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Bit(x86-64) 환경 이제는 쓸만해 졌는가?
글쓴이: 지리즈 / 작성시간: 금, 2007/06/08 - 2:08오후
nsplugswrapper가 64Bit환경에서 32Bit plugin을 지원하면서,
이제는 어도브 flash를 쓰기 위해 32Bit로 컴파일된 브라우저를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mplayer도 win32codec에 의존하는 경우가 줄고,
VirtualBox 1.4.0이 x86-64호스트를 지원하면서,
64Bit도 이제는 32Bit에 의존적이지 않는 독자적인 환경으로 굳어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64Bit(X86-64) 환경이 충분히 쓸만했습니다.
하지만, 32Bit로 에뮬레이트 되는 환경이 몇몇 자원(사운드,rtc)을 64Bit와 경쟁적으로 사용하면서
자잘한 귀찮은 점이 있었죠.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x86-64에 설치하는 운영체제에 대해서
32Bit OS를 설치할 것인가 64Bit를 설치할 것인가 고민했지만,
요즘은 그러한 고민은 없었졌습니다.
한마디로, 이전까지는 쓸만했지만, 요즘은 만족스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 생각에는 nspluginwrapper와 VirtualBox의 64bit(x86-64) 호스트 지원이
64Bit 환경의 성숙에 커다란 전환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은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요.
많은 x86-64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남아있는 불편함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Forums:
가능하다와 불가능하다의 영역과는 또 별개가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서버쪽에서야 차라리 64bit이 더 낫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데스크탑을 기준으로 하자면, 솔직히 32bit/64bit 에서 고르라면 아직은 32bit입니다.
무엇이 가능한가로 불가능한가로 분류를 하자면야 불가능한게 별로 없겠습니다만, 실제로 편리한가 아닌가를 두고 이야기를 하자면..아직 곰곰히 생각해 볼 일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무슨 wrapper같은걸 굳이 쓰지 않더라도 순수하게 native 환경에서 부족함없이 즐기고 싶다는 마음을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충족시켜주지는 못하고 있다..랄까요?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음.... 분명 wrapper를 사용하는 것이
꺼림칙하거나 성능저하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64Bit OS하에서 32Bit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에 비교해서는 월등히 편합니다.
그리고, 사실상 체감 성능 차이 또한 거의 없구요.
32BitOS 하에서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완전히 없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32Bit환경과 64Bit환경을 듀얼 부팅으로 교차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들어서 아주 급격히 둘의 사용상의 차이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32Bit용 어플리케이션을 64Bit에서 사용하기 위한 삽질도 거의 사라졌구요.
성능상의 잇점도 아주 약간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얻는 것도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슬슬 64 비트로 옮겨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32비트/64비트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 씨디 한장에 둘다 들어 있고 설치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OS 가 64비트 용으로 깔려 있어야 64비트로 깔 수 있다고 ... 나오죠.
같은 클럭일 때 64비트용 프로그램이 약 1.3 배 ~ 1.5 배 정도 빠릅니다. 그러니깐 대충 32비트 CPU 에서 결과가 나오는데, 1시간 걸린다면 64비트 CPU 에서는 40 분에서 30분 정도 걸린다는 얘기죠.
요새는 값차이도 거의 안나고 해서 ... 새로 컴퓨터 맞출 일 있으면 64비트로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PC 중에서 집에서 irc 질하고 간단한 웹서핑할 때 사용하는 via-C3 cpu 를 사용한 것 빼면 32비트짜리는 없습니다. 회사에서 나눠준 노트북하고 예전에 샀던 노트북은 뭐 여전히 32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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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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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봅니다.
64가 메인으로 자릴 잡아 가고 있습니다.
32로 구성된 컴들은 정말 너무 오래 된 것들 뿐입니다.
지리즈님께서 알려주신 두가지 다 저에겐 아주 굉장한 뉴스입니다.
지금까지 이것 없이 지냈거든요.@@
저에겐 또다른 고민거리가 슬슬 등장하고 있습니다.
