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불여우를 꽤 잘 지원하는군요

imyejin의 이미지

예진아씨 팬카페에 임예진씨 사진을 올릴 때 예전에는 액티브 엑스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만 IE를 따로 띄워서 쓰는 등 불편했는데, 언제부턴가 다음 카페에서 불여우로도 이미지 파일 여러 개가 한꺼번에 업로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7월 1일에 방영한 SBS 일요일이 좋다 '옛날 TV' 임예진씨 출연 편에서 캡춰한 이미지들을 한참 업로드하다가 보니, 어라 내가 지금 불여우 쓰고 있네 하고 알았습니다.

제가 쓰는 시그 및 제가 발굴해서 올리던 예진아씨의 귀여운 모습들을 중심으로 컨텐츠가 소개되니 참 감개무량했습니다. 위 이미지에 예전 예진아시 모습 아이콘은 제가 쓰는 KLDP 시그에 쓰는 사진과 동일한 것이죠.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nike984의 이미지

imyejin님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오랜만이네요 ^^

winner의 이미지

http://channy.creation.net/blog/?page_id=399

Web 표준을 가장 잘 지키는 국내기업이 아닐까 합니다.
w3.org 의 validator 에 daum 을 test 해봤는데 XHTML 1.0 Transitional 을 pass 하더군요.
예전에는 실패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날이 좋아지는 듯.

DebPolaris의 이미지

예진아씨께 고마워 해야 되겠군요... 발견을 하게해줘서...ㅋㅋㅋ

To follow the path: (이 길을 따르라)
look to the master, (달인을 찾으라)
follow the master, (달인을 따르라)
walk with the master, (달인과 함께 걸으라)
see through the master, (달인을 분석하라)
become the master. (달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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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가르쳐주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고쳐가는 사람을 '해커'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거리낌없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진정한' 해커라고 한다.
-Rob Flickenger 'Linux server hacks'

DEBIAN TESTING, KDE...
debpolaris.blogspot.kr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 분이 잠잠하다 싶으니 다시 똘끼에 발동이 걸리나봐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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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니 이게

gamdora의 이미지

다음*에 대한 정보는 감사하지만 태그는 좀 그렇네요······.;;

cwryu의 이미지

여기저기 뜯어보면 안 되는 곳도 많습니다만...

(예제) 이승엽 홈런 동영상: http://news.media.daum.net/culture/others/200705/17/mk/v16766230.html

(이거 버그리포트를 해도 고객센터는 잘 된다는 답변만 하고 어떻게 전달하기도 참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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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나 오래전 글에 리플은 무조건 -1

bluedog의 이미지

예전엔 cafe 글쓰기도 activeX를 깔더니... 이젠그냥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