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선씨! 잊으신거 없으세요!?
글쓴이: ikpil / 작성시간: 일, 2007/08/05 - 7:33오후
제목은 임의로 했습니다; 노여움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현재 KLDP의 많은 도움으로 리눅스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KLDP가 보다 더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KLDP가 보다 더 발전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불편한 점을 해소해야 된다는거싱 제 생각이며,
그 중 가장 우선시 되는것이.. KLDP 포럼의 검색기능의 강화가 아닐까 합니다.
질문 검색기능이 이렇게 바뀌였으면 합니다.
제목 검색 and 연산, or 연산 가능
내용 검색 이하 동일
일짜 검색 1주일 2주일 1년 .. 등등..
.. 기본적인 검색기능만 추가해 주신다면, KLDP가 보다 더 발전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익필 올림
아니면, 제가 모르는 검색 방법이 있는것인가요?
Forums:
google에서 site:kldp.org
google에서
site:kldp.org foo and asdf
이런식으로 검색하세요.
최익필씨!! 잊으신거 없으세요?
다른 사람에게 뭔가 바라고 요청할때는 최대한 공손히 해야한다는
개념을 잊으신듯 하군요.
노여움이 아닌, 앞으로 그러지 말라는 충고입니다.
최익필씨!! 잊으신거 없으세요?
인터넷에서 실명 걸고 활동한다는건 자살행위입니다.
그렇다고 싸이 아이디를 그대로 사용하시진 마시고...
글 쓰는 스타일을 보아하니 여기저기서 적도 많이 만드실꺼 같은데
다른 곳에서 쓰는 것과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십시오.
개념을 잊으신듯 하군요.
노여움이 아닌, 앞으로 그러지 말라는 충고입니다.
익명 사용자님!! 잊으신거 없으세요?
어디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협박질인가요?
개념을 분실하였습니까?
저는 이 쓰레드에서
저는 이 쓰레드에서 세번째,
그러니까 이 글의 부모의 부모 글을 쓴 사람입니다.
두번째 글을 쓴 익명하고는 다른 사람입니다.
그냥 위에 익명분 글 보고
다른데서 맨날 하던 장난질인
위에리플 그대로 따라하기를 했는데
원래 글이 좀 그런데다가
세번째 줄인 '여기저기서 적도 많이 만드실...' 때문에
글쓰신분과 다른 분들께 불쾌하게 보인듯 하군요.
세번째 줄은 진짜 제가 잘못했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바로 적도 많이 만드는 놈이 되어버렸군요.
이점에 있어서는 최익필님이나 다른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제목하고 맨 아래의 두줄도 그냥 바로 위에글 따라한 것일 뿐이고
아무 의도도 없습니다.
저는 보다시피 남보고 개념이니 뭐니 말할만한 고상한 사람은 아니며,
평소에도 뭐 그런거 시시콜콜하게 따지진 않습니다.
그냥 위에 글 그대로 따라하다 보니 그렇게 된것입니다.
원래 리플놀이 자체가 무개념이지요?
하지만 역시 변명의 여지 없이 제가 잘못했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자살행위란 단어에 대해서는...
인터넷상에서 실명으로 활동하거나
개인정보 흘리고 다니는 것은
인터넷상의 여러 사건으로 볼때
자살행위란 단어가 절대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부분과 맞물려 위협적으로 들리시는 거 같으니
이것에 대해서도 사과 드립니다.
위의 글은 누군가를 협박하거나
혹은 화나라고 쓴 글은 아니라는 것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화나라고 썼다면 이렇게 길게 다시 쓰진 않습니다.
그냥 단지 장난, 장난입니다.
제가 kldp의 분위기를 잘못 읽었던거 같군요.
그러나 김일영님에 대해서는...
아래에 낚지도 않았는데 낚이신 김일영님...
님께서 익명사용자들을 싫어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http://kldp.org/node/83525
사소한거 갖고 우기다가
로그인할 자신도 없는 X따위한테 낭패를 보신 일이 있으시군요? ㅋㅋㅋㅋ
익명사용자는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니
익명사용자 전체를 미워하시진 마세요♡
그리고 몇마디 더 드리자면
님도 웬만하면 실명을 id로 쓰시지 마시고
이제는 로즈분투한테 그만좀 낚이세요
보는 제가 다 안쓰럽습니다.
