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네이트온 - 개발 진행 상황 (7월 14일)

antz의 이미지

두가지를 크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일정,
6월 14일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처음 말씀드렸던 일정보다 일정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4월 3일 기획안이 나왔고 6월 중순까지 개발하겠다고 말을 한 것이 무리이긴 했습니다.
제가 파악을 잘 못하고, 리눅스 버전이고 오픈소스라고 쉽게 생각한 것이 문제였던 것 같고요.
일정은 회사 일정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클로우즈베타테스터 모집을 사내에서 공지를 올렸고요.
7월 16일부터 신청을 받아서 7월 30일부터 클로우즈베타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클로우즈베타 외부 모집은 하게 될지 결정이 안된 상태이고 하게 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클로우즈베타 사내공지올라가고 리눅스버전은 5명, 맥버전은 15명이 신청을 했네요. :-)

오픈베타는 8월 중에 하게 될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오픈소스 라이센스(약관) 문제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자체 라이센스를 만들고 있고, 기존의 업체(AOL)과 같은 업체들의 선례를 보고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라이센스 제작에는 직접적으로 참여는 하고 있지 않고요.
좀 제한사항이 많아도 처음 시도이고 하니 많은 이해 부탁합니다.

- 할일
1. 싸이연동
2. 방화벽(proxy)
3. 프로필

싸이연동과 프로필은 보안관련 웹 쪽의 새로 개발사항이 생겨서
협업으로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아~ 좋은 소식 하나가 있습니다.
무료문자가 당장은 안 들어가지만, 다른 파트에서 웹 작업 중 입니다.
기존의 ActiveX를 없애고, HTML 버전(리눅스,맥 네이트온용?)으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knateon에도 무료문자 아이콘이 들어갈 것 입니다.
( 당분간은 메세지 박스로 "추후에 서비스된다" 는 얼럿이뜨게 될 것이고요. )

맥(mac) 일정은 리눅스와 거의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클로우즈베타, 오픈베타, 정식오픈( 9월중?? )도 같이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감사드리고,
끝으로 네이트온처럼 우리나라의 좋은 애플리케이션이 리눅스나 맥용으로 개발되기를 바랍니다~ :-)

미니홈피

싸이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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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eios의 이미지

우왓 홧팅요~^.^;;;

================================
http://deios.anitouch.net/world
$find / -perm 750 | grep girl

$

================================
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only2sea의 이미지

좋은 소식이네요. 그리고 문자 보내는 것이 HTML버전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것 역시 좋은 소식이네요.
:)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onion의 이미지

토요일이라니...... 토요일까지 빡시게 하고 계시군요..(후덜덜)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antz의 이미지

다행히 리눅스네이트온 때문에 주말에 회사나간적은 없습니다. :-)

요즘은 퇴근시간을 9시 정도에 맞추고 있구요.
( 집이 분당이어서 회사(강북)에서 9시에 끝나도 집에들어가면 11시가 다되는군요. ^^;; )
좀 더 진행되면, 좀 더 일찍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업무시간에 최대한 집중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디션 기분등이 오락 가락해서 일정하지 못한게 좀 문제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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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권순선의 이미지

자체적인 라이센스를 따로 지정한다면... 좀 실망이군요. 결국 GPL이 아니라면 개발한 결과물의 코드를 차용해서 다른 기존 GPL SW(현재 이미 나와 있는 대부분의 리눅스용 IM들이 모두 GPL이 아닌지...)에 네이트온 기능을 집어넣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물론 그게 회사에서 원하는 것이겠지만... 앞서 올리셨던 글타래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회사 입장에서 보호하고자 하는 것과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명확히 정의해서 사용자를 늘리고자 하는 목적이 더 큰지 서버의 오남용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 더 큰지 결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라이센스를 따로 정의한다는 것으로 봐선 그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이 있겠지요. 어쨌거나 리눅스에서 네이트온 지원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그 결과물이 오픈소스가 아니라면... 아쉽군요. 결국 그냥 리눅스에서 돌아간다는 것 이외에 오픈소스의 장점은 별로 없는 그런 형태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군요.

