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보 맞나봅니다...
글쓴이: wewoori / 작성시간: 목, 2007/05/31 - 11:35오전
외장형 하드을 쓰려고하는데... 어라.. 자동마운트 안되네..왜이러지...
몇일전까지만 잘 돌던놈이... 왜이래...수동으로 마운트해도 안되구요..
dmesg 을 봤습니다..
[ 6030.885312] usb 1-8: reset high speed USB device using ehci_hcd and address 3
리셋.. 무슨 소리야.. 으으으.....내보고 우쩌라고...
근데.......................................................잠시후.........씨익...웃었습니다...!!!
USB을 안 꼽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저 바보 맞습니다....
한 5분정도 무지 고민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하고말이죠...
Forums:
과도하게 머리를
과도하게 머리를 사용하지 마시고 가끔씩 쉬어주세요
마음이 급한 나머지 기본적인 일들(파워켜기, 케이블 꼽기, USB 꼽기등등)을 지나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cvs 올려놓은 압축파일들이 특정 서버에서 checkout한 파일의 압축해제가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순간 당황했는데요
알고보니 commit 할때 ASCII로 commit 되었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바이너리와 서버로그등등 확인하고 난리 부루스 떨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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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sty로 전부 다 바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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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뭐..
저는 며칠전 ...
ieee1394 외장 하드 케이블을 usb 에 꽂으려다가 ... usb 포트 하나 해먹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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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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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약 1주일전에 놋북에 이어폰 꽂으려다...
옆에있는 USB해먹을뻔 했습니다;
이런 경험 누구나 있을텐데..
퇴근 빨리 하고픈 마음에...
프린팅 시켜놓고는
바로 컴터를 꺼버렸다는 ㅜ.ㅜ
새장비를 받았는데...
CD인식이 안되서 거래처에서 전화했습니다.
CD를 꺼낸후 표면을 후후 두번 불어주고 넣어보라고 했습니다.
CD가 잘됩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보드에 케이블을
보드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임베디드 보드에 minicom 으로 접속을 시도했습니다.
안됩니다;
호스트(PC)에 연결을 안했더랬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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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땅파던 삽질마왕 지상에 출몰하다! ( ^-_-^)
컴파일을 하고
컴파일을 하고 보드를 재부팅 시켰는데 왜 안될까 하는데
이미지 전송을 안했더랬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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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땅파던 삽질마왕 지상에 출몰하다! ( ^-_-^)
동아리방 공용
동아리방 공용 컴퓨터의 모니터가 너무 뿌옇고 흐려서...
주파수, 해상도 및 설정을 한참 들여보다가...
먼지를 닦았더니 깨끗하게 나온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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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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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모니터에 아무것도 안뜬다고 하길레...
모니터 스위치는 켰냐고 물어 봤더니...
답변: "아~"
이곳 ftp 세팅에 관련된 질답이었는데,
진지한 답변들과 그것에 대한 질문자의 답변이
몇 번씩 오고가도 해결되지 않는 심각한 분위기속에
어느 현자의 "root로는 ftp접속이 안됩니다."
라는 답글 이후 쓰레드에 더 이상 글이 안달렸다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술먹고 스타하다가
술먹고 스타하다가 시작과 동시에
갑자기 SCV가 내 맘대로 안 움직이는 것입니다.
1분간 마우스, 키보드 점검하느라 진땀 뺀 적있습니다.
알고 봤더니 동맹 진영에서 열심히 클릭하고 있었더라는..
쪽팔려서 아무얘기도 못했습니다.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초기 시절 ...
show me the money 는 어디서 주워 듣고는 ...
3 : 3 으로 하는데, show me the money 쳤었습니다.
........... 구박 무지하게 당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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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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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money
저는 요즘도 회사 동료들과 팀플 하면서 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선배가 조용히 따라 나오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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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712094@gmail.com
http://cliff3.tistory.com/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의 꿈-화이트3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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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
Google Talk : s9712094
iChat : s9712094
http://www.facebook.com/joonho78
http://twitter.com/JoonHoSon
=================
;; 역시 많으시군요.. ㅋㅋ
흠.. 저말고도 많이 이런경험을 ㅎㅎㅎ;;
터미널로 붙어서 막작업하고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파일이 안보여서..
