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7.04 -> 7.10 Gusty Gibbon 으로 업데이터을....
결국은 질렀습니다.. 그냥 다시 설치을 할 각오을 하고 말이죠..
아직은 베타버전이라 걸리는 부분이 있었지만.....그리고...........
후회합니다.. 으.... 으..... 또 후회할 짓을 했습니다..
일단 업데이타을 할려고보니 업데이타 관리자에 보면 나온다는 글...
안나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앗.. 이거구나..
update-manager -c -d
좋았어.. 가는거야...근데 가긴 어딜갑니까 ? 그냥 단방에 막혀버리더군요..
그래서 또 찾아봤습니다.!!!
sudo sed -e 's/\sfeisty/ gutsy/g' -i /etc/apt/sources.list
sudo apt-get dist-upgrade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진짜 가는거야..!!! 업데이타가 원만하게 되더군요.. 일부 업데이타 안되는 파일들은
뒤에 다시 업데이타을 해주니 잘 되더군요..!! 물론 몇개의 패키지가 문제을....
그냥 무시모드로 .... 재부팅...
근데 그 뒤 경악을 했습니다..!!!! 내 이쁜 폰트들은 다 어디가고 저 짜리몽땅한
아니.. 빼빼로 먹다가 버린듯한 저 폰트들은 뭔가 ?
그래서 다시 손을 봤습니다. 과거에 freetype수정된 파일 과 헌팅 등등...
폰트사이즈는 역시 그래도 작아서 기본으로 12을 놓아야 메뉴가 그나마
볼만하더군요.. 아니.. 왜.. 앞글자 한자에 짝대기는 뭔가 ?
투덜투덜거리면서.. 이번엔..firefox을 켰습니다.. 다시 경악했습니다..!!!
처음 부팅하고 보았던 빼빼로 먹다가 버린 폰트보다 더 형편없는 모양을.....
이리저리 고민을 해봤습니다.. 답은 안나와더군요.. 그래서 firefox 사이트에서...
다운을 받아 실행을 해봤습니다. 하하.. 정상적인 폰트...결국은 제가 얻은 답은
우분투에서 제공한 firefox에 전체적인 폰트부분에 문제가있음으로 결론을 내렸
습니다..
이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아주 기대가 됩니다...그나마 셋팅해놓은 시간 아까워서
다시 설치하기도 그렇네요...정말.. 아까 첫화면을 정말 재현해서 올리고싶을정도
입니다..!!! 저의 2시간 30분여의 업데이타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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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쟁인겨...!!!
[추신] 혹시 다른 업데이터 하신분들은 괜찮으신가요 ?
| 첨부 | 파일 크기 |
|---|---|
 123.jpg | 127.69 KB |
이런 줴길... 너무 빈번한 업뎃 미워지는군여...
7.04 설치한지 며칠 됐다고 그새 7.10이랍니까.
물론 이것이 리눅스의 법칙(?)이겠지만. 그리고 고마워해야겠지만.
마치 지르기를 기다리는 신제품처럼 결과를 알 수 없으면서도 또 따라하지 않을 수 없는...
그래도 역시 업뎃... 해봐야겠져? 제길슨;;;
그건 리눅스 유저들의 ...
숙명같은거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해야하는 유혹에
늘 시달리며... 밤을 지새야한다는것...좀 이런 숙명이니 그런것
에서 벗어나고싶지만 별수없죠..제가 리눅스에서 손을 완전히
놓지않는한 그것을 받아들일수밖에요...
그건 마치 선발투수가 120개의 투구을 던지로 팔이 저리지만
다음경기에 나서서 또 그만큼의 투구을 하고싶어하는 마음과
좀 비슷하지않을까싶습니다. 그것이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데 말이죠..
근데 제발 이제 초보자 딱지는 좀 띄고싶습니다..!!! ㅎㅎㅎ
그냥 정식 릴리즈
그냥 정식 릴리즈 나올 때 까지만 기다리면 문제 없는 것 아닌가요?
대퍼 이후로는 한글 폰트 구려서 마음 상했던 적은 없는데요...
이번에 정말 맘상했습니다..!!
이번에 정말 폰트가 사람잡았습니다..!!! 이 폰트문제때문에
담배 6가치.. 하루 피우는 양을 모두 이 폰트로 피워버렸습니다.
거기다가 눈에 불이 나기시작하면서....거의 클락켄트 될뻔했습니다.
기존의 폰트 10이 포기 딱 좋은데 10이 거의 8수준입니다.
즉 12을 놓아야 10수준이 되죠..거기에 firefox뿐 아니라 Thunderbird
는 그것보다 더 작게 나옵니다. 즉 16정도 놓아줘야 볼만합니다.
그러니깐 한쪽을 조절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이쪽 저쪽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죠.. 결국은 우분투에서 포함되어있는 파폭이나 불여우는
일단 포기을 했습니다.파폭 쓸려고 메뉴폰트을 크게놓고 쓰기도 그렇고...