아마 이런 형태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소스는 공개하고 수정할 수도 있으나 수정한 결과물을 재배포할 수는 없다'. 이러면 이건 절대 오픈소스가 아니죠.

ceraduenn의 이미지

리눅스용 네이트온이 오픈소스화 된다면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네이트온 서버를 이용한 메신저입니다. 아마 네이트온 측에서는

리눅스와 맥 플랫폼을 지원함으로 얻을 사용자의 확대로

충분히 얻을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리눅스용 네이트온을 오픈소스화 한다면, 윈도우용 네이트온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야 할 테고,

딱히 돈 안될 일을 벌일 필요가 없는 기업 입장도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리눅스에서 돌아간다는것 만으로도 한국 오픈소스 진영에 큰 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트온도 싸이도 안되는 리눅스 왜써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을테니까요.

Summa Cum Laude

lateau의 이미지

저는 살짝 다른 생각을 합니다.

자체 라이센스라고 해도 아직 어느 정도 수준의 배타성 혹은 독점을 설정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

AOL과 같은 선례들이 어떠한 라이센스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네이트온 라이센스 설정에 있어서, 오픈 소스 개발자 혹은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만 설정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럼이나 디스커션의 형태이든 다른 형태이든, 소스 수정, 개선에 대한 요구와 오픈 소스 개발자로 인해 수정된 코드를 검토한 후 기능에 포함시키는 정도만 해도 일단 성공이라고 봅니다. 상당히 배타적이기 쉬운 개발 환경에서 아주 작은 통로를 열어준다는 것 자체가 지금 국내 기업 관례에서는 고무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로서 오픈 소스 측의 개발이 가지고 있는 장점, 단점이 네이트온이라는 응용프로그램으로 한 번 검증되고 평가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는 것이겠지요. 꼭 GPL이 아니라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GPL 만이 진정한 오픈 소스 개발 환경을 지지하는 라이센스도 아니겠거니와, 이번 리눅스용 네이트온 관련 라이센스를 통해 또 하나의 오픈 소스 관련 경험을 축적할 기회와 가능성을 평가해볼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어쨋든,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요?
순선님의 신념은 위 글에서 깊이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잠시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뿌리를 내리려면 많은 시행착오도 필요하겠지요.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지리즈의 이미지

오픈소스로 가도 될 것 같은데요.

다른 라이브러리 연동부분만 해결된다면,
이거야 말로 GPLv3가 딱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잘만해서, win32 쪽도 GPLv3로 나오면,
편법을 통해서 MSN 연동과 같이 타메신저연동까지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럼 네이트온이 메신저 시장을 평정할 수 있을 겁니다

반면, 다른 메신저들은 GPLv3로 나오지 않으면,
NateOn 연동이 불가하지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ceraduenn의 이미지

저도 네이트온이 오픈소스로 나오기를 내심 바라고 있는 사람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내다보고는 있습니다..

메신저 시장이라는게 어떤 의미의 시장일까요?

순전히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것 자체가 그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닐 겁니다.

메신저를 쓰는데 돈을 내는건 아니니까요.

메신저 시장에 돈을 뿌리는 사람들은, 광고주입니다.

지금 제 버츄얼 박스에 올라와 있는 두 메신저, MSN 메신저와 네이트온에는

각각 현대 오일뱅크와 지마켓의 광고가 올라와 있습니다.

MSN 메신저의 광고는 마우스가 스치기만 해도 광고가 팝업되고, 클로즈 버튼을 눌러도 해당 웹사이트가 뜨는데

이건 일단 제쳐두고, 네이트온 또한 광고가 뜨고,

로그인 할 때마다 핫클립이라는 익스플로러 창이 뜨면서 가십거리와 함께 광고를 내보냅니다.

메신저 회사에서도 땅 파서 장사하는 건 아니지요. 이윤창출이 목적인 만큼 돈을 위해 하는 건 당연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이것을 비판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물론 주업으로 다른 게 있고, 이 주업을 위해서 부가기능인 메신저를 개발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단 광고주로부터 돈을 받아서 메신저 사용자들에게 광고를 뿌리고 있는 메신저 기업의 입장에서

광고를 보지 않고 서버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반가울 수만은 없겠지요.

Summa Cum Laude

지리즈의 이미지

하지만, 이는 hosts 파일을 조작하거나, 혹은 바이너리 상태에서도 패치가 가능합니다.

