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300타 이상이 나오는 군요.

지리즈의 이미지

지금 현재 제 키보드 한글 타수가 300타 좀 넘게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
기사에 의하면 영타보다 2배는 빠르게 나온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55&article_id=0000109360&section_id=103&section_id2=245&menu_id=103

어쩌면... 조만간에 핸드폰형 키보드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jachin의 이미지

일정관리, 연락처관리, 메모 기능은 거의 다 쓰지 않으시나요?

PC와 링크만 잘 된다면 이보다 더 편할 수 없을텐데...

이런것은 왜 표준을 안 만들까요?

시간과 관련된 정보들은 표준화하고 교환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야 산업적으로나 생산적으로도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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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ganadist의 이미지

http://www.openmobilealliance.org/tech/affiliates/syncml/syncml_compliant_products.html

S모사의 같은 경우에도 해외에 파는 제품은 syncml이 되는넘이 있습니다.

국내같은 경우에는 제조사보다는 통신사의 입김이 세고, 통신사에서 아직 저러한 기능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syncml 대중화가 늦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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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feed 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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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조만간 핸드폰형 키보드가 나오지는 않을듯합니다.
왜냐면 그거 특허 관련이지 않나요? 즉 나온다해도 생각보다 비싸게 나와서 경제성이 없을듯.

_incle의 이미지

선생님 몰래 바지에서 판넬 보지도않고 눌렀던 기억이 나네요 ^^: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않는다
사사로운 일들을 크게 양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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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않는다
사사로운 일들을 크게 양보하라.

JuEUS-U의 이미지

핸드폰에 키보드 달면,,, OTL....
아마 키보드는 안나오고 한참 후에 뭔가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