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만약에 손빨래를 해야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뜨거운물이 아닌 찬물로
비틀지말고 조물조물 빨아야합니다...는 농담이구요 :)
우선 전체적으로 완성된 프로그램을 재설계를 한다는건 좀 어려울듯 싶군요..
함수단위로 중복되는 코드를 최대한 없애시고..
상수가 코드에 들어가지 않도록 상수는 define문이나 const 값으로 따로 빼서 참조를 하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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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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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그런 것에 대한 책이
그런 것에 대한 책이 있습니다. 리팩토링이란 것이죠.
코드리뷰를 합니다.
Doxygen 주석등을 작성하면서 코드리뷰를 합니다.
작동되면 다른 스펙이나 요구사항이 정해질때까지 리펙토링은 안하고 리펙토링할 우선순위를 정해둔다거나 TODO를 적어가며 코드리뷰하는걸로 만족합니다.
poklog at http://poksion.cafe24.com/poklog/
poklog at http://poksion.cafe24.com/poklog/
우선 세탁기에 넣고
우선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만약에 손빨래를 해야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뜨거운물이 아닌 찬물로
비틀지말고 조물조물 빨아야합니다...는 농담이구요 :)
우선 전체적으로 완성된 프로그램을 재설계를 한다는건 좀 어려울듯 싶군요..
함수단위로 중복되는 코드를 최대한 없애시고..
상수가 코드에 들어가지 않도록 상수는 define문이나 const 값으로 따로 빼서 참조를 하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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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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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제 경우는,
작은 프로그램일 경우엔 다시 만듭니다. -_-a
설계에 대한 확신없는 누더기식 코드는 프로그램의 복잡도만 증가시켜서
결국엔 프로그래머가 복잡도를 컨트롤할 수 없는 지경까지 몰더군요.
제 체험으론 다시 짜게되면 훨씬 간결하고 명확한 코드들이 나옵니다.
시간도 기존에 비해 훨씬 단축되고요.
큰 프로그램이라면...-_-?
토나오게...
버전업이 필요없다면
버전업이 필요없다면 그냥 쓰시면 될것같고...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새로짜시는게 낫읍니다.
많은 경우에 고치느니 보다는 새로 깔끔하게 설계하고 다시코딩하는 경우가
머리카락도 덜빠지고 시간도 훨씬 단축됩니다.
그리고 기분도 좋죠 ^^;
작동하면 일단 된 거 아닌가요?
뭐 예술할 것도 아니고, 이번에 얻은 경험으로 다음에 다른 거 짤 때 잘 짜면 그만입니다. 산출물만 제대로 나와준다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동감입니다. 다시짜야
동감입니다.
다시짜야한다면, 진정으로 다시짜야할 필요가 있을때 그러는게 낫다고 봅니다.
어짜피, 돌아가고 결과 나오고있다면 그코드가 지저분한지 안지저분한지가 문제되는건
프로그래머 뿐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삽질의 대마왕...
삽질의 대마왕...
제 경험으로는 한번
제 경험으로는 한번 만들었던 것을 다시 한번 만들어보는 것 만큼 스스로를 계발시키는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된 글타래이지만 답변을 달아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리펙토링을 해도 맘에 들지가 않습니다.
그럴땐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최면을 겁니다.
'이대로도 괜찮아' '나름대로 깔끔해'
그럼 좀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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