무기명으로 충고 따윌 드려 죄송합니다 ㅋㅋㅋ
너나 잘해
실명을 id로 쓸만큼 자신만만하게 살아서
골방에 처박혀 개플질이나 하는 사회 부적응자에게 좌절을 증폭시켜 졸라 미안하구나.
내 한마디만 하마.
너 이러고 사는거 니 엄마가 아냐? 쯧쯧
벌레처럼 익명의 악플질이나 하지 말고 이제는 밥벌이 좀 하렴.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얼마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협박하던 정신나간 놈이 생각나는데, 아마 동일인이 아닐까 싶군요.
말 하는 버르작머리가 딱 그 꼬라지네요.
무개념 글인건 맞는데
전 무개념 글보다 익명으로 글쓰는 또라이가 훨씬 더 꼴보기 싫거든요?
"인터넷에서 실명 걸고 활동한다는건 자살행위입니다." <- 니가 하는짓이 그따위니까 그렇지.
"노여움이 아닌, 앞으로 그러지 말라는 충고입니다." <- 로그인할 자신도 없는 X가 충고 따위를?
전 글쓴 분이나 권순선씨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무기명으로 충고 따위를? 허허
저도 그렇게 하고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만 현재 상황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일단 drupal 자체 검색은 서버에 많은 부하를 주므로 kldp에서는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 검색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엠파스 검색엔진이나 구글 검색엔진에서는 해당 기능을 모두 제공해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런 뜻으로 한것이 아니였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라고 했던 말이 아니라.
"제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하면 더 좋을꺼 같은데 어떤가요?" 라고 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제목에선 제가 모라 할 말이 없네요;
기분을 언잖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http://www.ikpil.com
글을 올리는 일에 관한 몇가지 당부 말씀..
최익필님의 글 내용은 무슨뜻인지 잘 알고도 남습니다.
다만 글의 내용에 맞지 않게 매우 선정적인 제목을 붙이셨군요.
불행스럽게도 최근 몇개월 동안 여기 게시판은 조회수 올리기에
재미를 붙인, 혹은 별로 쓸데없는 내용으로 게시판을 채우기에
급급한, 또는 개인적으로 권순선씨에 대한 인신 공격성 글들이
난무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뭐 그러한 상황은 지금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권순선씨의 눈에 확 띄는, 혹은 여기를 드나드는 접속자분들의
클릭을 유도하는 데는 성공하셨겠으나 본의 아니게도 위에서 설명
드린 분들의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도배질에 일조를 하신셈이
되어버렸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를 하실 내용이라면 시스템 어드민 계정으로
메일을 보내시거나,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할 내용이라 판단되었다면
저런 "선정적 제목"은 붙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은 별로 신경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려려니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그러니까 잊으신 것이 아니라 못하시는 것인데...
사실 과부하 얘기는 몇차례 나온 얘기라 타래를 꾸준히 살피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는 얘기겠습니다만서도....
아무튼 어서 멋진 검색기능을 만들어줄 용자가 나타나던가 드루팔 자체검색기능이 좋아지던가해서 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검색이 마땅히 못하다보니 전에 쓰던 활용도가 100이라 치면 지금은 70정도밖에 못쓰는 것 같습니다-_-...
익명 사용자 분들도
익명 사용자 분들도 맞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많으십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계시는 것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다만, 그 것도 같을 겁니다. 다 다르기 때문이겠죠 보는 눈이.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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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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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본문을 읽어보면
본문을 읽어보면 그렇게 욕먹을 글이 아닌데도
제목 하나때문에 인간자체가 욕먹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KLDP같은 사이트에서 검색기능의 부재는 많은 사람들(이곳에서 원하는 자료를 찾는)에게있어서
크나큰 손실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Linux관련 사이트중 대표격인 사이트인데 검색이 제대로 안된다는건
Linux를 OS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KLDP QNA에 중복투고를 하게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결국 KLDP의 자원낭비, 사용자들의 자원낭비로 이어지는 악순환이되겠지요.
얼른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쿼리 부분을 수정 해
쿼리 부분을 수정 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겠지만, 그런 이가 아직 업ㅅ거나 바쁘셔서 이러고 잇지 않을까요.. 그리고 검색을 실행할 경우, 그건 쿼리나 DB구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왜 그런지도 모르고 도움도 못 드려서, 늘 검색 기능이 불편하면서도 아무 말씀 안 드리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해결 되겠죠. 훌륭하신 분들은 많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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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node/85170
http://kldp.org/node/85170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nd/or/not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제목을 생각하면 썩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주신 피드백이라 생각하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