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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녔었던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leonid의 이미지
글쓴이: leonid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08오후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면 무플로 대응합니다.

정말 아무도 답글을 달지 않습니다.

당사자는 어떻게 관심좀 받아보려다가 지쳐서 제발로 나가버리죠.

이런 류의 상대는 토론을 통해 논리적으로 무너뜨려보겠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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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13오후

여긴 뭔가 거꾸로간다는게.
그런 글 올라오면
신이나서 똥을 싸지르고
몇등했다 자랑하고 있으니

진정 오덕후 소굴 아닌가 한다.
대체로 여러커뮤니케이션에선 글많이쓰거나 로인수많은 사람을
그놈을
똥싸지르는 장본으로 보고있는데..

여긴 똥 많이 싸질렀다고
아주 훌륭한 놈이라고 치켜세우고 있으니..

한심한 놈들

운영자부터가 등수를 메겨
열심히 똥싸지르라고 추켜 세우니
이거야 원

그놈들이 싸지른 똥중
영양가 있는 똥이 과연 몇개나 될까?

Necromancer의 이미지

글쓴이: Necromancer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19오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글 내용이 역겹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22오후

난 니들보면 사이비 종교갤화 되가는 놈들로 보여

Necromancer의 이미지

글쓴이: Necromancer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23오후

적반하장

들어오자마자 욕하니까 이렇게 된거죠. 자기부터 살펴보세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ewoori의 이미지

글쓴이: wewoori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27오후

우리집 강아지 뽀삐 왈왈...

ienfant의 이미지

글쓴이: ienfant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40오후

조용히 늬덜 동네로 가라 졈

ienfant의 이미지

글쓴이: ienfant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40오후

조용히 늬덜 동네로 가라 졈

wewoori의 이미지

글쓴이: wewoori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25오후

어라.. 익명씨... 오늘도 그말을 또 써야하나...오늘은 좀 새롭고 간단하게...
다음부터는 하나 잘 써놔서 오리기 +붙이기로 해야할듯... 넘 반복적인....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질 자신 없으면 글 쓰지마라. 익명으로 그렇게
똥 사놓으면 좋으냐 ? 멍멍씨...멍멍...."

snowall의 이미지

글쓴이: snowall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1:35오후

흥미롭군요.
앞으로 트롤에겐 먹이를 주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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