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시그변경예고)

imyejin의 이미지

제가 큰 이미지를 올리는 것은 텍스트로 격한 감정이나 악플을 달거나 혹은 긍정적으로 열렬 한 환영이나 동조를 하는 것보다 이미지가 더 순화되고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예진아씨 이미지를 사용한 거고요. 그리고 일부러 이미지 출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미 여러 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려 놓은 것들입니다.

시그의 경우도 제가 사용하는 이미지들이 결코 큰 것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실제로 시그로 사용되는 이미지들과 크기를 비교해 보시면 압니다.

(송효진님께 결코 다른 뜻은 없고 그냥 시그 이미지의 크기를 비교하기 위한 것입니다.)
ydhoney 님처럼 저도 시그를 자주 바꾸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ydhoney 님께서 텍스트 시그를 바꾸신다면 저는 이미지를 이것저것 바꾸 가면서 쓰죠.

다만, 권순선님께서 제 이전 계정을 블럭한 것은, 이곳이 의미없는 신변잡기적 글이나 소모성 감정싸움과 같은 리플놀이로 리눅스 및 오픈소스 관련 정보가 묻혀 버리는 것에 대한 경고의 본보기로 삼으려 했다고 발전적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예진아씨 이미지에 특별히 민감한 회원분들을 위해 저도 최대한 합리적인 시그 이미지 변경 프로세스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시그를 바꿀일이 있을시 종전처럼 예고없이 바꾸지 않고 시그를 바꾸기 24시간 전에 이 글타래에 댓글을 달아 새로운 시그를 선보이며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당분간 사용할 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새로 정한 프로세스 대로 앞으로 24시간 이후부터 댓글이 이 시그를 적용할 예정이니, 지금부터 24 시간 이전까지는 제가 댓글을 올리더라도 아무런 시그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이 됩니다. 이정도면 프로토콜에 대한 설명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리눅스 설치 및 활용 그리고 오픈소스와 IT분야에 대한 건전하고 생산적인 토론 및 문서화 작업 및 오픈소스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끌어 나가는 KLDP로 발전하길 기원하며, 그동안 수고하고 계셨던 운영진들과 회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wildone의 이미지

그냥 이미지 올리는 계정의 위치 또는 파일 이름 생성 원칙을 일원화 하시면 안될까요? 자주 바꾸셔도 상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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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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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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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의 이미지

http://blahblah.blahblah.com/blahblah/blahblah...../imyejin001.jpg
http://blahblah.blahblah.com/blahblah/blahblah...../imyejin002.jpg
http://blahblah.blahblah.com/blahblah/blahblah...../imyejin003.jpg
http://blahblah.blahblah.com/blahblah/blahblah...../imyejin004.jpg
http://blahblah.blahblah.com/blahblah/blahblah...../imyejin005.jpg
http://blahblah.blahblah.com/blahblah/blahblah...../imyejin006.jpg
http://blahblah.blahblah.com/blahblah/blahblah...../imyejin007.jpg
http://blahblah.blahblah.com/blahblah/blahblah...../imyejin0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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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시면 시그 이미지 가짓수가 999개라고 하더라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url이 길어서 불편하시다 싶으시면 그 예전에 쓰시던 tinyurl등의 url 단축 url사이트의 기능을 사용하시되 파일 이름 규칙만 잘 지켜주신다면야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요?

이왕이면 공지도 "이 이미지로 바꿉니다" 라는 공지 대신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URL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라는 공지가 올라온다면 모두 기쁜 일이 될 듯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그래도 제발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오른쪽 아바타로 만족하시면 안되시는건가요;; OTL=3=33

오른쪽 아바타 정도라면 임예진씨 사진이라도 차단 안하고 고까이꺼 대충 봐 드릴 의향은 충분히 있는데 말이지요. :-)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ydhoney의 이미지

위와 같은 변화를 기대하도록 하고 지금까지 설정하였던 모든 adblock 설정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imyejin의 이미지

앞으로 24시간 이후 적용할 예정입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zzz

imyejin의 이미지

예진아씨 학창시절 교복 사진으로 시그 변경합니다
참 예쁘시죠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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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con iyj_sig.jpg25.56 KB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거 올리지 말고 그냥 바꾸세요. 그냥 바꿔서 반대에 심하게 부딪힐 것 같으면 바꾸지 마시고...
슬금슬금 좀 하지마세요. 서명이야 우야든 관심없지만 슬금슬금은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imyejin의 이미지

점점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림 크기를 확인해 보셨습니까?

시크의 크기는 높가 관건인데 새로 바꿀 시그도 높이 130 픽셀을 넘기지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좌우로는 여백이 남기 때문에 좌우길이가 긴 것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난 번 움직이는 GIF 그림과 높이가 동일하답니다.

제가 비교를 위해 바로 옆에다 놓아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ydhoney의 이미지

사진 URL 고정 부탁드립니다.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김정균의 이미지

가로 길이는 모르겠지만, 제발 animation gif 는 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adblock 도 설치하기 귀찮거든요. 그냥 예진 아씨는 봐주겠는데.. 움직이시는 예진아씨는 정말 곤욕입니다. 그리고 adblock 을 설치할 수 없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생각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ephiron의 이미지

어쨌든 tinyurl.com만 막으면 안보이게 해주세요. kldp.org/files에 올리시면 파이어폭스 기본기능으로 막기가 곤란합니다.

소타의 이미지

이렇게 보니 이쁘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아저씨가 그냥 뭘해도 싫어요. 적당한 이유를 찾고 싶지만 못찾게 만드는것도 짜증나고 싫습니다. 제가 잘못된것일까요?? 그냥 조용히 활동좀 하면 안되요?? 무시할수 있는 정도로 조용히 활동하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렇게 말하면 지나친 간섭일까요?

oneday의 이미지

시밤... 그동안 자유게시판 안들오다가 오랜만에 들오니 또 이미지 뜨네
오늘만 adblock 두개 추가했네..

후... 아예 kldp가 싫어지기 시작...

netkiss의 이미지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려다가 혹시나 익명이라고 태클들어올까봐서 로그인 했습니다.

첨엔 그냥 피식했습니다.
그 담부턴 그냥 재미있기도 하고 그저 그려러니 하고 봐왔습니다.

그닥 눈에 거슬리거나 못참을 정도로 짜증이 나는것도 아닌데다, 나름대로는 KLDP 회원들에게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것 같던데요.
이분하고 한번도 대화를 하거나 글 나눈적도 없지만 이젠 제법 친숙하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동안 이분글에 댓글 올리신 회원분들이나 익명사용자들의 경우 훨씬 더 눈살찌뿌릴만한 글들도 있었던것 같습니다만...

그냥 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