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 종료시 문제 발생

동일한 process id를 가지는 것이 상식(?)인데,
LinuxThread의 구현에 의해 각 thread가 다른 pid를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주위의 linux를 보니까. kernel 2.4.20 (한컴 3.x)을 사용하는 linux box에서는
pid가 하나로 보이더군요..

아뭏든, thread별로 pid가 보이는 프로그램에서는 각 thread별로
signal handler를 등록하면, 해당 thread에서 signal 처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thread의 main loop에 signal이 도착했음을 알리는 flag를 두면
thread cancel을 하지 않고도 종료시킬수 있습니다.

경험에서 얻은 것이어서 정확한 이유라던지 그런거는 모르겠네요... :-)

아래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이것은 thread별로 모두 다른 pid를 가지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겁니다.

signal_handler() 
{
    expired[getpid()] = true;
}

thread_main(...)
{
    signal handler 등록
    while( ! expired[getpid()] ) {

    }
}

UI를 thread를 하나 만들어서 명령어로 해당 thread만 cancel시키도록
함 작성해 보세요...

하나씩 죽이면서 증상을 보려면 제일 확실한 것 방법이 손으로 pthread_exit()(맞나 모르겠네요...오래되서리.)나 비스므꾸리한 녀석을 사용해서
죽이고
또 살리고 싶으면 명령어로 살리게 하면요...

옛날에 비슷한 방법으로 pthread_create()를 호출해서 살린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thread를 죽이는 것은 아시겠지만 서로 lock같은
것을 물로 있을 경우라던가 공유데이터를 이용하는 다른 쓰레드와
연관이 있을 경우 죽인다는 자체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ㅇ르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