더구나, 이미 소스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리눅스에서는 상업적인 이용을 막을 수는 있지만,
광고불록킹과 같은 것은 이미 허용했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광고를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편리함이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는 광고 때문에 크게 불편하다고 여기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NateOn 하나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들이 All-in-one 가능하다는 것은
매우 혁신적인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광고를 블록하기 보다는 이러한 면에 더욱 관심을 쏟을 것이니까요.

그리고, 나아가, GPLv3는 MS와 같은 경쟁사가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
미묘하게 견제할 수 있지요. 그리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서,
잠재적 경쟁자가 알아낸 자사의 프로토콜에 대해서도 그 경쟁자가 GPLv3를 사용지 않을 경우
독점적으로 권리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소스를 공개했기 때문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서 알아 내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한편 이미 판매되고 있는 PC나 아니면 운영체제에 기본 탑제조차 가능합니다.
소스의 원 소유권자라는 것을 이용해서, 부분적으로 LGPL, 듀얼라이센스 정책등을 이용해,
특정 부분은 비공개, 즉 바이너리 상태에서도 배포도 가능합니다.

물론 반드시 희망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NateOn GPL버전에 대해서 회사가 정책을 가지고 드리븐을 하기 위해서는
잠재적인 경쟁자들보다 항상 나은 품질의 버전을 내놓아야 하는 부담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성공하면 대부분의 경쟁자들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일정수준의 퀄리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향상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제가 볼때는 GPL로 배포하는 것이 아주 커다란 이득이 될 것이라 보입니다.

시험적으로 리눅스 쪽에서 방향과 가능성을 타진하고,
확신이 선다면 win32 버전도 GPL하에 배포하는 것을 고려해볼 가치는 있다고 보입니다.

만약 GPLv3로 갔는데 주도권을 상실했다 즉 실패했다고 판단되면,
네이트온 기본 프로토콜 몇가지를 바꾸어 버리고, 차기버전부터는 클로즈 소스로 가도 되지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Quote:
자체적인 라이센스를 따로 지정한다면... 좀 실망이군요.
결국 GPL이 아니라면..................................불가능해집니다.

실망이라는 표현의 어감상 마치 GPL이 아닌 다른 라이센스를 채택하면
잘못인 마냥 느껴지내요. NHN이 네이트온을 GPL기반의 라이센스로 하겠다는
약속을 해놓고 안지킨다던지, nateon on linux가 다른 GPL소프트웨어를
배포,링킹 하기때문에 GPL을 꼭 지켜야한다던지..그런게 아무것도 없다는건 당연히 아시겠죠

실망이라는 어감에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요.

Quote:

또 하나는 오픈소스 라이센스(약관) 문제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자체 라이센스를 만들고 있고, 기존의 업체(AOL)과 같은 업체들의 선례를 보고 만들고 있습니다.

라이센스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자체 라이센스를 만들고 있으며, 기존업체의 선례를 보고 있다는게 라이센스
설명의 전부인데

Quote:

........................그 결과물이 오픈소스가 아니라면... 아쉽군요.
.....................................'소스는 공개하고 수정할 수도 있으나 수정한 결과물을 재배포할 수는 없다'. 이러면 이건 절대 오픈소스가 아니죠........

아직 간략한 정보조차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자체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만들겠다는 얘기하나만으로

그것은 오픈소스가 아니며, 수정한 결과물을 재배포할 수 없다는 형태로 라이센스를 책정할꺼라고
추측하시는거죠?

그 비판, 또는 염려가 충분히 reasonable하다면 좋은 포스팅이 되겠지만
nhn이 관련된 전례도 없으며
권순선님이 실망하고 아쉽다고 추측 하신 부분에 대한 아무런 근거도 없이
추측만으로 포스팅 하시는건 결코 좋은 비판은 아니신거 같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참고로, 이 nateon을 만들고 있는 곳은 nhn이 아니고 sk입니다. :-)

실망하고 아쉽다고 한 부분은 처음에 gpl 라이센스를 고려했었다는 이야기를 처음 글쓰신 분이 예전에 진행상황을 올리면서 언급하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리눅스용 nateon도 오픈소스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중간에 바뀐 것에 대해서 제 의견을 표방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체적인 라이센스를 책정하는 것은 최근의 추세와 역행하는 움직임입니다. 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한때 각 회사별로 자사의 이름을 붙인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만드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apple, sun, nokia, ibm 등등... 자사의 solution을 오픈소스화하면서 라이센스도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gpl/lgpl/bsd 정도로 거의 90% 이상의 요구사항이 커버되고 기존의 개발자/사용자들에게도 익숙한 라이센스들이기 때문에 최근에 회사에서 뭔가를 오픈소스화할 때는 거의 대부분 gpl/lgpl/bsd를 선택하고, 그 외 mpl 등도 고려되는 정도입니다.