64로 간다고 들썩 거리더니, 요즘 인텔 듀오들은 여전히 32에 있지 않나요?(저는 모릅니다.)
펜 D를 사서는 짝퉁 64네 하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지금은 우분투 64로 잘 쓰고 있거든요.
아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이 듀오칩들이 가격이 비쌉니다. 출시 전에 AMD눈치 본다고 가격 경쟁을
할것으로 다들 예상을 했었는데. 지금 64 X2에 비하면 가격이 다들 좀씩 하더군요.
델에서 동일한 놋북을 살때도 이 두개의 선택으로 10만원 정도가 왔다 갔다 합니다.
두 칩의 성능 비교를 한것을 보았는데, 그냥 그래프 색깔이 좋더라는 것 말고는 잘 모르겠더군요.(그래프를 볼줄 모르겠더군요. 각 항목들도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고......)
일반적으로 듀오가 선방을 하더군요. 대신에 물리학 연산은 여전히 64 x2가 선방을 하던데요.
둘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더군요. 특정 게임에선 듀오가 좀 더 좋은 것 같구요. 그런데 가격을 생각하면 64x2도 충분히 좋은 것 같던데요.
역시 가격대비 성능으로 62 x2로 가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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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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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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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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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전통적인 amd 추종자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많은 연산을 하는 용도가 아닌 보편적인 데스크탑 사용자라시라면
몇만원 더 투자하시더라도 인텔사 제품을 권하고 싶습니다. ^^
리눅스쪽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만, 윈도우쪽에서는
체감상 아주 약간 인텔사제품이 더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단, 아주 미미합니다.
이상 뜨거운 논쟁과 오프토픽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대해서 더 논의하고 싶은 분들은 다른 쓰레드를 열어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인텔은 EM64T 지원이면
인텔은 EM64T 지원이면 다 64비트 됩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얼마전부터 64비트로
얼마전부터 64비트로 써 왔는데, 여전히 걸림돌은 있습니다. 이런 것때문에 못 쓴다고 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계속 쓰고 있지만요.
가장 좌절스러웠던 게 자바 브라우저 플러그인이었는데요. 이것만은 nspluginwrapper도 자바2는 안 돌아가고 그래서 어떻게 방법이 없더군요. VM도 64비트용으로 멀쩡히 릴리스하면서 왜 브라우저 플러그인만 안 만드는 지 모르겠습니다. (파이어폭스 공식 릴리스 바이너리에 64비트용이 없다는 게 한 가지 핑계가 되는 듯) 그냥 빌드의 문제 아닌가요? 썬도 별로 지원할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자바가 GPL 릴리스될 때나 고쳐질 것 같습니다;;
또 비교적 32비트보다는 불안합니다. powerpc같은 아키텍쳐 썼던 사람들의 심정을 좀 알겠더군요... 시간이 좀 지나면 고쳐지고 그래서 역시 못 쓸 정도는 아닌데 간간히 다른 아키텍쳐를 고려하지 않은 코드 버그때문에 죽는 현상을 더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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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나 오래전 글에 리플은 무조건 -1
java에 관련된 issue는
x86-64 사용자들에게 여전히 골치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인기가 좋은 어플리케이션같은 경우는
아키텍쳐를 고려하지 않는 코드 버그로 인한 안정성 결여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Gentoo(x86-64)가 Kubuntu(x86)보다는 더 안정적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중간에 크래쉬하는 경우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적습니다.
물론 여러 조건들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이는 우리가 겪는 불안전함이 코드 상의 아키텍쳐 고려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즉, 배포본의 불안정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아직까지 64가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기엔..
아직까지 64가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기엔..무리가 있는듯 싶습니다.
물론 성능적인 면에서는 64쪽이 뛰어나겠지만, 삽질을 위해서 64로 곧장 넘어가기보다는 32비트에서 머물게 되더군요..-ㅁ-;
위에 말대로 64비트용 어플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플래쉬는 아직도 나오지 않은것이 사실이고..
