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니 더욱 어렵네요.(느린컴들, 새로운 구매, 64비트들 등등.)
지리즈님의 글과 (http://kldp.org/node/83066) 그리고 송효진님과 워프돌이님의 지름 이야기(http://kldp.org/node/83082) 그리고 최근에 윈도우 머신이 필요해진 핑계(보스가 바이너리 파일 두개만 주네요. 자기가 알아서 한다면서요.) 일이 진도가 안나가고, 내용은 저도 알고 싶고해서 억지로 바이너리 파일이나마 뺏긴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한 저의 컴환경들. 집엔 셀466 데탑, 800듀론 놋북, 그리고 회사에 수도 없는 850 ~ 1기가대 데탑들. 3기가 델 데탑 등등.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버추얼박스 및 와인으로 익스플로르 쓰기 등등. 이유가 많이도 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D모사에서 세일을 많이 하는군요. 그쪽 동네 내부 정보(믿거나 말거나 소식통)에 의하면 가을학기 시작 전 지금이 가장 판매가 부진 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한번 사 볼려고 하니, 머리가 띵합니다.
1. 데탑으로 갈까나, 놋북으로 갈까나? 저의 서식지는 일정합니다. 그런데 놋북과의 가격 차이가 많이 좁혀졌고, 따라서 데탑을 사는 것이 마땅할 것도 같은데, 그러자니 지금쓰고 있는 것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버리자니 아직 쓸만 한것 같기도 하고, 막상 또 쓰자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 공간을 생각하면 놋북인것 같기도 하고, 넓직한 LCD 생각하면 데탑인 것 같기도하고.
2. 시피유들, 이제 D사에서도 AMD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거의 동일한 실클럭수만 따지만 인텔 코어듀오 들과 64x2 사이는 10만원 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열심히 구글신의 도움을 받았습니다만, 아직도 확신이 안서는군요. 게임을 하지 않는 저로서는 혹시라도 연산이라도 뭔가 시킬려면 10만원까지 싸니까 역시 64x2?
3. OS? 그냥 깔아 준다는 것이 윈도우 엑스피나 비스타 중에서 선택하게 되어 있네요. 아직까지 비스타의 화려한 기능을 쓰자면 구입하는 컴의 사양이 좀 받쳐 줘야 된다는군요. 그렇다고 비스타를 안 고르자니, 웬지 손해 보는 것 같고...... 그리고 복구시디 보다는 하드 한켠에 이미지 파일로 주는 모양이던데요. 이러면 우분투 한번 설치까지는 되던것 같은데, 그러고 나면 그 다음 복구 할 일이 있을땐 난감해 지더군요. 이런 문제는 또 어떻게 풀어야 되는건지. 아내 놋북에 수세 깔았다가 불평이 많아서 다시 원상회복을 해 주는데, 원래도 되돌리질 못해서 윈도우 엑스피를 추가로 구매한 악몽이.
지난 주 내내, 주말까지 시간만 나면, 살까?, 뭘살까?, 안사도 되는것 아냐? 이러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쪽이던 빨리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일을 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이게 단순한 저의 물욕일까요? 옆자리 지인이 하나 구매 했더니, 저의 덩달이 정신이 슬슬 되살아 다는 걸까요? 아니면, 일하기 싫어서 엉뚱한 핑계를 대고 있는 걸까요? 좀 대범하게 팍 사던지, 말던지 빨리 결정하면 되는 것인데, 우유부단하게 자꾸 끌려 다니네요.
상담 좀 해 주세요^^.
;;;
돌이;;;;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초소형으로 하나 질러보시죠?
http://www.raondigital.com/fnt_english/ev01.asp
이거 참 물건입니다. 12시간 배터리의 압박;
전작인 베가를 쓰고 있는데, 홍보 배터리 시간과 그다지 차이 없는 실사용 시간을 보여줘서, 에버런 이것도 10시간 정도는 쓸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ㅅ- 안그래도 뽐뿌
-ㅅ- 안그래도 뽐뿌 받고 있는 중에...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571&kind=2&gotopage
라는 경쟁자가 생겼습니다...
=ㅅ=;
http://www.kohjinsha.co.kr/notebook/notebook_03.php
요놈도 만만치 않은 놈이고.....
아무래도 배터리 시간이 가장 긴 에버런이 가장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후지쯔 쪽도 나름 긴 편이라서.... 가격이 승부를 가르지 않을까 하네요...
(비슷하면 후지쯔 승, 40만원 이상 차이나면 에버런 승...)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가격차는 예상하건데
약 2배 이상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_-
아;; 노트기어 리뷰를 보니 생각보다 후지쯔 제품의 초기가가 엄청 저렴하게 나왔군요. 역시 사양이 사양이라 그런가;;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데탑 20만원대에 가능합니다.