해당 회사에서 리눅스용 버전을 릴리즈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부분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오픈소스화해라가 아니고 회사의 입장에서도 잃는 것보다는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해서 antz님과 다른 글타래에서 좀더 자세한 논의를 진행한 적도 있고요. 그러니 이 글타래에 올린 글 하나만 가지고 재단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antz의 이미지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길게 말안해도 아시겠지요~ :-) )
제가 GPL이 될것처럼 말씀을 드렸기때문에 GPL을 기대했던 분들에게 더 큰실망을 준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깊은 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자체 라이센스로 이것 저것 할일이 생겼습니다.

우선은 Qt 라이센스 구입을 해야 하고,

기존에 참조했던 lib(GPL 라이센스) 등을 자체적인걸로 새로 개발을 해야 할것 같네요.
sim im의 proxy부분을 (http, https, sock4, sock5 지원) 가져다 쓰고 싶은데...
이것또한 GPL이군요. 다른것을 찾아보고 여의치 않으면 변형해서 써야 할것 같은데요.
보고 변형한다는게 찝찝하기도 하고, 일이 편하지 못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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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swirlpotato의 이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이팅 고고
글 도배 해보세... 룰루랄라

xjinforyou의 이미지

힘내세요~^^

Tune The Rainbow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미리 베타 테스터를 외부 모집하면 안될까요? --;

kornona의 이미지


화이팅!! 하시고... 라이센스 문제는 참 힘든 부분이라 뭐라고 제 견해를 드리기에는

아직 제 내공이 너무 수준이하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내 베타테스트 모집에서 리눅스 사용자보다 맥 사용자가 훨씬 많은 것은

조금 뜻밖이네요...

아마도 리눅스 사용자들은 얼마 없고, 맥 사용자 분들은 그래픽 디자이너분들 이라서

저런 결과가 나온건가요??

skyobserver의 이미지

오픈소스로 나간다면 정말 좋겟지만, 뭐 쓰는 거 하나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다만 회사 자체에서 만든 라이센스 때문에 지금 올라와있는 JaTeOn같은 프로그램 들이 영향 받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네이트온과는 별개지만 싸이 음악 플러그인도 파폭용으로 어서 개발 되었으면,,

deepkimchis의 이미지


sk에서 내놓지 않을것이다.. 라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기쁜 소식이군요. 그럼 즐겁게 개발하시길!~

지리즈의 이미지

여기에 팽배해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오픈소스는 선(善)한 것이 아닙니다.
반면, 클로즈소스가 사악한 것도 아닙니다.

물론, 초기에는 그러했을지 몰라도 더 이상 이러한 구분이 무의하다고 보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제는 비용과 마케팅에 관련된 선택일 뿐이지,
소스를 공개해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헌하겠다 이런 것은 무의미합니다.

실제로 초기에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쌓여 있는 소스나 그 규모가 적었던 시절이라면,
분명 공헌일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지적 자산과 그 규모는 어마 어마 합니다.
기업은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통해서, 개발에 따른 비용절감과 유연성,
그리고 강력한 마케팅 방법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겁니다.

썬이 자바를 오픈소스로 선택함으로서 썬이 오픈소스 진형에 막대한 공헌을 한 것처럼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썬의 지금 자바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는 형태를 보면,
오히려 썬이 이득을 보는 것입니다. 오히려 GPLv3가 그들의 이득을 더 확고히 해줬지요.

한 예로 amd64 버전의 자바 nsplugin이 나오게 되면서, 오픈소스에 주는 이득이 더 클까요?
아니면, gtk,qt,freetype과 같은 기존의 오픈소스들과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통해서,
자바가 더 발전하게 되고, 더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게 될 가능성이 클까요?