여러 어플에서도 32쪽이 더 많은듯 싶습니다.
더구나 데스크탑으로써의 기능이라면 아직은 32비트가 맞는듯 싶더군요..
통계 사이트를 보면
통계 사이트를 보면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예전에 smolt가 막 시작할 무렵에는 x86_64(amd64)가 10% 미만이였는데,
어느덧 20% 이상으로 증가되었네요.
http://smolt.fedoraproject.org/stats
http://popcon.debian.org/
사실 국내 웹
사실 국내 웹 사이트를 볼 때에는 FF에서 Flash가 되든 안 되든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제 경우 어차피 국내 웹 사이트를 볼 때에는 가상머신 안의 IE를 쓰기 때문에 64비트로
넘어오면서 32비트를 쓸 때에 비해 더 불편해진 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torcs 등의 3D 가속이 필요한 프로그램에서 32비트를 쓸 때에 비해 화면이
훨씬 부드럽게 돌아가고, numeric 계산에서도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에, 만약 다시
설치한다 해도 32비트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윈도우에서도 Firefox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 웹 현실보다는 flash가 더욱 민감한 부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flash를 못 보기 때문에 겪는 불편함도 분명있었지만,
무엇보다 불편한 점은 브라우저가 등록되지 않은 mime type에 대한 플러그인을
매번 찾으려고 하는 점이 더욱 불편했습니다. flashblock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구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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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CPU 에서 64bit
동일한 CPU 에서 64bit OS 가 32bit OS 보다 성능이 정말 좋나요?
4G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해야 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64bit 이 32bit 보다 좋다는 것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만.. 저희 회사의 동일 웹서버에 32bit OS 설치를 해 놓은 것이 있는데, (32/64 비교를 위해..) 성능은 동일하게 나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gimp나 3D 게임 같은 경우 정말 피부로 확 느껴질 정도로 차이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32비트를 쓸 때는 뚝 뚝 끊기던 화면이 64비트에서는 부드럽게 돌아가니까요.
오 그렇군요....
더욱 64Bit를 써야 하는 확신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어서 링크를 겁니다.
Linux Desktop CPU Roundup: Cutting Edge Penguin Performance
64-bit performance in Gentoo Linux
결론은 극히 일부의 경우 32Bit보다 64Bit가 느릴 수도 있고,
DB, 암호화에 있어서는 괄목한 만한 성능적 이득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이득이 아주 미미하다는 내용입니다.
x86-64가 쓸만한가에 대한 핵심은
사용자들이 거의 느끼기 어려운 아주 약간 전반적인 성능향상이
x86-64를 사용하면서 겪는 몇몇 불편함을 상쇄할 수 있는가인데,
데스크탑을 이용하는 목적과 심리적인 요소가 가장 큰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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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도 안되는
저도 말도 안되는 영어 비슷한 언어로 떠드는 랩퍼 싫어 합니다.
역시 영어는 네이티브에게 배워야 정석이지요.
그러나 아직은 32-Bit가 더 적합하다고...
제가 초보자로서 어제 막-_-; 우분투 7.04 64비트를 설치했습니다.
다른 건 순조롭게 잘 진행된다만, 여러 프로그램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일단 aptana가 32비트[x86]밖에 안나와서 지금, 이러고 있고-_=
우분투 기본 내장프로그램들은 다 잘.. 64비트에서도 잘 동작한다만 이렇게 일부 프로그램에서 제한을 받고 있어서ㅠ
그렇군요... 나왔군요.
그렇군요...
나왔군요...vbox가 64비트로 나왔군요....
32비트 밖에 없어서 ubuntu 32비트용으로 다시 깐게 불과 몇주 전인데...ㅠㅠ
이제 64로 컴백 해야하겠군요...
근데...vbox 는 32에서 더 잘 죽을까..아니면 64에서 더 잘 죽을까..ㅎㅎㅎ
IA64는 어떤가요?
살짝 오프토픽일 수는 있겠는데요.