열받아서.. 밖에서 바람좀 쐬고 들어오니..;; 이게 웬걸..;; 다른 서버 터미널에 접속해있었다는;;
저도 이거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얘기못했습니다 ㅋㅋ
그냥 작업이 어려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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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IT 생활... 실증나고 짜증나고...
근데 왜 맨날 it관련 소식만 보고 ;;; 님휘
뭐 그런 경험들은 많지 않겠어요 ?
원격으로 ssh 나 telnet 등으로 접속해서 작업하다가 그걸 로컬로 착각하고 로컬 머신 업데이트 끝났다고 shutdown -h now 나 그냥 끄겠다고 halt 쳤다가 ... 새벽에 idc 뛰어 갔던 건 .. 저뿐만은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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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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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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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초동감입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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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감이라고 쓰신 줄 알았습니다.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저도 같은 경험이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퇴근하려고 사무실 피씨와 장비들 쭉 끄고 있었습니다.
한 3대쯤 끄고 있는데 모니터링 서버에서 알람이 삐삐하고 울립니다.
이런 된장.. 멀쩡한 고객 서버를 쩝..
다행히 퇴근시간이라 고객에게서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
쪽팔려서 아무에게도 이야기 안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작업서버의 종료는 마우스로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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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sty로 전부 다 바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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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물론이죠 -_-;;
그리고 비슷한 경우로,
이래저래 네트웍 설정 바꾸는 중에, 또는 작업 다 끝나고 네트웍 재시작을 하려다가,
$ ifdown eth0
connection closed by foreign host. (텔넷 시절의 향취 ㅎㅎ)
콘솔 놓인 곳으로 달려가야 하는 건 매 한 가지 -_-;;;
전, 지금 포팅에
전, 지금 포팅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다 해놓고,
unix 계정 신청을 안 했습니다.
지금 신청했는데 승인이 안나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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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olve an interesting problem,
start by finding a problem that is interesting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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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olve an interesting problem,
start by finding a problem that is interesting to you.
C언어 프로그램 짤때...
str_func (char *str)
{
memset (str, 0, sizeof (str));
...
}
main (void)
{
char str[128];
str_func (str);
...
}
... :-( 초기화 제대로 안된다고... 하룻밤을 꼬박 샜습니다 ;;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DELECT FROM foobar WHERE
DELECT FROM foobar WHERE foobar like '%foobar%';
저 간단한 문장이 왜 안될까 30분간 고민했습니다-_-;;
물론 원인을 찾고나서 대략 2시간동안 멍하니 있었다는건
지극히 사소한 일이겠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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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예전에
예전에 제가 아는 여자 후배한테 전화가 와서
후배; 오빠~!!! 컴터가 부팅이 안돼요 ㅠㅠ
전원 버튼 눌렀는데 검은 화면 나오고 안것도 안돼요
나; 너 플로피 디스크 넣고 전원 버튼 눌렀지~ -_-
후배; 아~ 쪽 팔려
이러더니 전화가 끊기더군요. ㅋㅋㅋㅋ
플로피 있을때 일이니 요즘은 이런건 없겠죠.
저는 이런적도
저는 이런적도 있었죠..
if (WM_IME_SETCONTEXT)
원래는 if (WM_IME_SETCONTEXT == Message)라고 해야할걸.. 저렇게 해놓고선
왜 자꾸 저 if안으로 계속 들어가는지 두시간동안 브레이크 포인트 걸고 디버깅 하고
어딘가 제가 모르는 곳을 건든지 알고 소스 다시 체크아웃하고 완전 뻘짓하다가..
화장실 갔다가 앉아서 다시 보니까 왜 그런지 알았을떄..
아놔.. 쪽팔려서 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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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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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달려갔더니
지방 공장에 프린트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적이 있습니다.
물건이 입고 되면 전표를 찍어주는 건데요. 어느 날 인쇄가 안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서 총알 택시 타고 달려갔더니...
프린터 전원이 꺼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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