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우분투를 사랑하게 되어가는 내 자신을 보면서..

ksyeng의 이미지

요즘 우분투 7.04를 쓰면서, 왜 이런 리눅스가 진작에 안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예전에 레드햇 리눅스 쓰면서 개삽질한거, 한컴 리눅스 쓰면서 X빠지게 삽질한거,,,,,정말 한장의 추억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우분투 너무나도 많이 좋이진거 같네요.

특히 6.10에 비교해서, 편리함에 대한 완성도는 더 높아진거 같습니다.

요즘 우분투 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ㅋㅋㅋ

nike984의 이미지

그래서~ 싫어요? -_-

p.s. 괜히 이런 글 보니 위와 같은 말투를 구사하는 제 여친이 생각하서 함
리플 달아봤습니다. ㅋㅋㅋㅋ

ydhoney의 이미지

우분투만 좋아진건 아니예요. 다 좋아졌죠 :-)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yuni의 이미지

LST버전 지원 끊어질때 까지 안 바꿀려고 그랬는데,
그렇게 편해 졌어요?
......
지금 시디 다운 중입니다. 당장에 클린 인스톨 한번 해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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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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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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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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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ksyeng의 이미지

무진장 좋아졌다는 말은 아니구요,

그전 버젼에 비해서 확실히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ls -ail 내머리 > 정보화 2> /dev/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