IA64와 x86-64(amd64, EM64T)는 호환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의 인텔 프로세서는 어떤 쪽으로 발매되는건가요?
IA64쪽으로 나온다면 x86-64리눅스의 미래는 또 달라지지 않을까요?
IA64의 부진으로
IA64의 부진으로 인텔도 EM64T를 도입한게 아닐까요 ?
IA64는 이제 MS에서도 반포기상태란 얘기가 들리더군요.
아무래도 IA64로는 다양한 OS와 응용프로그램들의 지원을 받기 힘든게 큰 이유인듯 합니다.
IA64는....
아직까지는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다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없다는 평이 군요...ㅡㅡ;
제온 계열은 IA64로
제온 계열은 IA64로 나오는 줄 알고 윗 글을 남긴건데
알고 보니 제온 계열도 EM64T더군요.
인텔도 포기한걸까 궁금하네요.
어쨌든(덕분에?) x86-64의 앞날은 밝군요. ㅎㅎ
일단 EM64T계열
일단 EM64T계열 제온만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도출할 수 있는데 계속적으로 for UNIX를 위한 Itanium을 고집하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지요.
물론 인텔도 욕심이 있어서 쉽게 버리진 않고 있습니다만, 이미 서버시장에서의 IA계열은 큰 의미를 부여받을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PPC계열이나 Sparc 계열대비 시스템상이나 가격상이나 특장점도 마땅히 찾기 힘들고, HP-UX라는 좋은 아키텍쳐가 있긴 합니다만, 이 자리에서도 최고봉은 PA-RISC가 잡고 있으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요즘 HP-UX 들어가는 사업에는 PA칩에서 IA64 계열로 많이들 넘어가긴 하더라구요 =_=a PA칩 대비 가격/성능 비가 저렴한 편이니 HP-UX 내에서의 Migration에서는 꽤나 월등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시대가 단일 메인프레임에서 Multi Server 기반의 C/S 환경으로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도 있고 말이지요.
단지 아쉬운건 HP-UX 자체가 시장을 주도하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영업적으로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는 것이 아쉬운것이랄까요?
====================어흥====================
짖지마시고 말씀을 하세요.
제가 알기론
제가 알기론 아직까지 썬자바 런타임 인바이론먼트 64비트 브라우져 플러그인이 없는줄로 알고있습니다.
학교에서 쓰고있는 bluej도 64비트에서 안돌아가고요..
아직 속도차이를 느끼기 힘든 상황에서 굳이 64비트로 전향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엔드유저의
엔드유저의 입장에서는 아직 데스크톱으로 사용하기엔 불편하다고 생각해요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아직 x86_64는 시기 상조 아닐까 합니다.
엔드유저들이 사용하는 엔터테이먼트 환경에서는 아직 x86_64는 시기 상조 아닐까요?
물론 리눅스의 경우 x86_64에 대해 지원을 많이 하고 있지만 윈도우즈는 아직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Gentoo 기준으로 해서...
java 1.6 nsplugin(32Bit)는 컹커러(x86-64)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다만, firefox(x86-64)에서는 동작이 안됩니다.
aptana 같은 경우도 eclipse(x86-64)의 plug-in 형태로는 동작을 하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감사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서버는 64비트, 클라이언트는 32비트를 돌립니다.
클라이언트에서 64비트의 문제점이 해결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 올린 분처럼 선봉에 서서 64비트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서
악전고투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AMD64의 앞날이 밝다고 봅니다.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제는 64bit를 사용하는데...
충분하다는데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64bit에 코딩하다가
가끔 32bit에서 허용하지 않는 자료형때문에 짜증나는일도 있지만. -_-;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이제는 쓸만합니다.
이제는 쓸만합니다. 플래시도 64비트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쓰고 싶었습니다. 요즘 에뮬레이터 게임에 재미를 붙였는데 gens와 zsnes는 모두 32비트 전용입니다. 도스박스에서 도스용 에뮬레이터를 돌리라는 신의 계시로 생각하겠습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