결국 30분마다 담배하나씩 물고나가서 담배피는 시간이 만지는 시간보다
길었다는... 아직 초보자 맞는것같습니다.!!!!
그런데..
Feisty Fawn이 7.04입니다.
7.10은 Gutsy Gibbon인데요.. ?!?!
- Tirin.
- Tirin.
그러게요..
오늘 완전히 실수 연발중입니다...
하하.. 왜 이러죠..??? 집중.. 집중... 역시 집중이 필요한때인것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을 바랍니다..!!
제목 수정이
제목 수정이 가능하다면 고쳐주세요. 리눅스 초심자가 제목 보고 헷갈릴지도 모릅니다.
저도 헷갈린 것을 보니 리눅스 초심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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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건....
sudo apt-get dist-upgrade
위 명령을 안 해 주셨다는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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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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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sheep
그리고 업데이터가 아니라 update
즉 업데이트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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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감사합니다.
sudo apt-get dist-upgrade
저눔을 빼먹고 안적었군요..!!! 참...업데이트...
지적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적받는 것은 좋은것같습니다.
특히 저처럼 감빡이등이 자주 켜지는 사람에게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하루되세요..!!!
Gutsy Gibbon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데로 지금 현 버젼이 feisty fawn이고
다음 출시될 버젼이 Gutsy Gibbon입니다.
근데 솔직히 지금 Gutsy 시험하는건 좀 모험을 많이 하시는거군요 ㅋㅋ
Feisty 나온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그리고 지금 쓰시는 Gusty Gibbon은 베타 버젼이 아닙니다.
https://wiki.ubuntu.com/GutsyReleaseSchedule
여기 보시면 베타 버젼 나오는건 9월 23일
정식 버젼은 10월 말입니다.
전 kde4 나오는거만 목빠져라기다리고 있습니다.
kde4가 완성도가 높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서요
지적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은 여기저기서 지적을 받는날인것같습니다.
제가 착각을 잠시 했던것같습니다.. 맞습니다.. 아직은
좀 그런것같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린바와같이
새로 설치을 할 각오을 하고 설치은 한만큼 일단 버티는
때까지 버텨볼 생각입니다.. 혹시 당분간 제가 안보이면
머리에 스팀청소기을 달고 다니면서 어느 길거리에서...
궁시렁 거리며 해매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맞으실겁니다.ㅎㅎㅎ
지적감사합니다... 무자게 졸립네요..!!
늘 즐거운 하루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전 오래 전에 Gutsy로 업그레이드 했는데요,
글꼴이 작게 나온 이유는 (글꼴 해상도라고 하나요?) 인치당 점 갯수 때문인 것 같더군요. 그걸 바꿔 주니까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현재 gnome-panel 메뉴의 첫글자에 밑줄이 보이는 게 좀 이상하네요.
오호... 그렇군요...
일단 페널 부분의 폰트 문제는 esrevinu님이 지적하신 대로 하니 일단
어느정도 해결된것같습니다.. 전혀 생각을 못했네요.. 옆에 두고도 그걸
생각하지못했다는 것이 맞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아쉽게도 파폭의 폰트는 별로 큰 진전은 없습니다. 그냥 이제 글자을
좀 알아볼 정도라고 할까요 ? 그리고 밑줄.. 그러게요.. 저도 저눔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어디서 날라와서 메뉴 앞자리을 차지하고 앉았는지 말입니다..
아무튼... 오늘 또 새로운 것을 깨우쳤는데 옆을 잘 보자.. 답이 있노라...ㅎㅎ
지적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gutsy 사용 중입니다.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것 저것
저 역시도 이것 저것 귀찮아서, LST 지원 끊길 때까지 쓸려고 하다가, 결국은 논의가 이루어 지는 버전이 FF라서 천천히 갈아 업고 있습니다.
아, 이젠 논의가 GG로 옮겨 갈것이고, 그럼 또다시 클린 스타트를 해야 될까 봅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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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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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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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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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dist-upgrade 보다는 새로 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dgy에서 feisty로 넘어올 때 dist-upgrade를 했는데,
사실 95% 이상의 온전한 업그레이드를 보여줘서 매우 놀랐었죠.
(이전까지의 dist-upgrade를 생각하면....)
그런데... 흠...
edgy에서 feisty로 넘어올 때 제게 가장 큰 문제는
samba의 문제였습니다.
새로 feisty를 설치한 경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edgy에서 feisty로 dist-upgrade한 경우에는 gnomevfs를 통한
samba접근이 불가능하더군요.
컴퓨터 3대(업그레이드)에서 확인했으니... 궁합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또한 다른 컴퓨터 3대(새로 설치)에서는 정상 동작하구요.
결국 mount -t cifs -o iocharset.... 명령어로 마운트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 만큼은 불편하기 그지 없지요.
dist-upgrade 후 samba 마운트 문제가 런치패드에도
등록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저만 겪는 문제가 아닐듯 합니다.
그쪽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법을 써도 여전하고
고쳤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gnomevfs를 통한 접근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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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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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