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제가 30000p를 넘었네요.

cppig1995의 이미지

안습
http://kldp.org/userpoints
뻘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jachin의 이미지

3만점이 넘어버렸구랴...

뭔가 깨름직하기도 한데...

(글을 그리 자주 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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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bus710의 이미지

전 첫 페이지에서 벗어나려고 자제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뭐 하는게 있어야지...ㅠ.ㅠ

이 순위권을 갉아먹는 수레기~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일퍼센트의 이미지

축하드려야 하나요?

대단하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초딩이냐?

luckl004의 이미지

거참 ...어이가없어서 ..할짓없으시나 ..ㅋ

Hyun의 이미지

중딩일꺼예요.

xx1의 이미지

축하합니다. : )

사랑천사의 이미지

좀.. 삽질에 속하는 방법이긴 한데...

글을 올리는게 가장 점수를 많이 받기는 하지만... 그보다도...

각 글을 읽으면서 이런 저런 평가를 계속 해 주는 겁니다. 글마다, 댓글마다 말이죠.. 왜 그 점수 체크 있잖습니까?

실제로 cppg1995님께서 열심히 평가를 했더니 몇천점 얻었따.. 뭐 이런 글 올리신 것을 본 적이 있씁니다. 아마 평가를 너무 열심히 하신 나머지 점수가 팍팍 올라간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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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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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때때

사람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