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있던 한국 우분투 포럼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글쓴이: rosebuntu-tmp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14오후
토요일부터 재미있는 대화 많이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더이상 여기 분들하고는 무슨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기 소수의 개발자들이 자기들이 추구하는 이익을 위해 사이트 만들고 순진한 학생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대표적인 게 오픈오피스나 리눅스를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정부를 압박하여
공기업처럼 돈을 벌어보겠다는 생각인 것 같은데,
오픈소스의 기본정신에도 어긋나거니와 리눅스가 윈도우처럼 사용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년의 시간은
더 필요할 것 같군요.
말이 통하지 않는 집단이니 저는 이만 떠납니다.
메롱~
마지막으로 권순선이나 관리자 그룹에 있다는 싸가지 없는 새퀴
그렇게 살지 마라.
Forums: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글 내용이 역겹군요
---
추가 : 그동안의 글을 보아하니 님은 우분투 회원 아닌거 같은데.
아울러 만약을 위하여 원글도 남깁니다.
---
요일부터 재미있는 대화 많이 나누어서 즐거웠습니다.
더이상 여기 분들하고는 무슨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기 소수의 개발자들이 자기들이 추구하는 이익을 위해 사이트 만들고 순진한 학생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대표적인 게 오픈오피스나 리눅스를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정부를 압박하여
공기업처럼 돈을 벌어보겠다는 생각인 것 같은데,
오픈소스의 기본정신에도 어긋나거니와 리눅스가 윈도우처럼 사용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년의 시간은
더 필요할 것 같군요.
말이 통하지 않는 집단이니 저는 이만 떠납니다.
메롱~
마지막으로 권순선이나 관리자 그룹에 있다는 싸가지 없는 새퀴
그렇게 살지 마라.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여기 순
여기 순 종교갤
엄청난 배타성과
비판도 허용되지 않는
닥치고 감사하라
아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 원글 ---
여기 순 종교갤
엄청난 배타성과
비판도 허용되지 않는
닥치고 감사하라
아멘~
---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익명으로 달리면 남겨주는 한마디...
우리집 강아지 뽀삐 왈왈.... 개는 접근금지...
네 횽
네 횽
하하 ^^
잘가세요^^
어떻게 된게 더러운 흔적만 남기고 가시니 좀 슬프네요;
그리고 인터넷도 좋지만 앞으론 정서 함양도 좀 하셨으면...^---^;
가는곳이 어디던...
어디가서 사람 낚는 놀이는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빨리가라....
멍멍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heep.tistory.com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난 개독이 더
난 개독이 더 재수없던데
익명으로 달리면 남겨주는 한마디...
우리집 강아지 뽀삐 왈왈.... 개는 접근금지...
만약 주변사람이
만약 주변사람이 자신이 실제로 이런짓하고 다니는줄 알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Can't stop watching this;;
훠이~~ 훠이~~
훠이~~ 훠이~~
------------------------------------------------------------
개인 메일 서버를 만들어 사용합시다..
언제부터 e-메일이 포털의 전유물이 된거지??
home
캐병진들은
캐병진들은 서명부터가 다르구나 ㅋㅋㅋ
미쳤냐 세상에 컴터 사용자가 수십억명인데 수십억명이 전부 메일 서버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게
익명으로 달리면 남겨주는 한마디...
우리집 강아지 뽀삐 왈왈.... 개는 접근금지...
우리집강아지 뽀삐...
왈왈씨...~~~ 가긴 어딜가 ? 내가 여기 튕길때 너 꼭 데리고 간다고 했잖아..
뭐..간다니 잡지는 않을계 !!!!
뱌뱌
...
자자... 가신다니.. 굵은 소금이라도...
자자... 가신다니.. 굵은 소금이라도... 뿌려드려야 하나...
리눅스 만세~
리눅스 만세~
뭐.. 떠난것과 별도로....
계정의 삭제건과 게시물의 삭제 또는 잠금건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토의가 되어야한다고봅니다.. 간다고 간거아니고 또 올테니말이죠..
뭐 내가 가고 싶어서
뭐 내가 가고 싶어서 가니?
니들이 대화할 자세가 안 되고 종교 같은 허상에 빠져있으니
계몽하기도 귀찮아 간다는 거지.
생각을 조금만 달리 먹는다면 나도 떠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뭐 관리자 새퀴는 계정 삭제 조치를 하겠지.
물러가는 자가 말이많도다...
물거갈때는 조용히... 물러나면서 뒤에서 돌맞지말고 조용히 가라...!!!
떠나면서 남자놈이 무슨 그리도 관심 과 미련이 많냐 ?