며칠전에 이모님 데탑을 조립해드렸는데 광드라이브빼고 배송료 포함 25만6천원 들었습니다.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3600+
RAM 삼성 DDR2 512M PC2-5300 *2
메인보드 유니텍 OVER TF690G HD
하드 Seagate SATA2 160G (7200.9/8M) 슬림
케이스 BESTECH ECLIPSE
파워 GMC 플래티늄 SY-350A
내장 그래픽이어서 겜하기는 딸리지만 사무용으로는 좋은 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시피유는 아주 물건인 제품인데 오버클럭이 아주~ 잘됩니다.
제 컴도 같은 시피유인데요 3600에서 4800으로 오버클럭해서 잘쓰고 있답니다.
3600에서 4800의 가격차이는 두배입니다^^
어쨌든.. 조금 더 투자하셔서 데탑, 노트북을 장만하셔도 괜찮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이거참..-_-;;;
글 안올라간줄알고 연달아 3번을 썼네요.
파폭이 문제있나하고 익스에서도 써보고 show를 했는데 ㅠ_ㅜ
로그인 안할땐 안보이고 로그인 하니 보이네요.
대략 당황...
두개는 지워
두개는 지워 드렸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캐쉬로 보여주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늦어서 안올라간 것처럼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 답변들은
올려 주신 답변들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눈이 점점 더 높아 지더군요.(좌절모드입니다.)
그러면서, 더욱 생각해야 되는 경우의 수가 늘어만 가더군요.
숙고 한 끝에 델의 모델 중에서 가장 뚱뚱하고 멋없는
오로지 가격만 좀 괜찮게 생각 되는 모델을 살까하고
생각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인사이트에 리뷰가 실려 있더군요. 무게는 아답타까지 하면 3킬로가 살짝 넘어버리네요.
그리고 가방 무게면 아무튼 한동안 체력단련은 절도 되겠습니다.
사양은 이러 합니다. 가격은 대략 56만원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참 좋은 가격 같은데, 요즘 워낙
저가 모델이 많아서 말입니다.
이걸 구매하는 것이 객관적으론 영 아닌데, 저 혼자 지금까지 모든 구글신의 도움을 토대로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살짝이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용도는 우분투 깔아 놓고 클박 동시에 걸어 놓고, 웹질 조금하면서 카일 좀 쓰고, 음악도 듣고
집에 와선 영화도 좀 보고, 웹질할때 창 쭉 띄워 놓아도 좀 덜 버벅이고. 거의 매일 하루 종일
켜 놓고 쓰고 장소는 사무실 아님 집이 될 듯 싶군요.
한켠에 딸려온 비스타도 한번 구경해 보고. 이정도 일 듯 싶습니다.
PROCESSOR AMD Athlon™ 64 X2 Dual-Core Mobile Technology TK-53
OPERATING SYSTEM Genuine Windows Vista™ Home Basic
LCD PANEL 15.4 inch Wide Screen XGA Display with TrueLife™(glossy)
MEMORY 1GB DDR2 SDRAM at 533MHz, 2 Dimm
HARD DRIVE Size: 60GB SATA Hard Drive (5400RPM)
OPTICAL DRIVE 8X CD/DVD Burner (DVD+/-RW) with double-layer DVD+R write capability
VIDEO CARD ATI RADEON® Xpress1150 256MB HyperMemory™ (Integrated)
WI-FI WIRELESS CARD Dell Wireless 1390 802.11g Mini Card (54Mbps)
SOUND OPTION Integrated Audio
이러합니다. 사용기는 워낙 방대하고 의견이 제각각이라서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한가지 인상적인 내용은 일단 리눅스 사용자에겐 기존의 이미지 파일로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복구 파티션이 재앙이라는 글이 기억이 납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복구파티션은
이건 뭐 노트북마다 다르긴 한데, 생각판때기 부류의 경우는 해당 복구파티션을 CD로 구워둘 수 있도록(물론 꽤 여러장..) 되어있거든요.
다른 제품도 비슷한 기능을 할 지는 모르겠네요.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삼보 Averatec 3700의 경우..
제가 쓰고 있는 삼보 Averatec 3700 노트북의 경우도 복구 파티션만 있는 경우였습니다.
처음에 노트북을 사면 드라이버 CD를 구울 수 있고
이 CD에 Phoenix cME 라는 복구 파티션으로 갈아엎는 프로그램이 들어갑니다.
물론 윈도우가 실행되어야 Phoenix cME가 실행됩니다.
한번은 실수로 윈도우가 부팅 불가능하게 되었는데
별개의 윈도우 설치 CD로 윈도우를 새로 깔고 Phoenix cME를 깐 다음에 복구가 가능했습니다.
