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교보문고 원서(라고 해 봐야 다 영어지만...) 파는 곳에 가서 컴퓨터 관련쪽 책장에 있는 언어 책들을 쭉 보시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십여전 전에는 C/C++ 관련 책이 풍미하더니 한 10년전쯤부터는 Java 가 휙 휘몰고 가더니 요새는 Java 는 한풀 꺾이고(좀 정확한 표현으로는 전체 책장에서 차지하는 % 가 기존보다 좀 떨어졌다는 얘깁니다. 실무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다른 언어들이 또 우후죽순처럼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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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뭐 대충 ...
서울에 있는 교보문고 원서(라고 해 봐야 다 영어지만...) 파는 곳에 가서 컴퓨터 관련쪽 책장에 있는 언어 책들을 쭉 보시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십여전 전에는 C/C++ 관련 책이 풍미하더니 한 10년전쯤부터는 Java 가 휙 휘몰고 가더니 요새는 Java 는 한풀 꺾이고(좀 정확한 표현으로는 전체 책장에서 차지하는 % 가 기존보다 좀 떨어졌다는 얘깁니다. 실무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다른 언어들이 또 우후죽순처럼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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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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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LISP도 아직 살아 있는데
너무 유행에 신경쓰시지 말고 본인의 분야에서 필요하거나 관심이 가고 재미있어 보이는 언어나 기술을 익히면 그만이죠.
포트란이 한물 간지 오래라고 해도, 아직도 포트란을 공부해야만 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정확한 정보는 아닌듯 하지만
http://www.indeed.com/jobtrends
여기에 언어 이름을 넣어보시면 참고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a 로 구분해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 가보세요.
매월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 순위를 갱신합니다.
http://www.tiobe.com/tpci.htm
나름대로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기 때문에 곧이곧대로 믿지는 마시고..
구글 트렌드를 보는
구글 트렌드를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구글에서 얼마나 검색되는지 경향을 보여주는 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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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뉴스 그룹 트레픽
뉴스 그룹의 트레픽으로 보는 인기도 입니다.
http://xahlee.org/lang_traf/index.html
Lisp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군요.
아무래도
이참에 functional 언어도 하나쯤은 해 둬야하겠습니다.
스크립트 언어는 Python, Ruby가 메이져가 된 모양이군요.
루비의 경사가 가파릅니다. (그래도 일제는 싫다)
컴퓨터 언어 백과사전
바벨탑이 보이실 겁니다.
http://hopl.murdoch.edu.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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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is More (Robert Brow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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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is More (Robert Browning)
ㅜㅜ 우리아빠가
미국에서는 java 가 대세...
우리 아빠가 언어는 그냥 언어일 뿐이고 우리가 알아야하는건 그런것이 아니라logic 이라고 했는데
그냥 암거나 한개 마스터하면 딴언어는 따라오지 않나요?
아 물론 전 컴터언어를 아직 배우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살면서 영어를 7년동안 하면서 느낀점은 딱하나
괴테 "자신의 국어를 할줄 모르는 자는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이다"
컴터언어도 비슷할듯 싶은데...한 언어를 알고 있으면 되지않나요..
예를들어 java를 마스터하고 c++ 를 배운다면 객체지향언어를 이해하기 쉬울것 같은데.
저의 답글은 언제나 주제와 동떨어진 허접한 답변이죠.
그냥 뻘글이라고 무시하시면 됩니다.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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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페도라 가이드 http://oniichan.shi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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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우와... 정말 멋진
우와... 정말 멋진 답변들이 가득가득. 이래서 커뮤니티는 위대한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갑자기 떠오른 것이 아마존에서 검색하면 책이 몇권 쯤 나오는지
정도였는데, 교보문고에서 직접 봐서 알 수 있다는 분도 계시구요.
원래 이런 것 인기라는 것 자체가 나름대로의 기준이기 때문에 참고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해도 말 그대로 참고일 뿐이지요.
예진님 말씀대로 너무 유행에 신경 쓸 필요는 없겠죠. 전, 그냥 커뮤니티 서포트가
잘 되면 편한 경우가 많아서 그냥 트렌드를 알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올려본 글이거든요. 근데 좋은 답변이 많아서 즐겁네요. :) 오늘의 행복.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몇 년간 지켜본
몇 년간 지켜본 바로는 aero님이 언급하신 http://www.tiobe.com/tpci.htm 가 제일 사실에 근접한 것 같습니다.
상승세와 하락세에
상승세와 하락세에 관심을 두시는 것을 보니 아마도 미래에 프로그래밍 관련 직업을 택하실 확률이 높으실 분 같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지금으로 말하면 프로그래머 관련 유사 직업을 꿈 꿔 왔으나 이루지 못하고 짧은 취미 생활로나 그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짧은 경험이나마 말씀드리자면,
첫째, only2sea님께서 희망하시는 특정 직장에서 주요하게 사용되는 언어가 있다면 그것
둘째, only2sea님꼐서 가장 손에 맞는(땡기는) 그것
셋째, only2sea님 주변인들이 말하는 대세라고 생각되는 그것
어떠한 경우이던지 깊이 있게 파고 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삼심퍼센트쯤 파고들다 다른데를 들썩이면 영퍼센트가 될 지 몰라도 팔십퍼센트 이상 파고 들었던 것은 평생 가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기본은 항상 다 비슷하다 생각이 들고요.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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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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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