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자신들의 웹사이트에서 우분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_-

nike984의 이미지

http://www.windowsmarketplace.com/details.aspx?view=info&itemid=3411347

위 사이트 가보시면 알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 우분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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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ien의 이미지

linux로 검색해 보니깐, RHEL도 나오고 수도 없이 많이 나오네요.

gentoo는 왜 없는지 모르겠지만. ;-)

JuEUS-U의 이미지

자신감... 인걸까요 -ㅅ-ㅋㅋㅋㅋ

jachin의 이미지

고객들이 다운로드 받길 원하는 것을 자료실에 두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만든 것 뿐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야 우분투를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한 번 더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접속하고, 둘러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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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dukhwa의 이미지

뭐 리눅스가 대단하다고 마켓플레이스에서 안팔겠어요?
우리나라 오덕후들처럼 자기가게에서는 자기물건만 파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렇죠.
그러고 저게 대단해 보이는 오덕후들은
"것봐 리눅스가 얼마나 좋으면 MS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겠어?"
뿌듯해하겠죠.

그런데 리눅스 오덕후들이 엠에스 홈피에도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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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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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 안녕~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는 윈도도 쓰고 리눅스도 쓰는데, 이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닌 걸로 알고 있죠.
이런 사람들이 당신이 말하는 '리눅스 오덕후'들인가요?

오덕후가 뭔지는 모르지만 보나마나 안좋은 뜻인 것은 분명해 보이고,
이렇게 리눅스 사용자를 욕하는 걸 보니 당신은 리눅스는 전혀 안쓰는 사람이겠군요.

그럼 리눅스도 안쓰면서 왜 리눅스 싸이트에 들어오는 거죠?
단지 사람들을 욕하고 낚시질하는 게 유일한 낙이라서 그런건가요?

행여 리눅스를 쓰면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오덕후라고 욕하지는 않겠지요?
설마 그렇게 멍청한 사람이 있을 수는 없잖아요. 금붕어도 그보단 덜 멍청할 거예요.

따라서 리눅스를 전혀 쓰지 않는 사람이 단지 욕질하기 위해 리눅스 싸이트에 들어와서
가입하고 글질을 했다고 밖에는 못하겠군요.

그럼 참으로 한심하고 불쌍한 인생이네요.
인생 불쌍해서 어떻게 하죠? 그저 불쌍하단 생각 밖에는 안 듭니다.

참, 당신이 이 글을 보건 안보건 댓글을 달건 안 달건, 난 여기에 들어올 생각이 없습니다.
원래는 이런 낚시 글에는 관심을 안가져 주는 게 가장 좋지만, 어쩌다 당분간 인터넷을 할 일도 없고 하니 그 기념으로 리플을 단 겁니다.

그리고 이런 글에는 익명을 써야 제맛이죠. 아주 글을 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김일영의 이미지

익명을 써서 제맛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의 내용과는 무관하게 무례함이 느껴지는데요.

리눅스 오덕후를 운운한 분보다도
익명 뒤에 숨어서 제맛이야 킬킬
그런 분이 더 불쾌합니다.

김일영의 이미지

간략히라도 지원해주는건가요?
근데 전 저곳은 접속이 잘 안되던데...

Necromancer의 이미지

지금은 Page Not Found 뜨네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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