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분투님에 개인적인 정보에 대한 글 삭제했습니다.
이성이 있는
Submitted by 나는오리 on 수, 2007/07/04 - 1:08am.이성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이런식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도 여러분은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로즈분투가 살인자든 부모를 배신한 몹쓸녀석이든 그가 지은 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아무말 안하겠지만
이런식으로 뒷조사해서 그가 누군지 밝혀낸걸 공공연하게 알리고하는게 재미있습니까?
여러분이 쓴 글이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누군지 KLDP에 낱낱이 밝히고 하나하나 시비걸면
여러분은 재미있겠습니까?여러분이 지금 이런다고 여러분이 행복해지셨습니까?
로즈분투가 아무리 여러분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사람이더라도
이런식의 대처는 올바르지 못합니다.이렇게 나오면 여러분이나 로즈분투나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일단. 제가 너무 성급하게 글을 올렸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osebuntu* 님이 너무 한다 싶어서 갑자기 저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라는 생각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었습니다.
보기 안좋았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는 커뮤니티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얻고 싶다면. 조금더 긍정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커뮤니티에 그 커뮤니티 전체를 묵살하는 게시물에
우롱하는듯한 유사 사이트 작성 타사이트에서의 동일한(혹은 더한)행동
어떻게보면 부모가 함께 있어서 아무런 제제없이 식당을 뛰어다니는 어린아이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물론 제가 한 행동을 정당화 하려는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탈퇴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형진이 막나간다고
배형진이 막나간다고 해서, 같이 맞대응 하시는 것은 곤란하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무반응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회에서 무고한 사람은 없다?
익명성이 보장되고, 물리적인 힘이 전달되지 않는 가상의 세계에서
한 사람의 정보가 밝혀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불러왔을지
궁금하던 차에 그냥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ruinfire님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군가 하려 했을 일을 미리 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누구인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 rosebuntu*는 자신의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선의의 사용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충분히 처벌받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군중의 성난 행위로 번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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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
생년정도는 상관 없다고 생각했지만 싸이 공개는 역시나 위험하다고는 느끼고 있었는데...
그래도 로즈분투씨가 군대가서 상급자에게 자신의 주체 못할 궁금증을 묻지는 않았으면 좋겠군요.
고생문이 열리니까.
life is only one time
걱정하시지 않아도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군대 아무나 가나요?
심신이 건강한 사람만 갑니다.
(방금까지 술먹다와서 그동안 것을 못봤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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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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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잘못
개인정보 올리신건 좀 문제가 되긴하겠지만
그것에 대해 사과하는글도 올리고 문제가 된글을 삭제 하셨으니
탈퇴까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여기 딴 회원들도 작게건 크게건 님과 비슷한 마음은 다 있었겠죠.
담부터 안그럼 돼죠.
왜 탈퇴를 하시나요
괜찮아요~
사실 실명이 알려져
사실 실명이 알려져 있으면 그런 정도 알아내는건 금방이죠.
당사자도 예상하고 있던 수순이 아니었나 싶네요.
하지만 그런 얘기 보다는..
그냥 차단했으면 좋겠는데요.
로즈분투 는 좀...
kldp 에서만이 아니라 데비안 유저즈 그룹에서도 문제가 좀 있던...
사람이라서...대책 안 서는 사람이죠. 솔직히, 한번 면전 하고 싶네요.
꼬라지가 어케 생겨 드셨는지도 좀 궁금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뇌속에 다른 세상을 만들어 그 속에서 사는지...
별 말도 안되고 얼토당토 안은 경험속의 지식은 어디서 나왔는지...
되게 궁금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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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쓰레기같은 인간
쓰레기같은 인간 개인정보 까발리는게 뭐가 어떤가요?
다시 한 번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로즈분투라는분이 올린글 첨으로 보지만..
사실 그분이 올린 글은 정당하지도 않고 비겁하고 졸렬한 글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익명성을 바탕으로한 공동의 커뮤니티에서 해당 회원의 정보를 공개한다는거는
마치 공산주의 사회에서의 공개비판과도 마찬가지아닌가요..??
물론 그분이 한짓에 대해서 얼마든지 토론도 할수있고 각자 다양한 의견을 올릴수는 있지만
지금의 조치는 좀 과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응징을 가하기 위해서 똑같은 잣대로 그짓을 한다면
범죄를 저지른 사람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는 민주주의국가에서 살고있습니다.
서로 공동체 커뮤니티 일원으로서 최소한의 양식과 예의는 지키는게 도리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위에서도 했던 말이지만..
제가 새벽에 올렸던건. 생년월일 이었습니다.
물론 추가적으로 다른 사이트에서 했던(이곳보더 더한 모대학교수님에게 우롱하는듯한 메일)
일들을 적긴했지만 개인 신상정보를 밝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분께서 싸이월드 를 찾아서 올리셨긴했지만 그사람이 동일인이라 생각이 안되므로
일단은 그냥 엇나간 정보라 생각됩니다.
물론;; 스레드를 만든 제 잘못이지요.
하지만 민주주의국가에서의 자유란 자신이 책임을 질수 있는 자유라는걸 아시지 않습니까.
현재 책임지 보이지 않는 자유 분방한 글들을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http://kldp.org/node/83987#comment-398042
이 코멘트를 보십쇼.
