 느낌
- 좀 더 가까이 장기간 있을 때: 소화불량, 까스참
나도 아파봐야 그 아픔을 제대로 알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스스로 조심할 것이라 봅니다.
간혹, 지나치게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은 아마 일반 사용자는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무선랜 관련 업종과 관련이 있겠죠...
저는 새 노트북을 사면, 제일 먼저 무선 안테나를 제거합니다.
모니터 테두리 속에 안테나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아래 바닥에 무선랜 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현대 사회에선
사실 현대 사회에선 널린 게 전자파인데 얼마나 영향이 있을까 싶지만, 만일 제가 그 상황이라면 무선 공유기를 포기할 것 같습니다.
그냥 배선을 잘 고려해서 유선 공유기를 쓰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걱정이 되면 쓰지
걱정이 되면 쓰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
제가 알기로 Wi-Fi가
제가 알기로 Wi-Fi가 2.4GHz에서 그 위로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널이 하나 올라갈 때 마다 체널 별로 주파수가 달라지던데, 이 정도 진동수라면 전자레인지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자렌지가 2.4GHz으로 알고 있거든요.. 물론 전자렌지가 집중파을 쏜다면 보통 무선 인터넷을 위해서는 무지향성으로 전파를 부리는 걸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린 아이들에게 결코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성인에게도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겠죠. 정말 엄청난 고주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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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88/
Wiki(Read-Only): http://lys.lecl.net:88/wiki/
Blog: http://lys.lecl.net:88/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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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이미 저희 집은...
다른 집에서 전파를 하도 많이 쏴 보내주셔서 제가 일부러 쓰지 않아도 몸이 나빠질 것 같습니다. T-T 특별한 일이 없으시다면, 유선랜이나, '전력선 이더넷' 을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국내에선 잘 팔지 않고 있습니다만, (국내 총판이 있더군요.) 100 Mbps 전력선 이더넷 플러그가 있어서 전력선으로 중간 구간을 연결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선을 길게 두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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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안나와에
안나와에 전력선모뎀이 떠 있던데요.
물론 집 내부 전력선을 LAN선처럼 쓸 수 있게 하는거고요.
전력선 인터넷은 아직 안됩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접때 파퓰러사이언스에 나왔던 트릭인데
아예 집안의 모든 배선은 무선랜 안테나로 바꾸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ㅅ- 무선랜 라우터와 공유기를 뜯어서 전구에 붙여 쓰는 방법인데, 그걸 쓰면 웬만한 주택 마당 전체와 2,3층까지도 70% 이상 강도의 무선을 내보낸다고 하더군요.
단점은 연결된 전구의 스위치를 열면 꺼진다는게 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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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무선이라는게 등장한지...
무선 등장이 오래된 역사가 없고....또 그런 고주파수의 인공 무선에 대한 인체의 반응이나 어떤 병을 유발하는 것또한 전혀 밝혀진게 없습니다. 아마 몇세대가 지나야지만 무신 일이지? 하고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집에서 무선랜 쓰는데, 집 멍멍이가 무선랜 켜져있으면 제 방에서 잠을 잘 안자려고 하더라고요. 무언가 기분이 나빠지는 건지... 그래서 저도 안쓸 때에는 (물론 제가 하나포스에 랜을 열어놓아 공유가 무한정이라 주변 이웃들이 쓰시는지, 엄청 LED가 번쩍거립니다. 하지만 남이 쓰더라도 제가 안 쓸땐->) 그냥 꺼버립니다. 생각해보니 불면증이 좀 있었는데 랜을 꺼놓은 이후로는 상당히 없어진 듯 하네요.
요튼, '작은 존재에게는 모든 게 해롭다'는 건 항상 진리인 듯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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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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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몸으로 느껴보면 진짜 위험한지 알게 되요
저는 좀 민감한 편인가 봅니다.
저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서 프로젝트 개발장소에 따라 여러 환경에 접하게 되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그 '무시무시한' 무선랜이 설치되어 있네요.
무선랜 환경의 구축 환경에 따라 다르기는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아래는 제가 경험해본 증상들입니다.
- 노트북과 AP 사이에 있을 때: 손저림, 호흡 곤란(숨막히는 듯한 느낌), 어지럼증..
- AP가 후방 좌측에 있을 때: 피부의 약한 곳에 먼저 느껴짐, 좌측 귀 뒤편에 증상 나타남, 좌측 눈이 무의식적으로 깜빡 거림
- AP 근처 가까이 갈 때: 머리쪽에서 찌릿한 따끔 거림을 가끔 느낌
- 좀 더 가까이 장기간 있을 때: 소화불량, 까스참
나도 아파봐야 그 아픔을 제대로 알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스스로 조심할 것이라 봅니다.
간혹, 지나치게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은 아마 일반 사용자는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무선랜 관련 업종과 관련이 있겠죠...
저는 새 노트북을 사면, 제일 먼저 무선 안테나를 제거합니다.
모니터 테두리 속에 안테나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아래 바닥에 무선랜 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