NateOn 같은 메신저같은 경우, 오픈소스로 가게 될 경우,
제가 볼때는 이는 기업에 있어서 천군만마를 얻는 것입니다. 기업에 더 큰 이득이죠.

오픈소스 라이센스가 웃긴 것이 말이죠.
소프트웨어 특허에 대해서, 그것이 매우 보편화가 되어 있을 경우
소스개발자나 배포자가 직접적인 위협이 될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그 EULA의 구조적 특성상 대부분 사용자들에게 책임이 넘어가죠.
그런데, 이게 개인 사용자들일 경우 원 특허를 가지고 있는 업체가 일일이 고소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NateOn과 같이 개인사용자들이 그 대상일 경우 사실상 이러한 특허가 무의미 해집니다.

이게 기업 입장에서는 최대한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오픈소스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보입니다.

기업입장에서 공명심, 양심 이러한 것이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선택하는데, 작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가 볼때는 아주 냉정하게 얻는 것과 잃는 것, 그리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그 오픈소스 라이센스가 허용하는 기업에게 제공하는 잇점을 최대한 하이에나처럼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오픈소스를 선택하는 기업에 대해서 더 이상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오픈소스의 위력을 그나마 인정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해야할 수도 있지만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skyobserver의 이미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lindolsang의 이미지

라이센스건 뭐건. 일단 리눅스 사용자및 윈도우를 제외한 다른 플랫폼도 작은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인간의 욕심이라는게
달리고 있으면 걷고 싶고 걷고 있으면 서고 싶고..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고 누워 있으면 자고 싶은거 아니겠습까..

alee의 이미지

그런데 Qt로 개발할 경우 상용 라이선스를 구입하지 않는 이상 GPL을 채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리즈의 이미지

구입하셨거나 구입예정이시겠죠.

그런데, QT기반이 아니라, KDE 기반이라면, 선택의 여지없이 GPL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antz의 이미지

KDE lib이 LGPL 아닌가요?
그럼, GPL로 안가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몰라서... 답변 부탁드릴께요~~ :-)

---


Jabber: lum0320@jabber.org

지리즈의 이미지

제가 잠시 착각했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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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z의 이미지

저도 잠시 생각 못 한 부분이 생각났군요.

knateon이 KDE lib과 Qt3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Qt의 Open Source Licence가 GPL v2로 되있으니,
자체 라이센스를 만들고자 한다면 Qt Commercial 라이센스 구입이 필요하겠네요?
( KDE lib만보고 LGPL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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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지리즈의 이미지

그리고, 비록 kdelib가 LGPL이지만, qt를 링크하지 않고(그런게 가능한가요? ^^) kdelib만 링크하더라도,
오픈소스 라이센스가 아니면, Qt Commercial 라이센스 구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꼼꼼히 챙기셔야 할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kdelib가 아닌, kde에 플러그인처럼 연결해서 사용하는 kde 어플리케이션 중 몇몇 일부는 LGPL이 아니라
GPL인 것도 있더군요. 이러한 부분은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제 생각에는 OSI에서 인증하는 모든 라이센스에 대해서는
Qt Commercial 라이센스 구입이 필요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심히 OSI에 포함된 라이센스들(QPL 포함)를 분석해 보시고,
여기에 대해서 회사 정책에 적절한 라이센스가 있다면
이에 대해서 Trolltech에 대해서 라이센스 구입에 대해 먼저 문의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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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z의 이미지

조언 감사드립니다. :-)
우선은, Trolltech과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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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puaxx의 이미지

좋은 소식이네요. ^^

^_^의 이미지

kldp에서 배타 테스트를 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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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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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 우선 주제에 묻어가기 위해..
네이트 온 멀테플랫폼 작업이 진행 중이기는 하군요..
기쁩니다..
자테온을 사용하고 있지만..
네이트온.네이트.컴에서는 작업중이라고만 해서..
말뿐인 줄 알았는데..
우연히 듣게 된 소식이 매우 좋은 소식이네요..