몇일 활동하면서 정들었냐 ? 우린 정없으니깐.. 그냥 가....
그리고 어디서 리눅스유저라고 뻥치고 다니지마라... 알았지...
유치원 잘 다니고... 멍멍씨.. 잘가...
스크립트 키드
스크립트 키드 수준도 안 되는 것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말이 많구나.
여기서 죽치고 죽돌이 짓 많이 해서 포인트 쌓으면
밥이 나오니 떡이 나오니.
그저 한심한 생각만 들어.
그래도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이라도 있는 걸 고맙게 여겨.
아님 마음잡고 제대로 공부를 하던가.
뭐 공부할 머리가 있으면 이러고 있겠느냐마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글 내용이 역겹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떡밥 너무 많이 상했다...
그래도 내가 pc통신 94년부터 지금 인터넷시대까지 온갖 거지같은 사람들 다
상대하면서 썩은 떡밥도 많이 먹었지만 지금 떡밥은 좀 아니다.. 좀 더 강한
떡밥없냐 ? 내 내공을 좀 생각해줘야.. 그래도 pc통신시절엔 좀 애들 굴리면서
놀았는데... 이 정도 떡밥으로 날 유혹할수없지...지난번 친구 먹자는 떡밥은
좀 괜찮았어.. 한 60점은 줄수있을것같아...!!! 좀 그정도로 날려줘...
힌트을 주면 나를 법적으로 고소하겠다는등... 뭐.. 그런 떡밥 아주 좋아해...
그런 떡밥보면 아주 없던 힘이 불끈불끈 생긴단말이지...
그리고 내걱정은 하지마.. 여기서 많이 선배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고있어..
배울때 자세는 나이에 상관없이 공손하게... 너처럼 고개세우면 얻어 맞기만해...
뭔가 배울려고 마음먹으면 나이같은 것은 잊어야지...요즘 내가 그렇거든..그러니
걱정하지마러..!! 니 걱정이나해..!!
[나가지전에 추가]
이정도 떡밥을 물다니... 자 붕어X가리 맞나무다.. 혹시나해서 떡밥하나 작게 말아서
올려봤더니 그냥 먹네...!! ㅋㅋㅋㅋ.....
어떻게 생겨먹은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인지 꼭한번 보고 싶네요....
마주 않은 자리에서도 이렇게 행동하는지...
--------------------------------------------------
http://www.jacojang.com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글 내용이 역겹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우분투 포럼에서
우분투 포럼에서 그런 자신을 잘 받아 들여줄까요?
p.s) 새퀴? 혓바닥이 아주 보드라운 모양이군화?
일헌 알흠다운 개색희를 봤나..
뭐... 아직 안가고 있군요.
왠지 안가고 남아있을 예감이 듭니다.
워낙 낚시질을 잘 하시니...(역시 타고난 낚시꾼...)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안녕히 가시구요,
안녕히 가시구요, 새로운 놀이터에서는 환영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살면 평생 직장 못구하고 친구도 없이 왕따나 히키코모리 됩니다.
빈말이 아니라... 멀쩡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당신처럼 살다가 자살한 사람도 봤으니깐 조심하세요.
어딜루 온다고
어딜루 온다고 그래요... ㅋㅋ
우분투포럼은 KLDP처럼 관대(?)하지 않아요
적어도 난 성격이 x같아서 블락 정도로 안끝내요~
IP 수집이나 해보게 글좀 남겨보쇼..
경찰서에서 얼굴이나 좀 봅시다 ^^
내가 그쪽으로 사람을 좀 많이 알거든~~~~
어디 내 얼굴 보고도 똑같이 할 수 있나 함 봅시다 ^^
----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우분투라
당신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ㅋㅋ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저 파도속에 배를 내미는 것과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ttp://blog.superwtk.com
ㅋ
보아하니, 여기저기 다 힘들것 같은데, 그냥 커뮤니티 하나 만들어 보세요.
ㅍ
===================ㅋ=======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제가 초기 우분투 포럼 멤버인데..
제발 오지 말아주세요..
아마 댁이 오면 바둥옹이나 휀더옹, 얏옹꿀옹이 화낼지도(?) 몰라요.
어쩌면... 포럼 관리자이신 차대협님도 화내실지도 -_-a
님의 아이디와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시는 군요...
원래 Ubuntu의 뜻을 아시는 지요?
만약 아신다면 이런 글을 올리시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http://www.ubuntu.com/aboutus/faq
여기에서 우분투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개념정리 하고 오시죠...
PS: 티니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이 사람 때문에
괜히 우분투까지 쓰기 싫어질라 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