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ydhoney님의 포인트를 넘어서고 말겠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이번에 몇 번 크나큰 일(?)들이 있으면서, 포인트를 알차게 채우고 계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포인트 순위를 안 보고 있었지만, 현재 4위도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전 이번에 ydhoney님과의 격차를 줄일까 생각합니다.
물론 정당한 방법으로 점수를 올릴 것입니다.
여태까지 포인트 투표엔 손도 대지 않았는데, 일일이 다 점수를 주려고 합니다.
답글도 많이 달고, 번역도 많이 하고요...
블로그 글도 알찬 것으로 채워서 1주일 안에 3만점을 넘겠습니다.

-_- 다들 달려주세요. 단 rosebuntu* 제외. imyejin님은 시그너쳐 이미지 수정 후 해주세요.

ydhoney의 이미지

어림도 없는 소리를..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여기선 니가 제일 꼴같지 않은 놈이다
로즈분투인지 뭐시깽인지 몇이 깽판치다 가겠지만.
니놈은 그런 사람 올때마다
똥싸지르니
니 똥싸지른게 더 많나 로즈분투가 싸지른게 더 많나
세어봐라

Necromancer의 이미지

전 23위군요...

참고로 답글보다는 새글 올리는게 점수 많이 오릅니다. 새글 30, 답글 5 평가 1 순입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arpdory의 이미지

좀 크게 잡으세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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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소타의 이미지

제가 4년 8주동안 모은게 3천점이 안되요...

칠순때 뵙겠습니다 ㅡ,.ㅡ;

카二리의 이미지

팔순때 뵙겠습니다.

새 생각 :)

새 생각 :)

소타의 이미지

허허.. 금세기내에는 힘드시겠어요;;

jachin의 이미지

당연히 warpdory님이시죠!!! +ㅂ+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지랄한다 정말

rosebuntu-tmp의 이미지

우선 짤방부터 바꾸시죠.

화내는 표정을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합니다.

이 악물었으니까 아구창 한대 때려달라는건지 뭔지..

ㅉㅉㅉ

jachin의 이미지

제가 달아놓은 저 그림의 표정은 무언가 신경을 쓸 때의 모습입니다.

화내는 표정으로 보였다면 스스로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지하셨나보군요.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ydhoney의 이미지

걔한테도 좀 뭐라고 좀 해줘..-_-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rosebuntu-tmp의 이미지


넌 곰돌이 푸우하고 같이 안 다니니?

Necromancer의 이미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글 내용이 역겹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snowall의 이미지

KLDP의 좌측 상단을 보면 foo가 있습니다.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Necromancer의 이미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글 내용이 역겹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김정균의 이미지

"인신공격이나 비아냥은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글을 올리셨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님 최대한 자제하는 건데 표현을 저렇게 밖에 하시지 못하는 건가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오덕후들 여기 다모였구만.

한심하다.

니들 폐인이 여기를 옹졸한놈 소굴로 만드는 장본인이다

알기나 하냐?

하루 종일 도배해라

jachin의 이미지

당신같은 트롤이 와서 흐린 물을 '점수제'로 인한 필터링으로 막고자

사람들에게 '분위기 띄우기'를 권한겁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점수 매기기를 통해 투표를 하게 되면,

좀 더 확연하게 '좋은글'에 대한 부각 효과가 나타나겠지요?

나중에 새로운 기능을 넣을 때에도, 지금의 '점수 놀이'가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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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트롤을 막는 다는 구실로
한치의 비판도 허용치 않는
무지 쫀쫀하고 닫힌 마음으로
점점 편협해져가는 니들을 볼때마다
한심해 진다.
사이비 종교갤화 되어가고 있어
닥치고 감사
아멘
오류가 나는고 사용하기 불편한건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 후후후

진짜 몇몇 놈이 대중을 선동하는 듯하다.

Necromancer의 이미지

적반하장

토론을 연 자가 시작부터 욕을 하나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로즈분투 말고
평상시 니들 태도를 보고 말한거야

Necromancer의 이미지

적반하창

답글도 역겹군요. 장미싸움 오기전에는 그냥 일상생활 이야기 몇마디 왔다갔다 했는데.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jachin의 이미지

실제로 지금처럼 글을 쓰시고 비판하고 계시잖습니까?

점잖은 글체로 글을 쓴다면 다른 사람들도 수긍하기 쉽겠죠.

매번 스스로 논변에서 진다고 생각하니까

'한치의 비판도 허용치 않는'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선동'에 흔들릴 정도로 바보가 아닙니다.

당신을 포함해서 말이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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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cppig1995의 이미지

전 20위 --- 현재 20위 이상의 모든 멤버분들은 저보다 가입하신지 오래되셨습니다 ;) 한분빼고. ㅠㅠ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lunatine의 이미지

전 jachin님보다 오래되었어도 포인트는 아주 비교가 안되게 작습니다. ㅎㅎㅎ
KLDP에서 늘 조용히 눈팅만 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제 순위는 찾기 귀찮을 정도로 뒤에 있는듯하여 잘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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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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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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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의 이미지

삼천 점에 머물 때는 언제 두 배 되나 했는데 벌써 두 배를 넘어버렸습니다. 그때만 해도 3페이지에서 2페이지로 넘어가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벌써 2페이지 중간쯤에 자리를 잡고 있지요.

다음 목표는 구천 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러면 1페이지에 근근히 걸릴 수 있겠죠.

너무 높게 목표를 잡으면 허탈해질 뿐입니다. :P

jachin의 이미지

너무 높게 목표를 잡고 싶지 않아도 이미 높아서...

많이 허탈해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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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jachin의 이미지

아우... 3일 노력해도 겨우 천단위 숫자 하나만 바꿨네요. ^^;

오프 행사 때마다 참여하면 천점씩 받기로... (그럼 반칙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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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