리눅스로 갔다가 다시 윈도우로 돌아오는 과정도 이런 식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충 ...
PC #01 - 데스크탑 - 작업용
CPU :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3600+ (소켓AM2/1.9GHz/512KBx2)
RAM : 디지웍스 DDR2 2G PC2-6400 골드 (1G x 2)
메인보드 : GIGABYTE GA-M61P-S3 (소켓AM2/GF6100)
케이스 : 3Rsystem K420 + 400 Watt 파워
HDD : 시게이트 250 GB SATA II + 400 GB SATA II
VGA : nVidia 7600 GS 512 MB
ODD : LG DVD-Multi GSA-H42N
Sound : 보드내장
NIC : 보드 내장
OS : eCS 1.2R + Windows XP pro
이런 사양으로 하나 꾸몄습니다.
업그레이드하며 나온 부품으로 곁다리로 업그레이드된 리눅스 박스는
PC #03 - 파일서버 겸 보조 작업용
CPU : AMD 베니스 3200+
RAM : 1.5 GB (1024 MB + 512 MB)
메인보드 : 유니텍 NF4UL-A9
HDD : 160 GB + 300 GB + 250 GB + 400 GB(SATA II) + 320 GB (SATA II)
ODD : SATA LG DVD-Multi GSA-H20L(SATA)
VGA : GeForce 6600GT
Sound : 보드내장
NIC : 보드내장
OS : Ubuntu 7.04 AMD64 버전
이 되었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업글하신 PC 대략
업글하신 PC 대략 비용이 얼마나 드셨는지도 살짝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PC 하나 맞추는데 참고하려고요~
비용이야 .. 뭐..
다나와 최저가 + 1 만원이었습니다.
한 업체에서 몰아서 샀습니다. 여러군데서 사다보면 택배비가 더 나오곤 하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대세를...
따르신건가요?
요즘 이 구성이 유행하긴 하던데 -_-;;
대세라면 대세고 ...
흔히 말하는 가격대비 성능입니다.
cpu 클럭은 더 높으면 좋지만, 그럼 가격이 너무 비싸지고 ...
뭐 그 정도에서 결정한 겁니다.
- 네 .. .사실은 다나와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사양에서 싸게 꾸몄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브리즈번 3600 명품인것 같네요.
전 기본쿨러에 2.5기가로 오버해서 쓰고있는데 좋네요...
그리고 오버클럭 안하시면 예의가 아닙니다 ㅋㅋㅋ
예의를 갖추시길~
테스트 삼아서 해 봤는데..
2.8 기가로 오버클러킹 해서 48 시간 돌려 봤습니다. 다운 안되더군요.
그리고 다시 원래 클럭으로 낮췄습니다.
오버클럭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요 ^^;
물론, 쿨러는 기본 쿨러입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조금만 눈 높여보면
조금만 눈 높여보면 쿼드코어도 살만합니다 ^^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600 정품 '607월 233 214,000
인텔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600 정품 '701월 208 309,000
콘로 E6600과 비교했을때 가격대비성능이 오히려 더 뛰어납니다~
6개월만에 65만원, 3개월만에 25만원가량 하락했습니다.
좋은 정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은 깔려온 비스타를 한쪽 구석으로 옮기고서, 그놈에서 제공하는 파티션매직 비슷한 것으로 비스타를 날리지 않고 두었을 경우 입니다. 이경우 복구 파티션에 있던 것을 가동시키니, 최초와 달라서 그럴까요? 뭔가 에러가 나더군요.
만약에 처음 봉지 뜯자 말자, 파티션매직 같은류의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떠 놓으면 괜찮을까요?
이하는 지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고민하던 사이에 5만원 추가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주엔 디비디 버너 콤보를 끼워 주더니, 이제는 시디버너, 디비디 콤보를 주내요.
대신 5만원을 더 내면 지난 주 60기가 하드가 120기가 기본모델로 된것을 살 수 있습니다.
막판까지 고민고민 하다가, 이게 좀 뚱뚱하고 크고 무겁습니다, 지인이 더 이상 뭘 망설이냐면서
이런 고민 할 시간에 잠자는 것이 더 좋은 길이라고 해서 그냥 충동으로 다 확 질렀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제 주문 받아서 조립 시작하는 건지, 앞으로 일주일 뒤에 발송을 해 준다고 합니다. 앞으로 체력 좀 키워 질 것 같고, AMD64x2의 퍼포먼스가 기대가 됩니다. 실클럭수는 1.7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화면서 글로시라는 선택이 있더군요. 놋북 화면에 뭔가 번질하게 만든 것인데, 이걸로 영화보면 좋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 등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놋북인모모 사이트에 실린 리뷰처럼 아이비엠의 쫀득함을 그대로 배낀 것이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