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포인터에대한질문
글쓴이: tokubetu111 / 작성시간: 화, 2007/07/03 - 7:05오후
안녕하세요.
아래코드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pchar1 = abcde
pchar2 = cde
pchar3 = abcde
왜, pchar2와 pchar3의 값이 다른지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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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void chanageAddr(char* str);
int main()
{
char cArray[6] = "abcde";
char *pchar;
pchar = &(cArray[0]);
printf("pchar1 = %s\n",pchar);
chanageAddr(pchar);
printf("pchar3 = %s\n",pchar);
return 0;
}
void chanageAddr(char* str)
{
str = str + 2;
printf("pchar2 = %s\n",str);
}
Forums:
다음과 같이 하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될듯한데요.
C 손놓은지는 아주 오래 되어서 확실치는 않습니다. ^^;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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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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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by value라는
call by value라는 항목을 C언어 책에서 찾아보세요.
C언어에서는 함수에 매개변수가 전달될 때,
그 자체로 전달되는게 아니라
복사본이 전달됩니다.
즉 함수 내부에서 쓰여지는 str은
매개변수 부분에 쓴 pchar의 임시 복사본입니다.
따라서 str을 가지고 뭔짓을 해도
원본인 pchar은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본을 변경해야 할 경우에는
포인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해주신 M.W.Park님과 익명사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위의 함수 작성할 때 저의 의도또한, call by reference이었습니다.
그래서 changeAddr()함수 호출할 때, 포인터인 pchar을 매개변수로 넘겨준 것이구요.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제가 변경하려하는 값이 pchar의 값이므로...
pchar의 값을 조작하기 위해서는 pchar을 가리키는 다른 포인터를 매개변수로 넘겨주어야 한다는 것이군요. ^^;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오늘 나의 불행은, 과거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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