이 덧글을 쓰는이유는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우선 누구에게 적용되야 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저와(제가 스레드를 만들었으므로) rosebuntu*님에게는 적용되지 않은듯합니다.
요즘 네이버같은 사이트들에 익명성을 가지고 말장난과 이유없는 비판 욕설 들이 난무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건 아닌듯 싶습니다.
지금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글들, 개인의 재미를 위해 수많은 사람이 거북해하는데.
개인적으론 rosebuntu 님 한번 보고 싶군요. 도대체 어떤 정신으로 저런행동을 하는지요.
ps. 그냥 구글링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ubuntu.or.kr 젠투사이트 모대학 바이오렙실, 디시인사이드 등등.
저도 뭐 그리 깨끗한건 아니겠지만. 이런 옹호글이 그분을 더욱 날뛰게 하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맞아 난 민주주의에 살고 나랑 똑같이 대응하면 그놈들도 똑같은 놈들이 되니까. 나한테 낚이는 거지" 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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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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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모 대학 바이오랩실은 간 적이 없는데요
어딜 말씀하시는건지. 제가 큰 무례를 범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본인 글이 맞는지만 확인해주세요.
http://www.bioinformatics.pe.kr/qa/index2.html?http://www.bioinformatics.pe.kr/gnuboard/bbs/board.php?bo_table=qa&wr_id=115
본인 글이 맞는지만 확인해주세요.
ps. 모대학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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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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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저기는 대학 연구소가 아닌뎁쇼
그냥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 아닙니까. 도메인도 pe.kr로 되어 있는데요.
그러네요.
하지만 지금 문제는 대학이냐가 아니냐가 아니라.
나름대로 많은시간을 그쪽 분야에서 연구하시고 노력하신분의
모든걸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무언갈 하는척 하지 마라"는 식으로
글을 보내고 아무렇지 않으신가보내요.
정말 쓰래기이신건지 아님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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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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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책은 왜 사나요?
그것도 배송료가 아까워서 두권 더 끼어서 사고, 인터넷에서 찌질대느라고 은행 갈 시간이 없어서 카드로 긁으려 하니 옥션으로 오라고 하고..서프라이즈에서는 왜 없다는 바이러스 있다고 우기다가 욕먹고, 민초리에는 왜 가입해서 찌질대고, 뭘 항상 새로운 샘물을 먹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변기 개발자를 치켜세우고, 니까짓게 항일 운동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해서 또 우리네 항일 투사들한테는 무슨 엄한 소리를 또 지껄일려고 그러나요.
그리고 여기에서도 이미 큰 무례를 범하고 있으니 사과 좀 하세요.
심정적으로 동의는 하지만 바람직하진 않습니다.
민주주의국가에서의 자유란 자신이 책임을 질수 있는 자유라는걸 아시지 않습니까.
이말에 물론 동의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에서는 법이 있고 공화국 국민은 그 법을 준수하며 지킵니다.
인터넷에서는 넷티켓이 있겠지요.
로즈*은 커뮤니티 일원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소양을 버렸습니다.
그 덕에 많은 분들에게 비판을 당합니다. 물론 로즈*가 감수한 일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로즈* 행한짓을 응징하기위해 똑같은 잣대로 그 짓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분과 다를바가 없는 범죄자가 되는거죠.
개인신상정보 공개는 익명성을 보장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가혹한
형벌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심판은 누가 해야할까요?? 님께서 궂이 하셔야 하나요?
제 생각에는 님 보다는 여기 커뮤니티 운영자가 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네티켓을 지키지 않는 네티즌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소/고발조치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응징에 대한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러나 개인신상정보공개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데 매우 지대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당연히 지양해야겠지요.
범죄자들도 개인신상정보를 마구 공개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네... 그부분은 잘못이고 죄송하다 생각합니다..
네... 그부분은 제 잘못이고 죄송하다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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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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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개인적으로 rose* 관련 쓰레드는 회피하고 싶지만
전 일단 여기 개인정보를 공개한 님의 의견을 존중하여서
철회한 것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사이버 공간이라는 것이 게나 고동이나 컴퓨터에 손만 달려 있으면
(개념 박힌 머리가 없더라도) 의견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미꾸라지 한 마미가 우물을 얼마나 더럽히는지 잘 보고 있고, 자정
능력이 된다 하더라도 우물 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세균과의 전쟁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
rose* 글 자체에는 무시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쓰레기 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제 집에 있는 쓰레기가 미안해지는 그런
인간 때문에 딴 분이 탈퇴까지 생각한다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나는오리님 의견도 도덕적 법률같이 맞는 말씀이지만 저런 분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전혀 딴 얘기 같지만 성범죄자
신상 공개나 팔찌 이런 얘기 나오는 게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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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제가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유중의 하나인 딸입니다.
객관적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니
오죽이나 나댔으면 신상정보 공개까지 갔을라고..
꼭 남들은 다 나쁘고 난 안 나쁘다고 이야기하고 싶은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군요
네이버 지식인도
네이버 지식인도 가관인데요.
http://kin.naver.com/userinfo/index.php?member_id=bbabg
그는 좀있으면
그는 좀있으면 구속될지도.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707041200451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