그럼 주제를 벗어나
저분이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보더 테마가 무엇인가요?
뒤져봐도 못 찾겠어요ㅡ
필 꼿혔는데.. 저두 쓰고 싶어요ㅡ 우앙~~~~

지리즈의 이미지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antz의 이미지

맞습니다.
beOS 테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심플하기도 하고,
타이틀바가 중첩을 피해 다녀서 선택하기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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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놈룩에서도 크데룩에서도..
beOS가 검색이 되기는 하는 데..
파일 링크는 모두 깨져 있네요..ㅠ.ㅠ.
어디 구할 수 있는 곳 없을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de 에도 gnome 에도 있네요. 다행이도(제가 gnome을 써서..)

근데 파일을 구할 수가 없네요..ㅠ.ㅠ.
링크가 다 깨졌어요ㅡ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놈룩에서도 크데룩에서도..
beOS가 검색이 되기는 하는 데..
파일 링크는 모두 깨져 있네요..ㅠ.ㅠ.
어디 구할 수 있는 곳 없을까요!?

ps. 답글이 왜이리 안 달아질까요..
3번째 시도 중입니다.. 답글에 답글 달기 2회 시도 후
댓글 달기 시도합니다..
성공하길..
자테온 포럼에서도 그러더니..
원인이 무엇일까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본의 아니게 중복된 내용의 댓글을 달았네요..
페도라7에서 불여우 소스설치해서 사용중인데..
새로고침 문제일수도..

Hyun의 이미지

http://kldp.org/node/83615
로긴을 안한 익명사용자일 경우 캐쉬된 내용을 서버에서 전송한다고 하네요...
로긴한 후 글 쓰면 그런 현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놈룩에서도 크데룩에서도..
beOS가 검색이 되기는 하는 데..
파일 링크는 모두 깨져 있네요..ㅠ.ㅠ.
어디 구할 수 있는 곳 없을까요!?

ps. 답글이 왜이리 안 달아질까요..
4번째 시도 중입니다.. 답글에 답글 달기 2회 시도 후
댓글 달기 2회째 시도합니다..
성공하길..
자테온 포럼에서도 그러더니..
원인이 무엇일까나~~

지리즈의 이미지

우분투도 그렇고, Gentoo도 그렇고

기본 윈도우 데코레이션에 포함되어 있던데...

Be II 일겁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페도라7을 쓰는데요ㅡ
페도라6에서 업데이트 설치를 했구요..
그런데.. 시스템에 없어요ㅡ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페도라7을 쓰는데요ㅡ
페도라6에서 업데이트 설치를 했구요..
그런데.. 시스템에 없어요ㅡㅠ.ㅠ..

jg의 이미지

제가 알기로 저런 테마를 지원하는 윈도우 매니저가 많지 않습니다.
메타시티가 지원하는지 의심스럽네요.

sawfish, kwin, pwm, pekwm 정도가 지원할 겁니다...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tkbe 라는 소스를 구했어요ㅡ
근데 설치하려니..
gtk 1.2.0 이 없다고..
prefix 가 어쩌니.. 하는데..
더 이상은 능력밖이네요ㅡ
모양이 간단한 게 맘에 들었는데..
아쉽게 됐네요..

위에 말씀하신.. sawfish 등등은.. 어려워 보여서 패쓰ㅡ ㅠ.ㅠ..
어쨋든.. 감샤ㅡ합니다~~

하기스의 이미지

매우 궁금해 하네요^^

아시다시피 한국 대부분의 출력소와 출력소를 끼고 일하는 출판업계의 태반이 OS9을 쓰고 있습니다.

출력소등의 업계가 OS9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QuarkXpress Ver 3.x, 4.x에 있다고 해도 전혀 틀린얘기가 아니지요.(너무 당연한얘긴가요?^^)
<그리고 이구조는 3.x가 나온이후 15년이 지난 현재도 유지되고, 7.x 8.x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도 국내에서는 한글입력이 안되고 무엇보다도 상위버젼에서 하위버젼문서로의 저장이 올바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앞으로도 국내 출판업계는 계속 OS9을 고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기능들이(상위에서 하위버젼 트랜스폼) 제대로 된다면 쓰고 있는 퀔등의 버젼을 그대로 쓸것이라 차후버젼을 구매하지 않기때문에 더더욱 그렇것 같습니다.>

이분들도 싸이 및 네이트에 목메는 사람들이 많죠. MSN을 주로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었죠.

SK의 입장에서 볼때 MSN에서 네이트로의 마이그레이션시키려면 국내의 맥시장상황을 잘 파악해서 OS9용 nateon 개발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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