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jungkiri의 이미지

무관심 [無關心]
[명사]관심이나 흥미가 없음.

괜한 관심가져주지 마시고,
無關心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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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US-U의 이미지

ㅇㅅㅇ 바로 적용되는중...?;;;
댓글이 없군요 ㅋㅋ;;;

jachin의 이미지

요즘 다들 말할 '주제'가 없어서 더욱 더 몰입하는 것 같으니까요...

뭔가 참신한 주제의 얘기들을 나누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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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JuEUS-U의 이미지

대충 로즈분투군이 글을 쓰는 시간을 돌아보니
오전에도 쓰고 오후에도 씁니다 -_-
7월 4일 : 오전 11시부터 쭉
7월 3일 : 3시, 5시, 7시
7월 2일 : 5시 (6개), 3시 , 2시 2개, 1시
7월 1일 : 새벽 0시, 낮 12시
6월 30일 (일요일) : 오전 11시
6월 29일 (토요일) : 새벽 0시 , 오후 2시
6월 28일 (금요일) : 오전 11시, 저녁 8시

평일 오전에 버젓이 글을 써주는게 정말 친절하게 "저는 백수에요"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방학이라고 해봐야 아직 대학뿐인데 말이죠.
대학생 많다고 뭐라 하는걸 봐선 대학을 다니는 것 같진 않고,
취직 못해서 이러고 박혀있는건 아닐까요?

rosebuntu6의 이미지

왜 고해성사를 하시는지요?

JuEUS-U의 이미지

아직 학생이라 취직할일이 없습니다.

rosebuntu6의 이미지

여기는 유머를 올려도 유머로서 대우를 안 해주니 올라오는 유머로서 심히 섭섭합니다.

JuEUS-U의 이미지

3차원으로 돌아오셔서 다시 쓰시면 먹힐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연스러운 자세

뭔가 어색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